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저는 백이진 엄마가 나오면 짜증이 나요
온실안의 화초같이 살았어도 남편이 망했는데 여전히
화초로 있겠다고 고집 피우는 이기주의자같아요
40대밖에 안되었을텐데 왜 아이들의 바람막이가 될 생각은 안하고 여전히 아직은 어린 아들뒤에 숨고 남편만 사랑한다고 징징대는게 화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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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방금 남편한테
"어휴 남편이 암만 남주혁이라도 시엄마자리가 저러면 난..그냥 포기하겠어"
라고 말했어요
연기가 혼자 붕 뜨죠? 저만 느낀거 아님. 소녀감성과 소녀인척 징징대는 걸 헷갈리신 듯.
난리났네! 난리났어! 그분이죠?
맞아요 ㅋㅋ
어후...저두요..철이없어도 저리 철이없나싶어요 ㅡ ㅡ
대조적으로 나희도엄마배우는 진짜 적역캐스팅요 근데 저땐 저런 엄마도 많이 있었을거같아요
백이진의 친엄마가 아닌 줄 알았어요..
넘 현실적이지 않은 거 같아요 사지 멀쩡한 엄마가 있는데 어린 중학생 아들을 시누집에 맡기고 대학생 아들은 몰라라 하고 자기는 친정 동생 집에 붙어 산다는 게 말이 안되고 연기를 못하니 캐릭터 자체가 따로 놀아요
그니깐요 거기서도 자기가 일 안하고 이진이가 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