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퀴어드라마, 이번엔 캠퍼스물이 왔다! 반응 좋으면 욕망방에 찌겠음. 포비아 훠이

[Mata]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Mata

 호모포비아는 스크롤 다운을 금합니다.

윗글or아랫글or클릭미스로 들어왔다 하더라도

본인이 포비아인게 잘못이지 내 잘못 없음.

알아서 나가세요.

일단 배경은 모 명문대의 철학과와 미술사학과임.

이유 없음.

걍 내가 철학이랑 미술사학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성적이 안 돼서 포기함....ㅠㅠㅠㅠ

김수현
OO대에 원서만 내어놓은 상태.

원래 가출 전까지만 해도 명문 양반가의 종손 '이었다'.

고등학교 시절 내내 짝사랑하던 녀석에게 수능 끝나고 고백을 했는데 그게 악몽의 시작이었다.

녀석은 수현의 고백을 떠벌리고 다녔고 결국 전교에 소문이 났다.

같은 학교에 다니던 사촌이 수능 다음 설날에 집안 식구들에게 아웃팅했고 그날로 가출했다.

가진 돈을 다 정리해보고 나중에 호적 등본 떼어보니 호적에서 '파였다'.

물론 재산이나 권리는 나중에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만, 버림받았다는 상처가 더 크다.

수능 원서는 내어놨겠다, 얌전히 면접보러 가서 오연수 교수 앞에서 면접을 받은 후엔

정말 레알 매우 찌질하게 시간을 보내다 재욱을 만나게 된다.
책임감, 의무감, 자존심, 줏대가 모두 강하다. 자칫 잘못 보면 꼰대.

조선시대 양반 같은 성질머리로 한 번 아닌 건 끝까지 아니다. 생활력은 제로.

이상하게 재욱만은 마음에 안 드는데도 계속해서 두고 보게 된다.
 

김재욱
미술사학과 1학년, 곧 2학년으로 올라감.

귀공자 모범생이었던 수현과는 여러모로 정반대되는 인물.

중학교 때부터 가출을 일삼았으며 집에서도 내놓은 자식. 가출 경력이 오랜 탓에 생활력 하나만큼은 끝장이다.

학교에는 학적만 걸어놓고 주로 낮에는 알바하는 곳에, 밤에는 클럽에 출몰한다.

대학 오기 전까지 자기 전공인 미술사학과가 뭐 하는 학과인지도 몰랐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공부 안 해도 성적은 좋았던 기막히고 재수없는 인물.

일을 가리지 않아 가끔 택배 상하차나 막노동 같은 험한 일도 한다. 덕택에 은근 몸이 좋다.
마성의 게이로 놀기 좋아하고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없어 없는 매니저 자리를 만들어서 밴드에 끼워줬더니

그나마 연습실이나 공연 대관 같은 문제도 남에게 떠맡기고 저는 놀러 가거나 일하러 가는 뻔뻔한 성격.

물정 모르는 귀공자 수현이 집 밖에서 자리 잡는데 도움을 준다.

수현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관심을 끊지 못한다.

오연수
재단 이사장인 재벌 총수의 며느리로 그 빽으로 교수에 임용됐다고 알려진 미술사학과 학과장.

냉정하고 도도한 성격에 짜디짠 학점이지만 수업은 충실하다.

바람둥이인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은 걸로 재계에서도 유명하며

나름 충실한 학자적 성과와 출판 재벌인 친정 덕에 베스트셀러도 몇 권 냈다.

이 분야에 재능이 있다고 여겨서 수능 후 정시 면접 전형에서 미술사학과에 지원한 수현을 눈여겨 본다.

수현이 합격했음에도 등록을 하지 않자 시아버지 빽으로 등록 마감 기한을 늦추면서까지 수현을 기다리며 수소문한다.

결국 수현이 대학에 들어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남들이 보기엔 남편 때문에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은 것 같지만 정작 본인은 불만 없다.

남편 모르는 애인이 있기 때문에.

송지효
미술사학과 조교. 쾌활하고 잘 웃고 다니며 시원시원한 성격에 일하는 데는 꼼꼼하고 야무지면서 막힘이 없다.

무엇을 해도 잘 했을 타입. 좀 더 공부해보지 않겠느냐고 연수가 늘 아까워한다.

정작 본인은 조교 일을 그만두면 무얼 할지 정해진 게 없다.

지민과 친구사이로 역시 교내 밴드의 드러머였다.

학과 전공생들과도 가까우며 의외로 사이코 똘끼가 충만해있다.

성실한 것과 어울리지 않게 무계획한 성격으로 뭐든 마음 내키는대로 한다. 

학부생이었을 때부터 연수와 애인사이였으며 그 비밀을 오래 지켜왔다.

사실 연수가 교수로 있기 때문에 조교 일을 하고 있을 뿐 다른 이유는 없는,

상당히 심플하고 단순하고 제멋대로인 마인드의 소유자.

연수에게 사이코돋는 집착을 갖고 있지만 드러내지 않은 채 어디까지나 젠틀하고 세심한 애인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윤지민
역시 교내 밴드 출신의 철학과 조교. 지효와 친구.

성마르고 까다로운 성격에 옷부터 입맛, 음악, 취향이 작용하는 모든 것에 매우 깐깐하게 군다.

단순하기 그지 없는 소라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며 못잡아먹어 안달이다.

저런 애가 철학을 전공한다는 건 재앙이라고 생각한다.

그거 하나만 소라와 생각이 일치했는데 요새 소라가 전공 공부에 점점 재미를 붙이는 것 같다.

쟤 언제 전과하나 목매달고 있었는데 점점 멀어진다. 강소라 전과를 목표로 소라의 학점을 올려주는 게 요즘의 최대 관심사.

공연 때 소라 기타의 음향 문제를 잡아준 후로 어쩐지 분위기는 묘해졌다.

강소라
철학과 1학년, 곧 2학년이 된다.

털털하고 화통한 성격에 먹을 것에 환장하는 교내 밴드의 기타 겸 보컬.

교내 공연홀 분장실 옆의 작은 피아노 연습실에서 혼자 기타 치고 노래하기를 즐긴다.
단순한 천성에 복잡한 것은 질색, 호불호가 분명하고 그나마도 크림빵 하나면 모든 불호가 해결되는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분 안 가는 여자.

성적이 안 돼 경영학과를 포기하고 그보다 한 단계 낮은 철학과로 들어왔지만 의외로 철학이 적성에 맞는다.

지민이 자신을 되게 싫어하는데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성적이 안 돼 전과도 못하고 있는 주제에 굉장히 천하태평하다.

성격 지랄맞기로 유명한 박해일 교수의 수업에 유일하게 A+을 받은 장본인.

이미연
미스테리에 둘러싸인 철학과 4학년의 만학도.

원래 의사로 응급실 치프까지 했다가 때려치우고 재수해서 입학한 거라는 사실 정도만 알려져있다.

그나마도 MT 때 터진 사고를 놀랄 정도로 완벽하게 수습한 일대 사건 때문에 알려진 거다.

나머지는 베일에 싸여있고 아무도 모른다.
화통한 성격에 술자리의 왁자함을 좋아해서 후배들을 몰고 술마시러 다니길 좋아한다.

그걸 받아주는 애들은 죽고 못살게 이뻐한다.

겉보기엔 청순청순열매 박스채로 섭취한 상여신인데 실제론 '호탕하다'는 말이 차라리 어울린다.

어디서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돈을 물쓰듯 하고 다니며 고급 오피스텔에 거주한다.

소라가 술마시고 뻗으면 맨날 미연의 오피스텔로 기어들어간다.
 

 고현정
재욱이 새로 스텝으로 취직한 작은 공연홀의 오너.

재욱의 부탁을 받고 소라네 밴드의 공연을 흔쾌히 허락해준다.

한 번 본 사람의 얼굴을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기억력의 소유자인데 이상하게 얼굴만 기억하고 이름은 기억 못한다.

여기도 성격 화끈하고 뒤끝없다. 한 번 한 말 다시 하지 않는다.

지적일 경우에도 '이거 혼내는 거야'라고 한 번 말해서 고쳐지지 않으면 가차없이 잘라버린다.

아무리 쿨해도 개같은 구석 하나쯤 없을 리 없다. 화나면 개차반이므로 취급주의.

말귀 어두운 놈이 가장 질색이다.
소라네 밴드의 뒷풀이가 한 3차쯤 가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부어라 마셔라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미연이 묘하게 눈에 거슬린다.

이미숙
45세의 철학과 학과장. 전공은 프랑스 철학이었으며 박사학위 논문은 라캉으로 썼고

프랑스에서 오래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온지 몇 년 안 됐다.

대학시절 운동권으로 비공개 서클의 부회장까지 했지만

성고문으로 인해 강제로 자백하고 트라우마와 그에 수반하는 죄책감으로 그만 두었다.

성소수자라서 충격이 더 컸다. 이후 배신의 대가로 국비 프랑스 유학을 떠났다 거기서 눌러 앉은 타입.

학생들이 보기에는 그저 시크하고 프랑스어가 유창하며 딱부러지고 포스넘치는 교수님일 뿐.

고문 후유증으로 가끔 말을 더듬기 때문에 모든 수업을 대본으로 만들어 통으로 외워서 진행한다.

이 모든 사실은 비밀.

친구들과는 연락을 끊었는데 어느 날 대학시절 후배인 성령이 미숙의 학교에 등장했다.

남들 앞에서 술을 마시지 않는데, 원래 술을 못하는 게 아니라 취하면 그 시절 민중가요를 불러대는 본인의 주사가 무서운 것.

김성령
미숙의 3년 후배, 학교 내 심리상담센터에 새로 부임한 임상심리학 전문가. 대학시절부터 미숙을 좋아했다.

본인은 바이섹슈얼로 원래는 고문 피해자들의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일을 했다.

대학 심리상담센터로 옮겨온 이유는 미숙 때문이다.

'트라우마의 이해'라는 이름으로 교양 수업을 하나 출강하고 있다.

천상 여자에 부드럽고 나긋한 목소리인데 미숙은 성령의 말에 대꾸도 안 하고 자리를 피한다.

늘 주변을 깔끔하고 정갈하게 꾸미고 다닌다.

어딘지 섹시하기도 하고 전형적인 청순녀로 보이기도 하는 분위기의 소유자.

 수애
일찍 등단한 젊은 소설가로 성령이 고문피해자들의 트라우마를 치료할 때 밀착 취재해서 소설을 써 대박을 냈다.

나이로 치자면 성령과는 10년차인데 그를 계기로 성령과 매우 가까워졌다.

가끔 신문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정치 철학 역사 문화 경제 등등

거의 오만가지 분야에 거의 모르는 얘기가 없을 정도로 박학다식하다.

딱 보기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거 같은 분위기다.

성격도 그만하면 서글서하고, 몸매도 쩔고, 그냥 완벽한 상여신 그 자체로 보인다.

성령의 상담실에 책상 하나를 세 냈다면서 뻔질나게 드나들고 있다.

성령의 부탁으로 성령의 수업에 특강을 두어 번 했다.

그런데 (절대로 취한 거 같지 않은데) 취했다고 주장하고, 오락실 게임에 환장하며,

아주 가끔 모르는 일이나 모르는 문제 앞에서도 뻔뻔하기 그지없다.

술 먹이고 노래방 끌고가면 시키는 노래 다 불러준다.

물건을 잘 잃어버려 오만가지 물건에, 심지어 이어폰에도 이름을 써놓아야 한다.

의외로 볼수록 헐렁한 여자.

 한고은
사회과학부 3학년 1학기 재학 중, 전공은 정치경제학.

학교생활을 그지같이 해서 제적당했다가 재입학했다. 그래서 남들보다 숙성됐다(27세).

성령의 교양 수업에서 반장이라서 과제, 유인물 등의 문제로 상담실을 자주 드나들면서 수애와 계속 마주친다.

한국엔 연구자도 몇 사람 없는 정치경제학을 알아먹는 대화 상대라니, 하고 관심을 가졌는데 이 여자 볼수록 헐렁하다.

특강 몇 번 한 인연으로 수업 끝나고 뒷풀이 자리에 나타났는데 멀쩡한데도 취했다고 주장하고,

난데없이 길가에 서 있는 오락실 농구게임기에 열광하는 꼴을 보고는 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시크한 개인주의자로 교내에서 급히 찾아야 하는데 안 보일 땐 담배소굴인 도서관 뒷문 쪽으로 가면 된다.

혼자 다니는 것에 개의치 않으며 모든 일을 대강대강 시원시원 처리하는 타입.

박해일
35세의 철학과 1학년 지정 교양과목 강사.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보이지만 사실은 가장 지랄맞은 성질머리의 소유자.

천사처럼 웃고 다니면서 독설이란 독설은 다 내뱉는데, 그게 차라리 낫다.

점잖고 정중하게 대하는 상대는 대개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경우다.

상대를 사람이 아니라 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려 참을 수 있는 거다. 아니면 정말 진심으로 탄복하고 존경하거나.
교양과목인데 학점 잘 안 준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그래도 무슨 백인지 안 잘리고 잘 다니고 있다.

교내 복사실 알바생에게 반해 유인물 복사를 늘 직접 맡기러 다니며 새 유인물이 나오는 날이면 기분이 좋다.

공지철
이름을 공유로 개명하고 싶어 안달이 난 복사실 주인.

해일이 자신을 알바생이라고 착각하는 것을 은근히 즐기며 해일의 짝사랑을 간보고 있다.

느긋한 태도에 건장한 팔뚝, 헝클어진 듯 섹시한(?) 머리 때문에 교내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무식하고 능글능글 뻔뻔할 것 같은 인상인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의외로 대단한 눈썰미와 속독능력을 가졌으며 그가 복사실 주인으로 눌러앉은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손재주가 좋아 쓱싹쓱싹 뭘 만들기를 좋아한다. 복사실은 반은 그의 작업실이기도 하다.

뭘 만들지도 않고 복사 업무를 하고 있지도 않을 때는 맡겨진 교재나 유인물을 읽는 게 취미.

그래서 상당한 상식 수준을 갖고 있다.

사실..

이거 말고도

정보석 문채원 하정우 홍수현

교환학생으로 '진곤'이라는

이렇게 생긴 남자배우랑

그 외에 뭐 몇 사람 더 찌려고 했는데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힘들어서 더는 못하게뜸.

봐서 반응 좋으면 2탄 쪄옴.

그것도 반응 좋으면 직접 욕망방에 쪄드림.

문제시 위에 남자 내꺼.

문제 없을 시 별명이 '곤도령'인 남자에게 날 강제배송.

[바른말고운말]

ㅇㅏ 남자꺼였구낭~

[정자폭발]

망상글이 이렇게 어려워보긴 처음이야 하윽..

[우기명]

2222222 재밌다은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규리]

언닠ㅋㅋ이거 출연인물 넘 많은데 레알 쓸수 있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난 좋아 욕망방에 여자퀴어물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뎈ㅋㅋㅋㅋ누가 먼저쫌 ㅋㅋㅋㅋㅋ스타트 터뜨려주면...ㄱ..고마울것만 같아 ㅋㅋㅋㅋ

[치즈케이크먹고싶어]

우오오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쪄줘 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님아 커져요]

유인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사실 주인 공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언니 더 쪄줘요 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띠라리~]

쪄주세요!!!!!!!!!!!!!!! 당좡!!!!!!!!!!!!!!!!!!!!!!!!!!!!!!!!!

[Mata]

ㄱㅆ) 그리고 여자는 압도적으로 고현정........ㅋ 알고 있어... 알고 있다고....흡...ㅠㅠㅠㅠㅠ 그치만 매력적임ㅋㅋㅋㅋㅋㅋ

[내남친홍종현]

게시판 잘못들어온건줄알고 나갔다 다시들옴 망상방으로가야할듯

[Mata]

ㄱㅆ)요새 이런 비슷한 게시물 다 쩌리방에 올라오던데? 옮겨?

[어른아닌아이유]

망상방은 이걸 풀어서 글로 하앍하앍 소설 쓰는거고 이건 가상캐스팅이니까 괜찮을거같은데ㅋㅋ이런거 딴 카페에서 퍼오기도하고 많이 올라왔음ㅋㅋ

[배운년이더쌍스럽다]

망상방에 이 스토리대로 망상쪄서 올려줘 언니..................

[매력적인 병신]

ㅜㅜ아 언니게시물들 다넘좋아...정독정독.ㅠㅠㅠ

[진기봉봉]

이거 방영날짜가 언제야!!!!!!!!!!!!!!!!!!!!!!!!!!!!!!!!!!!!!!!!!!!!1 빨리빨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푸훗홋]

헐 오연수 송지효 커플 장난 아니다 완전 좋아 흡

[Mata]

ㄱㅆ)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에 병적인 혐오감을 드러내는 사람을 말해. 보통 '포비아'는 ~공포증 정도로 번역되는데 우리말로 바꾸면 '성소수자 혐오증'정도 됨. 개인적으로 난 이게 백인우월주의랑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서 취존해줄 생각 없음.ㅋㅋㅋ

[외계인능력자]

이미숙 김성령.. 짱이다 ㅋㅋㅋㅋ 뭔가 ㅋㅋㅋㅋㅋ

[Mata]

ㄲㅆ)흠. 까고말해 나 성소수자인데...ㅋ 내 입장에서 포비아...는 밉지.....ㅋㅋ....고운말 안 나가지.....

[아익후나]

할ㅠㅠㅠㅠ2탄 완전궁금한데ㅠㅠㅠ제발 2탄부탁드림ㅠㅠㅠ

[송용진]

언니쪄쥬세요쪄쥬세요.......겁나흥미진진하게읽었어ㅜㅜㅜ

[Mata]

ㄱㅆ)아... 그럼 자세한 수업 내용은 찌지 말아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다가와]

같은동지로쎂흡..아기대되 얼른쩌주길기대할껨 언니♥•♥

[밥을먹어요]

우으 소라찡ㅜㅜㅜㅜ너무예뻐...사귀고싶당ㅜㅜㅜ

[밥을먹어요]

우으 소라찡ㅜㅜㅜㅜ너무예뻐...사귀고싶당ㅜㅜㅜ

[에뜨라인]

아겁나진지하게정독했네ㅋㅋㅋㅋㅋ좋다

[공부좀해제발]

아 겁나 잼쎀ㅋㅋㅋㅋ지효ㅠㅠㅠ이쁘지효 넘이뻐ㅠㅠㅠㅠㅠㅠㅠ아 완전잼땈ㅋㅋㅋㅋ

[무기력증후군]

와 이언니 엄청 세밀한 설정@@@@@@@@ 난 덕분에 즐거웠지 ㅠ_ㅠ ㅎ ㅏ.... 좀 더 써줘 2탄을 들고 오시오

[식빵년]

송지효 사진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뚝배기]

자 욕망방에 찌워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융시느유카프]

아오 복사실 공유........존나 공유가 복사실 주인이면 35000원짜리 책 제본을 30000원을 받아도 갖다 맡기겠음ㅠㅠㅠㅠㅠㅠㅠ근데 우리학교 복사실은 공유가 없어서 짜증남....ㅋㅋㅋ....삼만오천원짜리를 제본 맡겼더니 이만원달래 그것도 깎아준거라고 존나 생색.....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신 제본 맡기나 봐라

[크림치즈호두]

수애는 어딜가나 하....

[느껴봄]

2탄이 시급합ㄴㅣ다 언니....욕망방 말고 망상방에 가는건 어때여 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킬건지킬줄아는]

ㅈㄴㅅㄹㄴ

[Harry James Potter]

횐님 이 글ㄹ은 망상방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이런 거 원래 대충 읽고 넘기는데 겁나 몰입해서 봤음ㅋㅋ

[Harry James Potter]

횐님 이 글ㄹ은 망상방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이런 거 원래 대충 읽고 넘기는데 겁나 몰입해서 봤음ㅋㅋ

[내나이는백이십살]

오 ㅋ 2탄 고고고고

[나린쏠라]

이학교 입학원서 내러 가야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