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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네이트판 <추가>넷째 임신한 게 징그럽다는 큰 아이.
저스틴 비버 추천 0 조회 2,942 23.07.17 18:3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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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7 18:33

    첫댓글 큰딸 입시할 때 집 얻어줘라 ㅋㅋ

  • 23.07.17 18:34

    성욕에 미쳤나 진짜

  • 23.07.17 18:35

    본인이 본인 입으로 너한테 애 봐달라 하고 피해 끼칠 일 없을 거라고 했으니까 나중가서 큰딸한테 막내를 안 봐주니 뭐니 하소연 하지 마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7.17 18:39

    2 묶었는데 임신한건데 계획없이 임신한다는건 에바같음

  • 23.07.17 18:37

    늙은 부모 애 입장에서도 반갑지 않음
    당장은 도와달라고 안 한다 하겠지 근데 부모는 은퇴할 나이에 아직 자식은 공부시켜야하면? 결국 첫째 부담아님?

  • 23.07.17 18:37

    진심 싫다

  • 23.07.17 18:38

    진짜 큰딸불쌍하다..

  • 23.07.17 18:39

    큰딸이 졸라 어른스럽네 ,,

  • 23.07.17 18:40

    아니 근데 집에 고등학생 수험생 있으면 일단 걔를 케어해줘야하는거 아님? 솔직히 이기적이다라고 밖에 생각 안든다 그리고 지금이야 부모의 역할을 나눠주는것은 절대로 안한다 치더라도 나중에 막내 클때까지 대학교 보낼때의 미래를 생각해봤나? ㅋㅋㅋㅋ 진짜 계획없이 임신하는거 맞구먼.. 애가 그래도 사과도 하고 착하구만 애가 왜 저렇게 말했는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야할판에 .. 어휴

  • 23.07.17 18:42

    아니 실수로 생겼다 하더라도 꼭 낳아야하나

  • 23.07.17 18:41

    와 존나 완전체새끼 아무도 딸 욕안하는데 딸 욕먹이려고 쓴 글이 아니고요 이지랄 여기서 글러먹었다 진심

  • 23.07.17 18:42

    저 집에 어른은 큰딸뿐이구나

  • 23.07.17 18:43

    수험생한테 갓 태어난 동생이라니.. 남들은 다 수험생 케어하기 바쁠텐데.. 그 시기에 애기ㅠㅠ?

  • 23.07.17 18:43

    큰애 돈으로 막내 대학 가게 생겼네 에휴 애만 불쌍하다

  • 23.07.17 18:45

    딸만 존나 불쌍함

  • 23.07.17 18:48

    좀 징그럽긴 해 ㅋㅋㅋㅋ 잠자리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는 기분

  • 23.07.17 18:52

    물질적으로 풍족해도
    자기자식이 느끼는건데
    남의 의견이 뭐시 중할까
    본인피섞인 딸이 싫다자나요
    있는자식이나 잘키우지
    큰딸한테 1도 도움 바라지마시고
    애초에 큰딸도 낳음 당한겁니다

  • 23.07.17 18:53

    극혐 ㄹㅇ

  • 23.07.17 18:53

    큰애한테 막내에 대한 어떤것도 맡지기도 기대하지도 마세요~

  • 23.07.17 18:54

    ㅋㅋㅋㅋㅋㅋㄱ앜ㅋㅋㅋ타이르겠다는말이 웃김

    누가누굴ㅋㅋ

  • 23.07.17 18:54

    개극혐

  • 23.07.17 18:59

    존나 징그러워요 진짜 엄마아빠 동생들 다같이 자던 방에서 섹스했던거 십몇년전인데도 아직도 못잊어 ㅋㅋ 풍족한 집안도 아니고 좆빠지게 가난한데 그지랄해서 아득바득 낳고 엄마 셋째 낳던 날부터 열몇살인 내가 보호자로 있었지 아빠는 회사가고 ㅋㅋ 기저귀 갈고 밥먹이고 첫째도 둘째도 다 저 큰딸한테 책임졌을거아냐 ㅋㅋ 으휴 징그러 씨발

  • 23.07.17 19:00

    아 미친..

  • 23.07.17 19:05

    그래놓고 손 모자라면 입시때문에 바쁜 딸한테 도움 구할거면서ㅋㅋ 애들만 불쌍함

  • 남들도 다 징그럽다고 할텐데 딸한테 들어서 기분 나쁜건가 ㅋㅋ암튼 징그러운 거 맞고 아이에 대한 배려도 전혀 없어요 나중에 대학간 큰딸한테 손절 당해도 노여워마시길 업보임

  • 23.07.17 19:08

    애가 더 어른같냐

  • 23.07.17 19:14

    징그럽네요 생각이 존나 없으니까 징그럽다하지 그럼 뭐라하지ㅋ

  • 23.07.17 19:15

    첫째딸이 불쌍해

  • 23.07.17 19:22

    그동안 첫째 포함 아이들에게 부모가 감당해야 할 영역의 일은 단 한버도 떠넘긴적없다는거 개구라일각 부모가 잘했으면 징그럽다 소리안햇을껄? 부모가 하나ㅜ터 열까지 정말 자기는 형제의 양만햇으면 저런 소리안나와

  • 23.07.17 19:39

    징그러운걸 머라함

  • 23.07.17 19:57

    애가 젤 어른스럽네

  • 23.07.17 20:09

    알거 다 아는 나이에 동생 생긴다하면 거북한건 사실이지..

  • 23.07.17 20:17

    아니 인간적으로 첫째 고딩 막내 초5면 더 낳으면 안되는 거 아냐..? 그냥 느낌상 당연히 그렇잖아 애들 힘들 게 뻔히 보니는데

  • 23.07.17 20:19

    난 둘 다 이해 가는데.. 글고 묶은건데 생긴걸로 욕하는건 좀..

  • 23.07.17 20:21

    묶었는데 생겼고 가족 구성원들이 싫어하면 떼야지 뭐 우짬?

  • 23.07.17 20:35

    아 진짜 싫어 진짜

  • 으..

  • 23.07.17 21:29

    와 진짜 개싫음 고2면 더 더 더 싫을 나이임

  • 23.07.17 22:54

    내가 첫째였음 진짜 극대노함

  • 23.07.17 23:48

    묶었는데 생긴 거면 욕하면 안되지만.. 애 떼야지 뭐 어째... 솔직히 공부하고 뭐하고 할 시간에 애기 있으면 공부도 안 되고 원망하는 마음만 들 것 같아..

  • 23.07.17 23:55

    수험기간이야 피해 안가게 독서실 다니면서 할수있다고 쳐
    대학들어가면 한시름 놓겠지 동생 잠깐 놀아줄거라고 기대하고
    하지만 아빠 일가고 엄마가 화장실 간 상황에서 반갑지 않은 막둥이 잠깐보는것도 스트레스로 다가올수도 있음
    거기다 애 낳고 키우는 비용이랑 체력은?
    만일 그애가 키우다보니 발달장애라서 케어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면? 발달장애 늘어나는 추세이며 혹여 심한 케이스는 평생 관리가 필요할 수 있음 본문처럼 노산일 경우 가능성이 더 높기도 하고
    애가 지금껏 키운 아이들 정도의 난이도라는 보장 있음?
    애 사춘기 때 나이 다먹고 어떻게 할거며 애가 대학갈때까지 케어는 어떻게 할건데?
    큰아이 뿐만이 아니고 본인들 위해서라도 다 고려해보고 결정해야함

  • 23.07.18 00:24

    진짜 좃나 싫다 아 ㅅㅂ.. 애 생기기 싫어서 묶은 거 아님? 그럼 지워 첫째 말이 다 맞음 그리고 애 계획이 부부문제라지만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분명 지금 있는 자녀들한테도 영향 갈 텐데 진짜 존나 생각이 짧다 어떻게 부모가 자식보다 멍청하냐

  • 23.07.18 00:26

    그리고 입시 앞두고 예민한 딸이 먼저 손 내밀었으면 받아주던가 본인이 뭘 잘했다고 감정적으로 대하고 있어 ㅋㅋ... 저 나이에 엄마랑 싸우고 먼저 사과하는 자식이 많은 줄 아나 첫째만 안쓰럽다

  • 23.07.18 11:45

    토할것같음

  • 23.07.19 02:03

    묶었는데 생긴거면 욕먹는건 아니지 않념..
    남이 낙태하라고 할 소리도 아닌거같고.. 그냥 부모도 사람이니까 징그럽단소리 들으면 화가 날수도있을거같고 첫째도 징그럽다고 한 소리 한거 이해가고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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