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날두는구찌
줄거리 다음 책
난 의사가운입은 남자가 너무 섹시하더라 하앍
그래서 메디컬로맨스소설 쫌 유명한건
다 찾아서 봤지
이제까지 본 메디컬로맨스소설
여시들과 함께 공유하려고 글을찐다!
메디컬 로맨스소설은 말그대로 병원 내의 로맨스 소설이야~
그래서 주인공 둘다 의사이거나 간호사야
근데 한쪽 주인공만 의사인경우도 집어넣었어!
1. 메디컬센터
★★★★★
부모님의 불행한 결혼 생활로 사랑의 감정을 거부하는 레지던트 1년차인 여주인공, 명현. 같은 과 전문의 스태프인 따뜻한 남주인공, 인우. 그들이 함께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이화현 장편소설 『메디컬 센터』 제1권. 종합병원 내에서 생활하는 의사들의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2. 심장을 쏘다
★★★
강해랑 장편소설『심장을 쏘다』제1권. 말 많고 정 많은 닭, 3년 차 계진웅. 부드럽고 친절한 양, 3년차 양석우. 우직하고 눈치 없는 말, 2년 차 마진원. 다정하고 부드러운 개, 2년 차 견민상. 그리고 그들의 절대 지배자, 최상급 인간의 우월한 아우라의 소유자, 치프 윤. 재. 강. 그런 그들을 초토화시킬 강력한 한우 소가 나타났다! 소. 수. 정! 캔디라 하기엔 너무 튼튼하고 든든하지만, 씩씩하고 용감하고 열정 가득한 초짜 의사의 성장기!
3. 닥터의 순정
★★★★
“저하고 동거하실래요?” 싸가지 없고 저만 아는 개인주의로 통하는 ‘빅리버’ 한지원이 이 시대 최고의 휴머니스트에 인내심 만땅, 성인군자 최경훈에게 동거를 제안하다! - 대일병원 외과 레지던트 1년차 한지원. “선배한테 아무 감정 없어요. 이건 순수하게 서로의 이익을 위한 제안이에요. 이런 걸 사람들은 계약동거라고 하죠. 제 제안도 그런 종류라고 생각하세요.” 지원은 그래야 했다. 지난 8년의 시간동안 미련 떨며 버리지 못한 그에 대한 마음을 이제는 끊어내야 했다. 이렇게 지루해질 때까지 보고, 정 떨어질 때까지 곁에 두자. 그리고 어느 순간 지겨워지면, 그땐 그에 대한 미련을 깨끗이 클리어시킬 것이다. - 대일병원 외과 레지던트 3년차 최경훈. “너, 자유연애주의냐?” 사회적 전통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몸이 내키는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자유롭게 연애하는 여자냐고 묻는 그의 질문에 그녀는 ‘네.’라고 대답했다. 크리스마스이브, 모두가 은혜롭다는 그날 밤에 당돌하고 거침없는 후배로부터 동거하자는 제안을 받는 순간 최경훈의 평화로운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대일병원의 기적을 부르는 사람들. 간이식 미라클 팀은 말한다. 삶은 그 자체가 기적이라고. 차가운 겨울 한기에 따뜻한 온기가 되어줄 최경훈과 언제나 싸늘한 얼음을 둘러싸고 있는 한지원이 촉촉한 봄비처럼 서로에게 스며들어 기적을 만드는 사랑이야기.
4. 닥터 괴테의 청혼
★★★★
절정 장편소설 『닥터 괴테의 청혼』. 태성병원 외과에는 괴테가 있다. 내기를 좋아하는 괴테. 신들린 직감을 지닌 괴테. 뱀파이어처럼 잠이 없는 괴테. 귀신처럼 후배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괴테. 닥터 괴테가 사랑을 하면, 공식보다 비공식을 더 좋아한다.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걸 선택한다. 일편단심 괴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5. 히포크라테스와 사랑을
★
이건 정말 비추...
메디컬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다 재밌게보는데
이건 너무 전개도 이상하고 유치해서 도저히 못보겠더라
메디컬이라서 그냥 이북으로 질러버렸는데 ㅠㅠ 돈아깝긴 처음
혹시나 그래도 재밌게 볼 여시들이 있을지몰라서 그냥 일단 쳐넣음.
도서는 없고 이북만 있는거 같다.
6. 발걸음
★★★★
이제 마주 보고 있는 둘 사이의 거리는 고작 한 걸음도 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다 상관없어. 그러니까 내가 가는 만큼 네 발걸음도, 날 향해 와준다면."
"그래요, 선생님 원하는 대로 해요."
눈앞이 흐려진 재영이 고개를 얼른 돌리면 하려던 말을 했다.
"시작, 해요."
이 소설은 거의 수술장면이나 메디컬적인 장면이 없고
일반 사내 로맨스 같아 그래서 별하나뺌
그냥 로맨스소설로 보면 별다섯
7. 찬란하게 빛나리
★★★
김원경 장편소설『찬란하게 빛나리』는 나라병원 소아청소년과를 찬란하게 빛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빛나리 4인방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나라병원 소아청소년과에는 빛나리 3인방이 있다. 그들이 나타나기만 하면 병동 전체에 빛이 난다고하여 빛나리 3인방. 서른넷에 소아청소년과 부교수인 천재의사 은찬란, 빛나는 외모에 다정함까지 더해져 여성들의 가슴을 뒤흔드는 치프 하정우, 소아암 환자를 위해 머리를 빛이 나도록 밀어버린 쿨 한 레지던트 3년차 김계진. 그리고 한 명 더…….
8. 십년지기
★★★★
송여희 장편소설 『십년지기』. 십 년 전, 처음 만났다. 좋아했으나 그 마음을 접었다. 라이벌로, 친구로 십 년을 살아왔다. 그를 향한 말에는, 항상 많은 의미가 담겼다. 그녀를 향한 말에는, 항상 많은 의미를 담았다. 친구가 되고 싶었고, 연인이 되고 싶었다. 거절했으나 그녀의 주위를 맴돌았다. 십 년 전, 처음 만난 이후로.
9. 유리심장
★★★★★
열네 살의 첫 만남, 열일곱 살의 이별. 그러나 16년이 지나도 변치 않은 그들의 우정. 16년 후, 소녀와 소년이 여자와 남자가 되어 재회했다.
“잘 돌아왔어, 친구!”
대한대학 부속병원 흉부외과 전문의, 심효인.
고양이처럼 새침한 외모와 곰처럼 우직한 속내를 지닌 그녀의 별명은 괴도 슈퍼우먼.
태몽은 꽃밭에서 뒹구는 암사자?
“너는 내 심장의 연인이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흉부외과 전문의에서 대한대학 부속병원 흉부외과 전문의가 된 장진환. 치 떨리도록 무뚝뚝한 표정과 과묵한 성격.
태몽은 얼음을 씹어먹는 호랑이!
너무나 다르지만, 너무나 같은 여자와 남자
그들의 이름은 늘 푸른나무처럼 변치 않을 친구였다
과연 이들은 친구를 넘어 연인이 될수있을까?
[출처] 유리심장 - 조례진|작성자 아뉴스데이
10. 도발적인 첫사랑
★★★
하늘 같은 전문의 진혁이 햇병아리 인턴에게 먼저 말을 걸었었다. 그가 왜 자신에게 이렇게 친절한지, 하리는 아직도 알 수가 없었다.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예측불허인 곳, 종합병원. 인턴 강하리의 고군분투 의사수련기와 사랑쟁취기가 펼쳐진다.
이현숙 로맨스 장편소설 『도발적인 첫사랑』.
11.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
★★★
사랑에 사랑을 더하면 그리움이 돼. 사랑에 사랑을 더하면 아픔이 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사랑을 더하면……. 그래도 사랑이더라. 더 깊은 사랑이야. 더 미칠 사랑이야. 그래서 또 사랑하게 돼. -별리바라기, 류휘열.
사랑에 사랑을 더하면 바람이 돼요. 사랑에 사랑을 더하면 구름이 돼요. 사랑에 사랑을 더하면 햇살이 돼요. 그렇게……. 사랑에 사랑을 더하면 일상이 되더라고요. 그 일상이 이젠 당신이 되어 버렸어요. -도도공주, 강별리
“같이 하자.”
“네? 무슨 말씀이신지…….”
별리는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휘열을 쳐다보았다.
“네 사랑, 내 사랑, 따로 하지 말고.”
“…….”
“우리 같이 하자, 사랑.”
12. 코드블루
★★★★★
코드 블루(CODE BLUE)의학적 응급상황에 쓰이는 전문용어. 환자가 숨을 쉴 수 없거나 심장 박동이 멈추었을 때 쓰인다. 즉, 성인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경우를 의미함. 당신을 만난 순간 알았습니다. 내 심장이 누군가를 위해 뛸 수 있다는 걸, 내가 살아 있다는 걸. 그리고 이제 내 꿈은 더 커졌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당신, 강지혁의 여자가 되고 싶어요.
13. 나비와 뼈다귀
★★★★
이나비, 엉뚱 발랄 청순녀! 입만 벌리면 어록이 완성된다. 장인하, 세인대학병원 정형외과 치프 레지던트. 뼈다귀를 사랑하는 남자. 사랑은 봄날의 나비처럼 찾아온다. 아름답고 반가운 소식처럼. 꽃비에 지친 나비가 날개를 접고 쉬는 안식처같이 그대의 포근한 가슴에 안기고 싶다.
이거는 남자주인공만 의사!
14. 그녀의 정신세계
★★★★★
눈물겨운 오해와 착실한 삽질이 난무하는 세인대학병원.
그 안에서 아름다운 남녀의 사랑이 꽃핀다.
우리, 싸이코 김설종을 내 몸과 같이 이해해보자.
조효은 로맨스 장편소설『그녀의 정신세계』.
15. 리틀닥터
★★★
“안녕하십니까, 모라도 주민 여러분! 중앙 의원의 새 원장 최효림입니다!”
투철한 생존본능으로 무장한 효림. 요즘 대세가 동안이라고 하지만 그녀에게 동안은 축복이 아닌 저주일 뿐이다. 어려운 형편인 터라 인턴만 마친 채 봉직의가 되려는 그녀는 그 타고난 동안 덕분에 무려 열세 번이나 퇴짜를 맞았다. 열네 번째 취업의 문을 두드리고 드디어 결정된 자리는 머나먼 섬 모라도의 한 의원. 사투리도 못 알아듣는 그녀가 그곳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안녕하십니까. 저는 모라도 보건지소에 새로 부임해 온 보건지소장 장수록이라고 합니다.”
축복받은 집안에서 자란 수록. 가진 것을 남에게 베풀고 싶은 선량한 마음으로 군에 입대하는 대신 모라도 보건지소에 가기로 한다. 비록 햇병아리 의사이긴 해도 아예 없는 것보다야 낫지 않겠는가. 하지만 열악한 시설과 섬사람들의 고충 앞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도 최대한 할 수 있는 데까지 그들을 돕고 싶다. 낯선 그곳에서 만난 그녀와 함께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16. 사랑이식
★★★
이건 이북만 있음
감염의 우려가 있지만 윤상갑상막절개술(cricothyroidotomy), 혹은 기관 절개술을 하는 수밖에. 울대뼈라고 하는 갑상연골과 그 밑에 윤상연골 사이에 막이 있는데 거길 자르거나 찌르면 바로 기관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혜민은 기관 절개술을 1년차 때 흉부외과에서 네 번 정도 보고 바늘로 천자 하는 것은 작년에 레지던트 4년차였던, 지금의 외상외과 전임의인 고 선생의 지도하에 딱 한 번 해 본 경험이 있었다. 솔직히 자신이 없었으나 지금은 그걸 따질 때가 아니었다.
그래, 할 수 있어, 내가 해야 하는 거라고. 난 외과 2년차야. 간단해. 스스로를 위로하며 혜민은 당황한 내색을 하지 않기 위해 심호흡을 크게 했다. 1분 50여초 안에 환자에게 어떻게든 산소를 공급해야 했다. 간호사들이 빨리 어떻게 좀 해보라는 안타까운 눈으로 혜민과 환자를 번갈아 보고 있었다.
17. 사랑을 말하다
★★★★★
이지아의 로맨스 소설. 시골집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심장마비 환자. 낚시를 왔다던 당신은 주춤하던 나와 달리 발 빠른 응급처치와 함께 탁월한 오픈하트로 죽었던 이를 살려 내게 전율을 선사했다. 당신처럼 나도 누군가의 심장을 뛰게 하고 싶었기에 전공을 우회하여 택한 흉부외과의의 길. 근무 중 지친 몸을 달래고자 들른 빈 교수 방에서 난 새로 부임해 온 당신과 또 마주쳤는데…
18. 닥터 프린세스
★★★★
두려울 것 없던 그녀, 인생의 적수를 만나다.
세진대학병원의 이사장 딸이자 레지던트 1년차, 공영진. 늘 완벽해서 ‘공도도’라 불리던 그녀가 첫 출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몹쓸 병에 걸리고 말았다. 헤머로이즈! 즉, 치질이다. 아는 사람을 만날까, 일부러 외지고 허름한 병원을 골랐는데 이게 웬걸. 수술실로 들어가기 직전 익숙한 얼굴과 마주쳐 버렸다. 대학 선배이자 세진대학병원의 흉부외과 치프 한도진. 이건 악몽이야! 그런데 그에게 치부를 들킨 그날 이후, 어쩐지 그가 조금씩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가 도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고는 따뜻하게 감싸 주는데….
19. 365일 츄리닝
★★★★
이건 치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인데
남자주인공은 치과의사이고 여자주인공은 치기공사야
『365일 추리닝』. 말빨, 옷빨 모두 에러에다 똘끼 충만한 배짱도 에러인 그녀, 정나진. 자타 공인 능력 있는 보철전문의로 얼굴 잘나, 배에 식스팩 있어 내로라하는 치과병원의 유일한 후계자인 그, 유경준. 그와 그녀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20. ER
★★★
남주는 의사 여자주인공은 변호사
다친 채 응급실로 온 그녀, 김윤서.
그리고 응급실 레지던트 인 그, 최승원.
어느 겨울 보았던 한 소녀를 잊지 못했다.
하얀 얼굴, 사랑스러운 미소.
그런데 지금 그 앞에 서늘한 얼굴로 앉아 있는 그녀가
그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김윤서. 당신, 나한텐 환자 아니야.
21. 슈처
★★★★★
달콤하다. 격정적인 짜릿함 속에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달콤함에 침식당해 가고 있었다. 이건 아니라고 외치는 반듯한 이성과 에라, 모르겠다는 사고가 뒤엉켜 충돌을 일으키는 중인데도 그의 입술에 갇혀 있는 그녀의 혀가 맹랑하게도 움직이고 있었다. 짜릿하고 아득한 느낌에 머리가 팽하고 돌았다. 두근두근 뛰어대는 맹렬한 심장의 공격에…. -------------------------------------------------------------------------------- 비슷한 고통을 안고 살아가던 비슷한 색채의 두 남녀가 만났다. 가슴에 통증이 이는데도 무참하게 짓밟는 그녀 -신경외과 전공의 현서정. 그 통증의 절규를 묵묵히 받아들이며 그녀를 원하는 그. -신경외과 전문의 박윤명. 상처를 아물게 하는 것은 사랑뿐이다. 환부를 자르고 꿰매는 일에서만은 천부적인 신경외과 의사들. 공부만 하느라 바빴던 그들의 깊은 속내를 거들떠보자. 과연 다른 이의 마음도 매끈한 수술 실력으로 봉합할 날이 오기는 할까? 서향의 로맨스 장편 소설
22. 흰가운속 사정
★★★
새하얀 가운을 두른 햇병아리와 어설픈 늑대의 비밀스런 속사정. 보이는 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까지 함께 치유할 수 있을까? 도대체 이 남자랑은 어디서부터 꼬였기에 이 모양인 거야. 아무리 죽어라, 죽어라 하는 인턴이라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서이나의 로맨스 장편 소설
23. 에로스와 프시케
★★★★
남주는 의사 여주는 간호사
가난하고 소외된 환자의 마음을 보듬는 간호사 이지은. 그녀만 보면 왠지 모르게 사사건건 으르렁대는 내과 과장 한준수.
“왜 그렇게 저만 보면 툴툴거리세요?”
“진짜 몰라서 묻나? 똑똑한 척은 혼자 다 하면서.”
정말 웃겨! 당연히 모르니까 묻지.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 험담을 하질 않나, 다른 간호사들한테는 척척 내 주는 오더를 내가 가기만 하면 튕기질 않나. 이 사람, 도대체 왜 나한테만 이렇게 까칠하게 구는 거야? 인턴 때는 찍소리도 못했으면서! 젊은 나이에 내과 과장 자리를 꿰차고 앉아, 이름처럼 인물 또한 준수하여 여심을 설레게 하는 이 남자는 대체 무슨 이유로 지은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태클인 걸까? 백제종합병원, 그곳에서 벌어지는 티격태격 사랑 이야기!
별세개면 그냥 무난무난 킬링타임으로 읽은정도이고
별네개면 재밌다
별다섯개면 재밌고 소장하고싶다
모두 즐독!!!
로맨스소설!!
(메디컬로맨스 짱짱 잘읽을껭 ㄹㄹㄹㄹ
[메디컬로맨스소설] 오오!! 나 이런거 좋아하는데!! 고마워!!
[메디컬로맨스소설]
(메디컬로맨스) 로맨스소설검색하다가여기까지왔당! 언니고마워~~♥♥
[메디컬] 다 읽어봐야지 ㅋㅋㅋ 언니 고마워!!
메디컬로맨스****** 고마워ㅠㅠ이거찾앗는데못찾구서점서나와서다시검색 ㅠㅠ
메디컬로맨스 진짜 재밌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시야 고마워!
(메디컬)고마웡 잘볼겡!!!!!
[메디컬]주말동안봐야겠다
다른거 검색하다가 이 글봤어!! 고마워요ㅠㅠㅠ꼭 읽어볼께요!
왜 이제서야 봤을까 ....ㅠ고마웡 챙겨볼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