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으로 신앙개혁 하여야 합니다.
성서는 언약서입니다.
언약은 이스라엘과 맺은 첫 언약이 있으나, 폐하고,
인류 중에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적용받아야 하는 새 언약이 있습니다.
(렘 31:31-32. 히 8:13.) 구약에 예언 하셨고, 신약에 이루셨습니다.
이것은 누구도 부인하거나, 부정하면 언약의 배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히 9:15).
그렇기 때문에 새 언약만 유효하고, 효력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폐하신, 첫 언약이 유효하고,
효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이는 언약의 배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메시아와 언약의 사자로 오셔서(말 3:1),
새 계명을 주시고(요 13:34),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셔서(엡 2:15-16),
유대인과 헬라인이 율법의 억매임과 막힌 담을 허시고,
예수 그리스도인이 되어 서로 화목하고,
예수 그리스도인과 하나님이 화목 하는 구속사를 이루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새 언약을 이루시고(히 8:6-13).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사도바울이 목숨 바쳐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들을 기록한 그리스도인 중에 으뜸인 사람입니다.
갈 1:7-9.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다른 복음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한다면, 참 복음은 사도바울과 사도들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것도 인정하여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죄와 율법을 폐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올바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십자가의 구속사에서
율법을 폐하시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의 구속사건을 이렇게 기록하셨습니다.
엡 2:15-16.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십계명의 율법이 폐하였다. 말씀을 기록한 사도바울이 전도하여 세운
초대 교회들도 계명의 율법이 폐하였기에 지키지 않았습니다.
골 2:13-14.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다른 복음이나, 불법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께 전부 인정받지 못합니다.
모세율법이 폐하였다는 말씀은, 모세율법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온전케되어
그리스도의 율법(고전 9:21)으로 바뀌었기에 모세율법은 효력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 전체를 요약하면, 모세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뀌었음을 말씀하십니다.
맨날, 한말 또하고, 그것뿐이 알지 못한다고 비웃는 자도 있습니다.
말씀에 보면, 음녀라고 있습니다.
신랑 예수만 섬겨야 하는데, 음탕한 자를 일컷는 말씀입니다.
바벨탑, 바벨론이 징벌하심으로 망하였드시, 반드시 징벌하십니다.
천번, 만번이라도 외처야 합니다.
대부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죄와 사망의 법, 모세율법을 폐하셨다고
성문자로 기록되었어도 부정하는 것은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에서 율법 전체를 폐하셨다는
말씀인데, 폐하지 않았다거나, 일부만, 폐하였다고,
지엄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야 2:10-11.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율법은 단일체이고, 유기체이기에 구분할 수는 있지만,
분리하여 나눌 수가 없습니다.
다른 복음이나, 불법신앙은 예수 그리스도께 전부 인정받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모세율법 전체를
그리스도의 율법(고전 9:21), 복음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모세율법을 성령의 법, 성령의 은사, 사랑으로 완전케 하신 것입니다.
도덕법은 지금도 행하여야 한다고요?
롬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이 없는 모든 계명을 헛것입니다.
세상 법은 아무리 잘 지켜도 천국에 가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면, 십계명을 행하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물론입니다. 성령의 인도로 새 계명만,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은 행하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물론입니다. 복음, 성령의 법만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계명과 법은 완전할 수가 없습니다.
미워하며, 살인하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미워하며, 부모님을 모신다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착각하며
능력 없는 유사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새 계명이 새 법이기 때문입니다.
새 법이 발효되면, 새 법만 유효하고, 새 법만 효력이 있습니다.
성경 신 구약이 전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언약의 변천사를 알려줍니다.
첫 언약이 새 언약으로 바뀐 것을 교훈하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모든 계명과 율법과 모든 언약은 첫 언약에 속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약의 사자로 오셨습니다(말 3:1).
첫 언약을 새 언약으로 바꾸어 중보 하셨습니다(히 9:15).
히 8:6-13.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말씀대로 첫 언약이, 새 언약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새 언약에 속한, 성령에 법, 새 계명,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복음), 믿음으로
살면 구약의 모든 계명은 다 지켜지는 것입니다.
롬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성령의 은사요 새 계명을 행하면, 십계명은 다 지켜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새 언약의 성령시대입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
첫댓글 [렘31:3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눅22:20]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고전11:25]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후3:6]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히8:8]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히8:13]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히9:15]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12:24]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아-멘입니다.
[렘31:3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일부 사람들은 새 언약은 이스라엘집과 유다 집에만 주었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인류의 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