돈키호테는 한국인들도 엄청 많이가는 일본 드럭스토어긔. 그런데 면세 카운터는 면세 포장을 위해 가림막 뒤로가서 포장을 하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고의적으로 물건 몇개를 빼고 가져오는 경우가 존트 많다고 하긔. 일본 여행 카페에 이런 후기들 진짜 많긔특히나 오사카 돈키호테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이라하긔.
+ 산 적 없는 건데 영수증에 더 추가하는 경우도 있다하긔...섬숭이들 존나 음흉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가벼운몸을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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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고 면세빋을때
@야옹!(야 옹성우 라는 뜻) 헐나는뭐 번호표!뭐지 지들이싸주고부르던데
나도..내가보는앞에서해줬음
@구혜선 나도 번호표였어 바빠서그랬으려나
미친...;;
헐랭...존나 음흉
섬숭이들 클라스
여러분... 그러니깐 가지 맙시다;;
정말 일본인들 대단하다~~~~~~~~~~~~~~~~~~~~~~~~~~~
나는 산 적 없는데 따라간 적은 있음 후쿠오카 한국인 알바분 되게 친절했는뎀 점바점 아닐까
어쩐지 존나 표정구리고불친절하고 내친구도 물건비었는데 혐한맞나ㅅㅂ
나 갔을 땐 한국인 알바생이 존나 잘챙겨주고 뭐 물어보면 다 찾아주고 그래서 뭔가 타지에서 한국의 정을 느꼈는데....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다신 일본 안 가
개인적으로 돈키호테 넘 사람많고 복잡해서 거기말고 다른 드럭스토어가 더 좋음
후쿠오카 나카스 돈키호테 면세는 모르겠는데 쿠폰 뽑아가면 할인해준데서 뽑아갔더니 일어 못알아들을줄알고 얘네 뭐냐면서 떠들어대더라 ㅋㅋ 그담부터 돈키 절대안가
헐
점바점 사바사.. 근데 한국인 면세 담당 거의 한국인아님....?
개오바
시발새끼들 영수증이랑 갯수확인 잘 해야겠다
내가 갔을때 한국인 반 중국인이랑 일본인 이렇게 있었는데 난 한국인이 해줌 한국인이랑 중국인이 일본어로 대화 계속 하다 나한테는 한국어로 뭐 물어보고 보는 앞에서 다 해주고 친절하던데..
엥 개오바,, 나 갔을땐 한국인알바생들밖에 없어서 완전 친절하다 느꼌ㅅ는데ㅠ
근데 난바 돈키호테는 사람 넘 많고 비싸서 뭐 못사겠던데 다른 지점 돈키호테랑 가격차이도 나고
근데 본인 앞에서 포장하지 않아??? 난 포장하는 거 다 봤던걸로 기억하는뎅
엥 나 오사카 메가에서 했는데 바구니에 번호표 다 보이게 하고 포장 내앞에서 하던데...충격이다 ㅠㅠ
돈키호테 개최악
진짜 섬숭이들 ㅅㅂ ; 이번에 가는데 걸리기만해바라
읭 오사카 돈키에서 물건사고 면세할때 다 바로 앞에서 해주던데...???
나 초딩때 우리 엄마가 엄마친구랑 단둘이 여행갔다와서 학을 뗌ㅋㅋㅋㅋ그때 무슨 혐한 이런 분위기도 없는데 어떤 초딩이 우리 엄마한테 조센징이라고 해서 우리 엄마 열받아서 영어로 막 따졌더니(엄마 영어 엄청 잘함ㅋㅋ 토플토익강사) 애 엄마가 놀래서 미안하다고 사과 엄청함.얘네는 영어 잘하는 애들만 무서워함.
와 범죄자새끼들이네?? 진짜 하는 수준이 원숭이만도 못한다. 미안해 원숭아
진짜 섬숭이들 하는행동보면 존나유치함 애들도 안그런다~
헤에 존나 ㅈㄹ
근데 면세는 뜯으면 안돼 원래ㅜㅜ
여기 막생에 올라왔던 쿠폰있었자나 난 그것도 못쓰게하더라ㅋㅋㅋㅋㅋ
그리고 은근슬쩍 물건포스기에찍을때 한개 더 누르고 하더라ㅋㅋㅋ 내가 뭐라하니까 아 하면서 한개뺐음
오사카 가서 돈키갈거면 차라리 메가돈키 가는게 나음. 거기는 면세포장하는 카운터가 오픈되어있어서 좀 나은데 도톤보리돈키는 안그럼.
갠적으로 돈키호테보다 숙소 앞 드럭스토어가 더 좋았당 사람도 현지인들 조금 뿐이고 가격도 더 저렴했어,,
나 돈키갓을때 텍스받았는데 투명한비닐에 물건포장해주던데 그래서 물건 뭐삿는지 다보여서 저런일없었어...
난 돈키는 안가고 다이코쿠 드럭만 두번 갔었는데 거기는 그냥 보는 앞에서 넣어주던데.. 저기는 저런가....
@동방신기안사람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 비꼬는듯
이정도면 좀 안갈때도 되지않았나 ㅋ답답이래도 갈사람은 가겠지 휴ㅋㅋㅋㅋ
헐 저기 나 갔던 돈키호테같은데 내친구도 겪음 물건빈거. 우린 뜯으면안되지만 숙소와서 다시 좋게 정리하려고 살짝 뜯어서 정리하다가 알게돼서 따지러갔는데 모르쇠함ㅡㅡ많진않아서 그냥 뭐 실수인가하고 기분구리고말았는데 고의라니ㅅㅂ 그때 직원들도 존나 불친절해서 바빠서그러나했는데 혐한이었나설마..나 갔을땐 계산원 면세 다 일본인이었음 개정색단답표정썩어있었음 다섯명 다ㅋㅋ바쁘긴했어그때
가는사람 후려치기 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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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말고 면세빋을때
@야옹!(야 옹성우 라는 뜻) 헐나는뭐 번호표!뭐지 지들이싸주고부르던데
나도..내가보는앞에서해줬음
@구혜선 나도 번호표였어 바빠서그랬으려나
미친...;;
헐랭...존나 음흉
섬숭이들 클라스
여러분... 그러니깐 가지 맙시다;;
정말 일본인들 대단하다~~~~~~~~~~~~~~~~~~~~~~~~~~~
나는 산 적 없는데 따라간 적은 있음 후쿠오카 한국인 알바분 되게 친절했는뎀 점바점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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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존나 표정구리고불친절하고 내친구도 물건비었는데 혐한맞나ㅅㅂ
나 갔을 땐 한국인 알바생이 존나 잘챙겨주고 뭐 물어보면 다 찾아주고 그래서 뭔가 타지에서 한국의 정을 느꼈는데....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다신 일본 안 가
개인적으로 돈키호테 넘 사람많고 복잡해서 거기말고 다른 드럭스토어가 더 좋음
후쿠오카 나카스 돈키호테 면세는 모르겠는데 쿠폰 뽑아가면 할인해준데서 뽑아갔더니 일어 못알아들을줄알고 얘네 뭐냐면서 떠들어대더라 ㅋㅋ 그담부터 돈키 절대안가
헐
점바점 사바사.. 근데 한국인 면세 담당 거의 한국인아님....?
개오바
시발새끼들 영수증이랑 갯수확인 잘 해야겠다
내가 갔을때 한국인 반 중국인이랑 일본인 이렇게 있었는데 난 한국인이 해줌 한국인이랑 중국인이 일본어로 대화 계속 하다 나한테는 한국어로 뭐 물어보고 보는 앞에서 다 해주고 친절하던데..
엥 개오바,, 나 갔을땐 한국인알바생들밖에 없어서 완전 친절하다 느꼌ㅅ는데ㅠ
근데 난바 돈키호테는 사람 넘 많고 비싸서 뭐 못사겠던데 다른 지점 돈키호테랑 가격차이도 나고
근데 본인 앞에서 포장하지 않아??? 난 포장하는 거 다 봤던걸로 기억하는뎅
엥 나 오사카 메가에서 했는데 바구니에 번호표 다 보이게 하고 포장 내앞에서 하던데...충격이다 ㅠㅠ
돈키호테 개최악
진짜 섬숭이들 ㅅㅂ ; 이번에 가는데 걸리기만해바라
읭 오사카 돈키에서 물건사고 면세할때 다 바로 앞에서 해주던데...???
나 초딩때 우리 엄마가 엄마친구랑 단둘이 여행갔다와서 학을 뗌ㅋㅋㅋㅋ
그때 무슨 혐한 이런 분위기도 없는데 어떤 초딩이 우리 엄마한테 조센징이라고 해서 우리 엄마 열받아서 영어로 막 따졌더니(엄마 영어 엄청 잘함ㅋㅋ 토플토익강사) 애 엄마가 놀래서 미안하다고 사과 엄청함.
얘네는 영어 잘하는 애들만 무서워함.
와 범죄자새끼들이네?? 진짜 하는 수준이 원숭이만도 못한다. 미안해 원숭아
진짜 섬숭이들 하는행동보면 존나유치함 애들도 안그런다~
헤에 존나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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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면세는 뜯으면 안돼 원래ㅜㅜ
여기 막생에 올라왔던 쿠폰있었자나 난 그것도 못쓰게하더라ㅋㅋㅋㅋㅋ
그리고 은근슬쩍 물건포스기에찍을때 한개 더 누르고 하더라ㅋㅋㅋ 내가 뭐라하니까 아 하면서 한개뺐음
오사카 가서 돈키갈거면 차라리 메가돈키 가는게 나음. 거기는 면세포장하는 카운터가 오픈되어있어서 좀 나은데 도톤보리돈키는 안그럼.
갠적으로 돈키호테보다 숙소 앞 드럭스토어가 더 좋았당 사람도 현지인들 조금 뿐이고 가격도 더 저렴했어,,
나 돈키갓을때 텍스받았는데 투명한비닐에 물건포장해주던데 그래서 물건 뭐삿는지 다보여서 저런일없었어...
난 돈키는 안가고 다이코쿠 드럭만 두번 갔었는데 거기는 그냥 보는 앞에서 넣어주던데.. 저기는 저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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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안사람 일본 여행가는 사람들 비꼬는듯
이정도면 좀 안갈때도 되지않았나 ㅋ답답
이래도 갈사람은 가겠지 휴ㅋㅋㅋㅋ
헐 저기 나 갔던 돈키호테같은데 내친구도 겪음 물건빈거. 우린 뜯으면안되지만 숙소와서 다시 좋게 정리하려고 살짝 뜯어서 정리하다가 알게돼서 따지러갔는데 모르쇠함ㅡㅡ많진않아서 그냥 뭐 실수인가하고 기분구리고말았는데 고의라니ㅅㅂ 그때 직원들도 존나 불친절해서 바빠서그러나했는데 혐한이었나설마..나 갔을땐 계산원 면세 다 일본인이었음 개정색단답표정썩어있었음 다섯명 다ㅋㅋ바쁘긴했어그때
가는사람 후려치기 다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