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77기 금반 고냥 자기소개입니다~ => 주키니
고냥(쏠땅77) 추천 0 조회 449 14.04.27 09:2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4.27 10:15

    첫댓글 안녕하세요. 뒷풀이때 잠시 인사드렸던 비도입니다.
    77기 3대미녀?? 중 한분이시죠?
    만나서 반갑습니다^^

  • 작성자 14.04.27 22:10

    3대미녀..ㅋㅋ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봬요~^^

  • 14.04.28 17:42

    흐음~~~ 3대 미녀가 누군지 급 관심이 당기는걸요?? 싸부도 모르는 3대 미녀라

  • 작성자 14.04.28 21:31

    @레온하트(47) 미녀라는 말은...; 뒤풀이 마지막까지 남아서 삼총사 앞에 의리로 붙여주신듯..ㅋㅋ

  • 14.04.27 12:28

    아주 중요한 청소반장을 흔쾌히 받아주아서 고마워~^^ 77기에서 많은 활동 기대할께~~

  • 작성자 14.04.27 22:12

    중책을 맡겨주셔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ㅋㅋ 쓸고닦고 열심히 할게요~

  • 14.04.27 13:55

    누나 복스럽게 많이 드시는거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4.04.27 22:14

    누구나 보통 그정도는 먹지 않겠니??ㅋㅋ

  • 14.04.27 14:34

    오!역시 언니 비형이군요!!에이형같은이라니요 ㅋㅋ 언니와 뒷풀이를 함께하면 반전(?)매력을 느낄수있어요~~ㅎㅎ 아아 에피소드 ㅠㅠ

  • 작성자 14.04.27 22:14

    역시 비형..티나나요?? 많이들 에이형 같다시던데~ㅋㅋ 에피소드는..트라우마..ㅠㅠ

  • 14.04.27 16:20

    모델 하시는줄알았는데 선생님이시네요 ㅋ 자기소개 잘봤습니다 수요일날 뵈요~~~

  • 작성자 14.04.27 22:15

    모..모델..ㅋㅋ 나 아직 월급날 한참 남았는데 왜이래~~

  • 14.04.27 16:25

    ㅎㅎ 어렸을때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었네요,,화장실에 빠진,,근데 전 반만,, 안타갑게 설날 세뱃돈 엄청 받아 꼬깃꼬깃 복 주머니에 넣었었는데 그걸 건져내질 못했던 기억이,,,
    그 생각만 하면 아직도 아쉽아쉽,,ㅋ

  • 작성자 14.04.27 22:17

    아..쌉님도 저랑 비슷한 경험이..ㅠㅠ 세뱃돈 구출 실패해서 너무 안타깝네요~ 수욜날 봬용~^^

  • 14.04.27 17:07

    ㅎㅎ 금욜수업때 뵈었쬬~ ㅎㅎ 미드 좋아하시는구나.. 저도 요즘 왕좌의게임 보는재미로 일주일 보내요~ 자주 뵈어요!

  • 작성자 14.04.27 22:19

    넹~ 금욜날 반가웠어요~ 왕좌의게임 재밌죠~ 자주뵙겠습니다~^^

  • 14.04.27 22:03

    ㅋㅋㅋ에피소드도 반전이야...ㅋ작두 탈 준비된거야?ㅋ

  • 작성자 14.04.27 22:21

    슬픈 기억이야..ㅋㅋ 일단 작두는 술한잔 해야 탈 수 있을듯~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28 21:23

    네~ 소중한 한표니까요~ 저희 할아버지가 좀 멋지시죠 ㅋㅋ

  • 14.04.27 23:19

    한딴따 즐거웠구요...열심히 배워서 재미나게 탱고춰요...아주 인기 많은 땅게라가 될 것 같은데요...이번에는 쭉~~~

  • 작성자 14.04.28 21:23

    청풍님~ 저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한딴따 해주실거죠??^^

  • 14.04.27 23:23

    저도 어렸을 적 푸세식 화장실 갈때마다 무서웠는데ㄷㄷ 그래도 할아버지 멋지세요. 반가워요.ㅎㅎ 저도 먹을 것에 자꾸 이성을 잃어서 ㅋㅋ우리 이성지키며 즐땅해요.^^

  • 작성자 14.04.28 21:25

    저도 시골화장실 트라우마~ㅠㅠ 저희 서로 숟가락 뺏어주면서 이성을 지켜봐요~ㅋㅋ

  • 14.04.28 09:02

    뒷풀이하면 끝까지 남아계시는 고냥님~ 맛난것도 잘드시고~^^ 알게되서 방갑구요~^^ 탱고않에서 열탱하시고~ 좋은추억들도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요~^^

  • 작성자 14.04.28 21:27

    알로하님~ 말씀은 몇 마디 못나눠 봤지만 항상 저희 77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5.02 18:21

    보기와 다르게 붙임성도 있고 귀염성도있고~~ 인기쟁이되겠어 ㅋㅋㅋ 앞으로 자~~알 부탁드립니다~~ 청소반장님 ㅎ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