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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의원리회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과감사
권재우옹은 마약, 농약, 알콜, 중금속 해독제를 만들어 세상에 명성을 떨쳤습니다. 수십년 마약중독도 단 5일 복용에 금단증상없이 중독성이 사라졌답니다.
1991년에 세계 보건기구에 보고되는 등 세계 의학계를 깜짝 놀라게했습니다. 뼛속까지 맺힌 독을 어질게 풀어준다고 골인骨仁이라 명명했습니다. 그런데 그 효능을 인정받기 까지는 파란만장한 사연이 점철되어 있답니다. (자세한 것은 향토명의열전 참고해 보시면 됩니다.)
서울대의대, 경북대의대, 미국로스엔젤레서 마약치료센타등에서 임상되고 효과가 인정 되었습니다.
부친인 권기한씨는 동의보감 등 한의서의 기록을 바탕으로 부자를 이용해서 해독제를 썼답니다. 그걸 권옹이 이어받아 부작용 없이 누구나 쓸 수 있게 법제를 해서 만들어내게 된 것입니다.
부자는 사약으로 썻을 만큼 독성이 강한데 그걸 해독하는데 어려움이 많았고 또한 해독되었다고 과학적으로 입증받는데 어려움들이 많았습니다.
법제하는 과정에서 개한테 먹여보고 개가 쓰러지기 일보직전까지 양을 늘려보고 부자 해독제를 만들어 놨다가 개한테 그것도 먹이고, 마지막으로 자신도 직접 먹어봐서 임상을 한 것인데, 이것만 3년이 걸렸답니다.
동의보감 등의 처방은 워낙 부작용이 심해서, 부자를 무독성으로 법제하고 거기다 법제한 유황 운모까지 조합하니 약효과 배가 된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1962년에 개발에 성공해 놓고도, 학위도 없고 돌팔이라고 무시를 당한 것입니다.
1991년에 비로서 그 효능이 세계보건기구에 보고 되어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30년 동안 이거 하나 개발한다고 천석재산은 물론 본인의 청춘도 다 탕진하셨답니다. 미친사람취급도 받고, 직접 스스로 몸에 임상을 하다가 중독되어 죽음 일보직전까지도 갔답니다.
그런 과정에서 대구시립병원 마약중독자 21명을 완치하고, 다행히 선친의 친구인 이효상 전 국회의장의 소개로 서울대 의대 정신과 남명석 과장을 찾아가니 한마디로 정신병자 취급하고 쳐다 보지도 않더랍니다. 하지만 여관방을 얻어놓고 숙식하면서 5일동안 계속 찾아가서 읍소하니 골인산으로 마약중독 치료 임상을 요청했답니다.......
결국 서울대 의대에서 108명 대상으로 해독의 효과를 확인했답니다. 남명석 과장은 그제서야 이것은 한강의 기적이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하면서 극찬을 하더랍니다.
유황 부자 운모 등을 법제해서 쓰면 마약중독 뿐 아니라 알콜중독 체내 농약중독 식중독 각종 공해독도 효과가 크답니다. 그런데 이걸 임상은 했는데, 과학적으로 간의 해독을 입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1만5천분의1 확대 전자현미경이 있어야 조직검사를 하는데, 66년 당시 국내엔 없었답니다. 그러자니 미국으로 날라가야 하는데 여력이 없는 것입니다.
연탄가스 중독에도 효과 있고 , 스테로이드제를 오래 써서 생긴 부종도 효과 있고 약물중독은 1-2주 복용 시키면 후유증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독약이 암치료제란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비상이 함유된 암치료제를 개발하며 스스로 임상을 하고 복용을 하는데, 실수로 독이 제거 되지 않은 비상을 잘못 먹어 쓰러져 반신불수 중풍을 맞기도 했습니다. 비상의 치사량을 72배까지 무독화 성공을 했답니다. 그 과정에서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데, 마침 부인이 옆에서 골인 여덟주먹을 입에 넣어 주는 바람에 해독이 되어 죽지 않았답니다.
의사 면허가 없어서 경찰에 고발당하는 일도 있었답니다. 나중에는 한의사를 두고 개업을 하는데, 권재우옹의 약효과가 좋아서 환자들이 너무 몰려 들어서 한의사 6명을 두고 일할 정도였답니다.
후두암 환자도 2달만에 고친 사례가 있고 각종 암이나 난치병을 고친 사례가 아주 많았답니다. 부자등 독약이 암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원자력병원 이광구 박사에게 이야기 했더니,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놀라더랍니다. 이 박사에 의하면 세계보건기구가 이 지구상에 있는 3만여종의 물질을 분석해 본 결과 암세포를 삭힐 수 있는 것으로 부자, 비상, 소금, 간수 등을 꼽더랍니다. ***만약 복어독도 임상 했으면 그리 나왔을 것 같습니다.ㅎ 또한 소금이나 간수속에 암을 삭쿨수 있는 물질이 있다는데, 이 소금간수속에서 불순물을 싹 치우고 약성분만 합성한 죽염이 그러할 것입니다.
그 후 권재우옹은 75년 5월에 경북대 의대 정신과 이시영 박사가 1만5천분의1 전자 현미경을 새로이 도입하여 이를 이용해서 골인의 해독치료제가 일시적인 정온작용이 아닌 간에서 해독작용의 결과란 걸 입증하기 위해 매달렸다 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돈이 드는 일이라서 가족들이 반대했답니다. 천석꾼 재산 탕진하고 넘들이 정신병자라고 욕하며 사글세방을 전전 하는데 겨우 서울에서 한의원해서 먹고 살만한데, 그 해독입증에 또 돈을 쓴다는 것을 미친것으로 본 것입니다.
굽히지 않고 서울에서 6명을 데리고 일하던 한의원을 팔아치우고 그 돈으로 자금 융통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경북대 의대 이시영 박사에게 임상부탁하여 마약중독뿐 아니라 다양한 약물중독에도 해독에 성공한 것이라 통지를 받고 특허증까지 내었답니다.
이때부터 정규교육 받은 한의사인 둘째아들 권철현씨가 본격적으로 돕기 시작했답니다.
미국뿐 아니라 이스라엘 마약센타에서도 같은 내용의 골인치료 효과를 인정했고, 파키스탄 의사도 직접 내한하여 임상한 결과 같은 효과를 보았답니다.
미국이나 국내에서도 그 조제비법을 거액으로 사겠다고 했으나 이런 해독제는 일부 제약회사가 독점해서 쓰면 안되고 공익적 차원에서 인류에 공급 하겠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았답니다.
부자는 4미리그램이 치사량인데 법제가 되어서 서울대약대 생약 교실에서 60킬로그램 체중이 한번에 900그램까지 먹고 이상이 없었답니다.
이 밖에도 법제된 부자로 결핵성 관절염으로 치사량 7배까지 투여하면 연골이 재생되고 마디가 붓는 류머티스 관절염은 치사량 10배까지 투여하면 되고, 다만 뼈가 기형으로 틀어진 것은 고칠 수 없다 합니다. 디스크 관절염에도 큰 효과가가 있습니다.
(*제가 21일 단식하는 과정에서 몸속이 텅 빈 상태에서 부자를 몇 알 먹어봤습니다. 매운맛으로 느껴졌고, 심장이 약한 분들은 좋지 않다는 반응을 한번 확인했습니다. 그러니 부자가 아무리 관절염에 좋아도, 팔꿈치 관절, 고관절엔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손가락 모든 관절이 붓고 좋지 않는것도 심포삼초에 해당하니 부자가 좋지 않을 수도 있고 온 몸의 관절이 동시에 쑤시는 것도 심포삼초성 질환이라 매운 부자가 약성보다 맛이 우선이니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즉 부자가 관절에 좋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20프로 정도는 명현반응을 겪으며 낫는답니다. 그럼 막 전화로 욕을 한답니다. 80프로는 명현반응없이 즉시 좋아진다 합니다.
부자는 천오, 초오와 함께 한방에선 3대 극약으로 알려져서 일반 한의사들은 무서와서 잘 못 씁니다.
안타깝게 권재우옹은 돌아가시고 넷째 아드님인 권진현씨가 골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서울 제기동 경동약령시장에 있는 골인제약주식회사 입니다. 임마누엘 한의원 입니다. 전에 한나라당 원내대표하샸던 홍ㅇㅇ의원이 당뇨가 있는데, 이약 저약 당뇨약 먹어 봤는데 골인제약에서 나온 당뇨약이 자신의 몸에 가장 잘 맞더랍니다. 그래서 전에 놀러 갔는데, ㅇㅇㅇ의원사무실에서 전화로 약을 주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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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우옹이 지금도 살아 계셨다면 아마 비상독을 이용해서 암치료제 연구를 계속 하셨을 것입니다.
효과가 있으니 입소문 타고 사람들이 사먹게 됩니다. 해월님의 10년 동안 복어알을 취급하셨다는데, 10년 동안 먹으면 죽는다는 복어알을 그렇게 많이들 드셨는데, 죽은 사람 하나 없고 오히려 암을 고쳤다고 아토피를 고쳤다고 건강에 아주 좋다고 선처하라는 분들이 계신 것만 봐도, 복어독이 항암 효과 있다는 것이고 또한 건강에 아주 좋고 체질에 맞으면 굉장한 정력제란 것입니다. 피로가 싹 풀리고,,,힘이 솟고... 인산 할아버지 신약책엔 생강에 법제한 복어알이 폐에 아주 좋은 약이라 나옵니다.
천석꾼 재산도 팔아치우고, 잘나가는 한의원도 팔아치우고 골인을 완성 시켰는데 다행히 국회의장을 친구로 두었기에 소개를 받아 임상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뭘 하나 하는게 힘이 듭니다. 그러니 개인의 힘으론 거의 불가능 합니다. 이럴때 단체가 나서야 합니다.
한의사 협회는 어서빨리 손을 써서 복어알을 연구 임상 하시고 의학적으로도 입증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복아알신약을 개발해야 합니다. 이미 다 아는 분은 아시지만... 초보복용자를 위해서 초극미량을 찹쌀가루랑 섞어서, 먹이며 알러지 반응을 보고 또 한의원 방문하는 환자들을 한의사가 또 점검하여 양을 서서히 늘리도록 관리를 잘 하면서 복어알을 광고도 하고 선전도하고 임상자료도 신문에 내면서 자꼬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또 가능하면 대번에 많은 양을 먹어도 될 수 있게 독성을 법제하는 것도 투자해서 연구해 볼 만 합니다.
골인제품도 초창기엔 부작용이 많아서 차츰 양을 늘리고 적응을 해야 했지만. 나중엔 독성을 법제해서 대번에 많은 양을 먹어도 오히려 부작용 없이 치료가 되었답니다.
아토피 같은 경우는,,, 제 생각엔 폐가 허약하게 타고난 아이가. 간이 넘쳐서 간이 나빠졌을때 더구나 상기증이 심할때, 잘 걸립니다. 속은 차고 겉에 허열이 있을때 아토피가 잘 걸립니다. 그래서 아토피는 속을 뜨듯하게 해 줘야 합니다. 못 고쳐서 아토피 대안학교 저 산골탱이로 가족이 이사를 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토피에 복어알이 그렇게 좋다니 그것도 언릉 임상해서 아토피를 고쳐야 합니다.
먹으면 속에서 열이 나고 후끈후끈한 복어독... 구하기가 힘들지만, 일단 저도 구워서 먹어 볼 생각입니다.
***유황은 신맛도 강하기에 비위장에 관련된 부분은(유방 등)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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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처음부터 일반사람과는 좀 다르다는 인상을 첫 글에서 받았는데 역시 제 생각이 맞았네요.
한국에서 상식을 벗어난 무언가를 한다는 일은 고행길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떤분야에서든 선입견을 깬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특히나 한국사회는 더 심하다고 봅니다.
그런 분위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천재들이 중도에서 포기하거나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서럽게 스러졌을지 생각하면 정말 서글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녕하시기를
커퓨터 작업중에 들어온김에 한마지 더 할까 합니다.
80년대로 기억하는데 당시 한의사 중의 한분이 침술로 색맹의 일부를 고칠 수 있다고 하니까 전국의 의사들과 한의사들이 한꺼번에 들고 일어나 매스컴까지 동원해 자신들이 알고 있는 의학상식으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사기라고 매도하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자신들 딴에는 배운 지식인이라고 자부하던 사람들이 그것이 맞는지 틀린지 일단 확인부터 한 다음 그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하건만 일단은 무조건 우기고 보는 막가파식의 행태들을 보였던 것이 당시의 수준이었는데 오늘날이라고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나 봅니다.
님의 계시글을 읽어보니 그런 인상이 강하게 듭니다.
이 땅에 대가급들의 맥이 끊어지게 생긴 이유는 한의사 협회에서 국민건강을 위협한다는 핑계로 한의대를 나오지 않으면 시험조차 못 치게 만들어 놓아서.. 어르신들 밑에서 수학한 제자들이 무면허가 되는 이유 입니다.. 이 땅에는 천재 분들이 몇 분 계시지요.. 고엽제 피해자로 자신이 개발해 고친 유디아 미네랄의 류제만 박사..21세기 자연의학 연구소.. 국제 발명대회 금메달 휩쓸고 다닌 제품인데.. 판매 중지 된 듯.. mms요법과 원리가 비슷하더군요.. 이런 것들이 다 알려지면 대부분 밥 숟갈 놔야되니 난리를 치는 것이지요..
주방보조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고구려 역사공원 청원 서명 혹시 하셨나요? 주변분에게도 고구려서명 부탁하셔도 되는거 아시죠?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