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그러리 듣는다
내가 글쓰다
그 소리 듣습니다
공유하는광장에
글 마아 쓰지말란다
그래 내 좀 그랬나
벗에게 사정 야기
흘렸디 어라 오지랍
개똥소리 말란다
글은 노래자랑
땡도 있으리 웃고 울고
그게 좌라면 그입은
개똥을 밟았다나
양반은 욕안는다
그라나 혀눌린자는
개똥구리 아니겠니
미안 합니다
밟게해서 생각해
보리라-
< 경서 >
첫댓글 좋은시 감상합니다.
< 안뇽 -보람된 주말보네시구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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