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자 민일영 대법관을 즉각 구속하라” “직권남용 직무유기 김형록, 최종필, 김병구, 신승희 검사 즉각 처벌하라”
이는 요즘 대한민국의 최고 막강한 권력기관인 대검찰청 정문 바로 코앞이면서 대한민국 사법부의 최고 수뇌부인 대법원으로부터 약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시위를 하는 자들 중 일부가 걸어놓은 현수막과 만장에 등장하는 말들이다.
수많은 시민들이 도보로 차량으로 지나다니는 백주대로에 일국의 대법관 실명이 내걸리고 권력의 대명사인 검사들의 실명이 만장에 매달려 펄럭거리고 있은 지가 벌써 근 1개월이 된 것 같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의 힘이 별 볼일 없는 줄 스스로도 너무나 잘 아는 고달픈 민초들이 그들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어쩌면 자신들의 모가지까지도 걸어야 하는 이런 무모하기 짝이 없는 짓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시간, 도대체 국가나 현수막과 만장 속의 권력자들은 뭘 하고 있을까?
그들은 지금 이 상황에서도 그저 침묵만 하고 있다. 움직이지도 않는다. 미동조차 없다. 다만 눈알과 변두(便頭)만 부지런히 돌리고 있을 뿐이다.
이건 결코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
이 상황에서 국가도 권력자도 마냥 침묵만 하고 있다면 이건 더 이상 국가가 아니다.
현수막과 만장에 내걸린 내용이 거짓이라면 응당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할 것이고 사실이라면 즉시 조사에 착수하여 이를 지켜보는 많은 국민들 앞에 그 결과를 보고해야만 한다. 이래야 국가다. 그렇게 해야 제대로 된 국가다.
그런데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한마디로 참 한심스럽기가 짝이 없다. 더럽고 치사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다. 정말로 웃긴다.
현수막과 만장에 매달려 있는 실명의 권력자들은 정작 아무 말이 없는 가운데 그 졸개들끼리 압수영장을 신청하기도 하고 발부하기도 하면서 애꿎은 현수막과 만장만 계속 빼앗아가 대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짓이다.
현수막과 만장만 계속 빼앗아가기만 하면 해당 대법관과 검사들의 범죄행위는 저절로 없어져 버리기라도 한다는 말인가?
상황이 이러한 이상 이 나라는 국가가 아니다. 그저 패거리 집단일 뿐이다. 학력, 금력, 권력을 가진 소수의 패거리들이 똘똘 뭉쳐 제 뱃대기들 채우기에만 급급한 쓰레기 집단일 뿐이다.
이 동영상은 추적60분 - 어느 복지관 사무국장의 외로운 싸움... 40초짜리 예고편입니다.
본 영상은 http://www.kbs.co.kr/2tv/sisa/chu60/ 402번(2008.07.30.방영)에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는 http://blog.daum.net/inkojhk/?_top_blogtop=go2myblog입니다.
첫댓글 변두(便頭)=鷄頭보다 더 못한 ...참 웃기는 세상이다.
심지어 검찰과 법관이 토지사기에 적극 가담환 사실을 은폐하려고 요망망측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조직적인 범행을 일삼는 지경까지 와 있어서 이들이 무슨 불법도 못할 것이 없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김춘기 올림
할수 있는한 모든것을 다 해본 김명호교수님이 결국 석궁을 들을수 밖에 없었던 심정... 무소불위의 권력에 저항한 댓가....김교수님 감옥에 갇힌지 꽤 오래 되셨네요. 날씨가 추워지니 갇힌 자들이 생각납니다.
양심이 썪고 부패한 법관들은 뒤로 돌아갓.
항생제 주지 말고 그냥 냅 둬라. 곪아 터지면 도려 낸다.
부패악귀들에게는 몽둥이 든 국군아저씨들이 쥐약이다.
승패조작 아무리 부패해도 '이것은 절대묵인 할수없다' 자질없는 대법관을 구속하라 .........흐흐흐흐흐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