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18e19a7a9bda86afb324bba70d5db37f89b1ac55" class="txc-image" width="51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18e19a7a9bda86afb324bba70d5db37f89b1ac55"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600"></div><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20"><b>보고 싶다.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다 !..</b></span></p><p> </p><p><span style="color: #781b33;"><b>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br>우산보다<br>함께 걸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br><br>울고 있는 사람에겐<br>손수건 한장보다<br>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br><br>그댈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br><br>그대여<br>지금 어디 있는가 ?.<br>보고 싶다 !. 보고 싶다 !..<br><br>말도 못할 만큼<br>그대가 그립습니다..<br><br></b></span></p><p><span style="color: #781b33;"><b>[ <span style="color: #8a3db6;">좋은 글</span>  중에서 ].</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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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길고긴 출렁다리 건너갈 힘이없서서 선배님 못찻아 뵙내요,,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병원에서 지내다가 요사이는 만보 이상을 걸으며,
세월을 되돌리 려고 발악을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