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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기타 추억의 나만의 소설만들기
손발이오구리순 추천 0 조회 11,503 09.09.15 16:0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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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5 16:17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9.15 16:31

    더운 여름에 사우나에서 불이난것같은 애인생기는날오후, 나는 배가 고파서 밥을 사먹으러 쌀가게로 나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이명박를 만났습니다. 이명박가 말했습니다. "돈주세요 제발!!! " 나는 고민끝에 이명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허락할게" 나는 순순히 이명박에게 돈을 주려고 돈이 없음 ㅠ을 뒤졌습니다. 그러나 주머니에는 -100원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줘야되니까 그걸 꺼내서 주는척 하면서 나는 이명박의 속눈썹을 가격했습니다. 이명박 : "말없이 쓰다듬어 준다" 이명박는 마치 시체처럼 쓰러져 뒤졌고, 나는 로또에 당첨된느낌는 표정으로 다시 거리를 걸었습니다 끝

  • 09.09.15 16:35

    어느 더운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대포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싸가지없는 일본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총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헉헉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총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푹!!!" 정확히 적군의 손에 명중시켰습니다. "우왕굳"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핵를 맞고 당신은 고릴라st로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 작성자 09.09.15 17:09

    헐 본문 왜저러지................... 그냥 복사만 했는데???!!!!!1

  • 09.09.15 17:18

    아 왜 자꾸 스크립팅된 창 어쩌구 하면서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09.15 17:29

    22 저두ㅠㅠㅋㅋ

  • 09.09.15 17:43

    333 아이구 빡쵸

  • 09.09.15 17:55

    도구-인터넷옵션-보안 탭-사용자 지정수준-맨 밑에서 두번째 "웹사이트에서 스크립팅된 창을 사용하여 정보를 요청하도록 허용" 이부분을 사용안함에서 사용으로 변경

  • 09.09.15 17:21

    뉴가 어딨어요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9.15 22:43

    이명박이 울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9.15 17:53

    졸린 금요일오후, 나는 배가 고파서 메밀소바을 사먹으러 롯데마트로 나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노홍철를 만났습니다. 노홍철가 말했습니다. "나 백원만 " 나는 고민끝에 노홍철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 나는 순순히 노홍철에게 돈을 주려고 주머니을 뒤졌습니다. 그러나 주머니에는 60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줘야되니까 그걸 꺼내서 주는척 하면서 나는 노홍철의 눈썹을 가격했습니다. 노홍철 : "아" 노홍철는 새우잠포즈 쓰러져 뒤졌고, 나는 실소를 흘린다는 표정으로 다시 거리를 걸었습니다

  • 09.09.15 18:08

    ♬돌아올지도몰라 돌아올지도몰라 오 왜돌아오지를 않아♪!!프레스토이 요란하게 울렸다. 시간을 보니 시계는 정확히 '7시30분'를 가리키고 있었다."으악!!! 늦었다!!!!"게다가 오늘은 방학식였다. 나는 언능 교복을 갈아입고 냅다 뛰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시속 369km로 달렸다.9분 후 학교에 도착했고, 교실로 들어갔다.그런데, 교실은 텅~ 비어있고, 단 한명만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오늘은 방학식가 아니고 놀토였던 것이다.근데 쟤는 왜 왔을까,, 궁금해졌다. 나는 그 아이에게 말했다."왜오셨어요?"그런데 그 아이는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나는!! 안드로메다성단에서 온, 2PM를 닮은 삐삐삥쎼쪠뼤꼐꼐ㅉㅃ꼐께이다! "기분이 나

  • 09.09.15 18:08

    빠진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전혀 아닌데? 널 다시 안드로메다성단로 보내주마!" 난 그를 야구방망이로 냅다 쳤습니다. 그는 날라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사랑해 너밖에없어 .. " 그는 하늘 저 멀리 사라졌다. 난 너무 그가 아까웠다."아ㅠㅠㅠㅠㅠㅠㅠ쩔어 "

  • 09.09.15 18:11

    어느 비오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권총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지저분한 일본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닌텐도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쉬익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닌텐도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뿱!!!" 정확히 적군의 손에 명중시켰습니다. "올레!!"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뉴클리어를 맞고 당신은 섹시하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 09.09.15 18:14

    외로운 짜장면데이오후, 나는 배가 고파서 불고기을 사먹으러 식당로 나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김태희를 만났습니다. 김태희가 말했습니다. "10원만 주세요 " 나는 고민끝에 김태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 10원에 한대씩 맞아" 나는 순순히 김태희에게 돈을 주려고 주머니을 뒤졌습니다. 그러나 주머니에는 29만원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줘야되니까 그걸 꺼내서 주는척 하면서 나는 김태희의 헤어스타일을 가격했습니다. 김태희 : "쩗!" 김태희는 女자로 뻗어서 쓰러져 뒤졌고, 나는 성공했다는 표정으로 다시 거리를 걸었습니다 끝

  • 09.09.15 18:27

    ♬gee gee gee gee♪!! 빅뱅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시간을 보니 시계는 정확히 '오전7시 17분 32초'를 가리키고 있었다. "으악!!! 늦었다!!!!" 게다가 오늘은 크리스마스였다. 나는 언능 교복을 갈아입고 냅다 뛰었다. 그리고 람보르기니를 타고 시속 230km로 달렸다. 9분 후 학교에 도착했고, 교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은 텅~ 비어있고, 단 한명만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오늘은 크리스마스가 아니고 설날였던 것이다. 근데 쟤는 왜 왔을까,, 궁금해졌다. 나는 그 아이에게 말했다. "넌 이미 죽어있다." 그런데 그 아이는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

  • 09.09.15 18:28

    "나는!! 행성 BL329480에서 온, 욘사마를 닮은 !@$%!$@#@!????이다! " 기분이 나빠진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혀 아닌데? 널 다시 행성 BL329480로 보내주마!" 난 그를 야구방망이로 냅다 쳤습니다. 그는 날라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E=mc^2" 그는 하늘 저 멀리 사라졌다. 난 너무 그가 아까웠다. "이게 다 심영씨 때문이야!!!!!!!!!"

  • 09.09.15 19:12

    ♬사랑했던 만큼 니가 미워지겠지♪!!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시간을 보니 시계는 정확히 '6시반'를 가리키고 있었다. "으악!!! 늦었다!!!!" 게다가 오늘은 중간고사였다. 나는 언능 교복을 갈아입고 냅다 뛰었다. 그리고 발를 타고 시속 430km로 달렸다. 4분 후 학교에 도착했고, 교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은 텅~ 비어있고, 단 한명만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오늘은 중간고사가 아니고 놀토였던 것이다. 근데 쟤는 왜 왔을까,, 궁금해졌다. 나는 그 아이에게 말했다. "뭐야 왜왓어 슈발" 그런데 그 아이는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 "나는!! 금성에서 온, 유승호를 닮은 ^@#$@#^@#^@&@#%이다! "

  • 09.09.15 19:12

    기분이 나빠진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혀 아닌데? 널 다시 금성로 보내주마!" 난 그를 야구방망이로 냅다 쳤습니다. 그는 날라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랑 결혼해줄뢔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그는 하늘 저 멀리 사라졌다. 난 너무 그가 아까웠다. "아나 준니 그래도 3등 ^_^"

  • 09.09.15 19:33

    ♬하고픈것도 없는데 되고픈것도 없는데 모무들 뭔가 말해보라해♪!! 쎌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시간을 보니 시계는 정확히 '7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으악!!! 늦었다!!!!" 게다가 오늘은 매일였다. 나는 언능 교복을 갈아입고 냅다 뛰었다. 그리고 전철를 타고 시속 110km로 달렸다. 912분 후 학교에 도착했고, 교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은 텅~ 비어있고, 단 한명만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오늘은 매일가 아니고 토요일였던 것이다. 근데 쟤는 왜 왔을까,, 궁금해졌다. 나는 그 아이에게 말했다. "누구신데 우리집에 오셨나요" 그런데 그 아이는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에서 온, 조니뎁이준기강대

  • 09.09.15 19:34

    성시아준수를 닮은 우왕 외계인이다!! 나랑 놀자이다! " 기분이 나빠진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혀 아닌데? 널 다시 수금지화목토천해명로 보내주마!" 난 그를 야구방망이로 냅다 쳤습니다. 그는 날라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니가 나에게 프로포즈를 해주지 않겠니?" 그는 하늘 저 멀리 사라졌다. 난 너무 그가 아까웠다. "아놔...괜찮아 그래도 돈 많이 타니까

  • 09.09.15 21:21

    화나는 토요일오후, 나는 배가 고파서 라면을 사먹으러 슈퍼마켓로 나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정윤호를 만났습니다. 정윤호가 말했습니다. "돈내놔 " 나는 고민끝에 정윤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몰라알았다" 나는 순순히 정윤호에게 돈을 주려고 주머니을 뒤졌습니다. 그러나 주머니에는 8원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줘야되니까 그걸 꺼내서 주는척 하면서 나는 정윤호의 목젖을 가격했습니다. 정윤호 : "악시발" 정윤호는 아기처럼웅크려서 쓰러져 뒤졌고, 나는 행복하다는 표정으로 다시 거리를 걸었습니다 끝

  • 09.09.15 21:36

    ♬만날수없어도괜찮아보고싶은이마음만으로좋으니까♪!!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시간을 보니 시계는 정확히 '7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으악!!! 늦었다!!!!" 게다가 오늘은 시험였다. 나는 언능 교복을 갈아입고 냅다 뛰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시속 158km로 달렸다. 3분 후 학교에 도착했고, 교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은 텅~ 비어있고, 단 한명만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오늘은 시험가 아니고 일요일였던 것이다. 근데 쟤는 왜 왔을까,, 궁금해졌다. 나는 그 아이에게 말했다. "너 여기 왜왔어?......" 그런데 그 아이는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지구에서 온, 동방신기를 닮은 깨랑까랑이다! " 기분이 나빠진

  • 09.09.15 21:37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혀 아닌데? 널 다시 지구로 보내주마!" 난 그를 야구방망이로 냅다 쳤습니다. 그는 날라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함께하자" 그는 하늘 저 멀리 사라졌다. 난 너무 그가 아까웠다. "아!!!!진짜아깝다!!!!!!!!!!!!!!!"

  • 09.09.15 22:27

    "오크 일본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식량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 09.09.15 2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9.15 22:40

    ♬You're ma ha ha ha ha heartbreaker!♪!! 휴대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시간을 보니 시계는 정확히 '7시 30분'를 가리키고 있었다. "으악!!! 늦었다!!!!" 게다가 오늘은 방학식이였다. 나는 언능 교복을 갈아입고 냅다 뛰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시속 4...430!km로 달렸다. 7분 후 학교에 도착했고, 교실로 들어갔다그런데, 교실은 텅~ 비어있고, 단 한명만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오늘은 방학식가 아니고 추석이였던 것이다. 근데 쟤는 왜 왔을까,, 궁금해졌다. 나는 그 아이에게 말했다."ssibal아 여기 왜왔어"그런데 그 아이는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 "나는!! 금성에서 온, 김태희를 닮은 금성인이다! "

  • 09.09.15 22:40

    기분이 나빠진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혀 아닌데? 널 다시 금성로 보내주마!" 난 그를 야구방망이로 냅다 쳤습니다. 그는 날라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오래 전 부터 널 사랑해왔었어.. 나랑 결혼해주겠니 .. ㅇㅇ아..?" 그는 하늘 저 멀리 사라졌다. 난 너무 그가 아까웠다. "... 아 ssi발;"

  • 09.09.15 22:51

    ♬그대 나를 보나요♪!!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시간을 보니 시계는 정확히 '6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으악!!! 늦었다!!!!" 게다가 오늘은 시험였다. 나는 언능 교복을 갈아입고 냅다 뛰었다. 그리고 차를 타고 시속 110대?km로 달렸다. 1분 후 학교에 도착했고, 교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은 텅~ 비어있고, 단 한명만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오늘은 시험가 아니고 공강였던 것이다. 근데 쟤는 왜 왔을까,, 궁금해졌다. 나는 그 아이에게 말했다. "뭐야?" 그런데 그 아이는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 "나는!! 천왕성에서 온, 이민기를 닮은 빵상이다! " 기분이 나빠진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 09.09.15 22:51

    은근 괜찮은데?

  • 09.09.16 15:57

    이민기내껀데........

  • 09.09.15 23:09

    지루한 크리스마스오후, 나는 배가 고파서 번데기을 사먹으러 노점로 나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정형돈를 만났습니다. 정형돈가 말했습니다. "빨리죠 " 나는 고민끝에 정형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ㅋㅋ그랭"나는 순순히 정형돈에게 돈을 주려고 뒷주머니을 뒤졌습니다.그러나 주머니에는 10000-9999밖에 없었습니다.그래도 줘야되니까 그걸 꺼내서 주는척 하면서나는 정형돈의 섹띠한 입슐을 가격했습니다.정형돈 : "슈발!!!!!!!!!!"정형돈는 차렷 쓰러져 뒤졌고, 나는 시원하다는 표정으로 다시 거리를 걸었습니다

  • ♬돌아올지도 몰라 아~ ♪!!휴대전화이 요란하게 울렸다. 시간을 보니 시계는 정확히 '5시반'를 가리키고 있었다."으악!!! 늦었다!!!!"게다가 오늘은 개학식였다. 나는 언능 교복을 갈아입고 냅다 뛰었다. 그리고 전철를 타고 시속 132km로 달렸다. 8월15일분 후 학교에 도착했고, 교실로 들어갔다.그런데, 교실은 텅~ 비어있고, 단 한명만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오늘은 개학식가 아니고 내생이였던 것이다.근데 쟤는 왜 왔을까,, 궁금해졌다. 나는 그 아이에게 말했다."뭐야 1?!!?!!?!!?!?!?" 그런데 그 아이는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나는!! 블랙홀에서 온, 투폠god조인성소지섭등등를 닮은 뛞쀍섷웋알이다! "

  • 기분이 나빠진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전혀 아닌데? 널 다시 블랙홀로 보내주마!"난 그를 야구방망이로 냅다 쳤습니다. 그는 날라가면서 이렇게 말했다."니가나에게프로포즈한다면받아줄의향이손톱만큼은있어" 그는 하늘 저 멀리 사라졌다.난 너무 그가 아까웠다."아싸그래도이게어디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월요일같은 내생일오후, 나는 배가 고파서 새우깡을 사먹으러 한솔마트로 나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재범우영택연호영태우데니소지섭조인성등등를 만났습니다. 재범우영택연호영태우데니소지섭조인성등등가 말했습니다. "차비가없어서그런데돈좀있으면다내놔뒤져서나오면십원에한대 " 나는 고민끝에 재범우영택연호영태우데니소지섭조인성등등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옛다,이거나먹고떨어져라퉷" 나는 순순히 재범우영택연호영태우데니소지섭조인성등등에게 돈을 주려고 가방을 뒤졌습니다. 그러나 주머니에는 0.1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줘야되니까 그걸 꺼내서 주는척 하면서 나는 재범우영택연호영태우데니소지섭조인성등등의 옷차림새을 가격했습니다. 재범우영택연호영태우데니소지섭조인성등등 : "우악아ㅝ헐뛞" 재범우영택연호영태우데니소지섭조인성등등는 옆으로돌아누워서 쓰러져 뒤졌고, 나는 뿌듯흐믓는 표정으로 다시 거리를 걸었습니다 끝

  • 09.09.16 15:53

    어느 습한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의자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 키가 작은 영국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일기장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슝슝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일기장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 탁!!!" 정확히 적군의 눈에 명중시켰습니다. " 대박~"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마법사 지팡이를 맞고 당신은 입을 벌린채로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 09.09.16 15:54

    짜증나는 토요일오후, 나는 배가 고파서 딸기을 사먹으러 과일가게로 나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박유천를 만났습니다. 박유천가 말했습니다. "돈은있으십니까 " 나는 고민끝에 박유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박" 나는 순순히 박유천에게 돈을 주려고 양말을 뒤졌습니다. 그러나 주머니에는 일억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줘야되니까 그걸 꺼내서 주는척 하면서 나는 박유천의 키을 가격했습니다. 박유천 : "여기에 돌뿌리가 있네. 저는 김태희 입니다" 박유천는 발을 꼬고 허리에 손을 댄채로 쓰러져 뒤졌고, 나는 꽁기꽁기하다는 표정으로 다시 거리를 걸었습니다 끝

  • 09.09.16 15:54

    ♬니가 밉다~♪!! 아이팟 터치이 요란하게 울렸다. 시간을 보니 시계는 정확히 '7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으악!!! 늦었다!!!!" 게다가 오늘은 오티였다. 나는 언능 교복을 갈아입고 냅다 뛰었다. 그리고 나의 애마 지하철를 타고 시속 152km로 달렸다. 8분 후 학교에 도착했고, 교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은 텅~ 비어있고, 단 한명만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오늘은 오티가 아니고 추석였던 것이다. 근데 쟤는 왜 왔을까,, 궁금해졌다. 나는 그 아이에게 말했다. "아니 다시는 못볼 것 같았던 당신이 이 시간에 당신이 어쩐 일이세요?" 그런데 그 아이는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 "나는!! 비너스에서 온,

  • 09.09.16 15:54

    이민기를 닮은 나는 배가 고파여. 你好吗?이다! " 기분이 나빠진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혀 아닌데? 널 다시 비너스로 보내주마!" 난 그를 야구방망이로 냅다 쳤습니다. 그는 날라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我爱你. 매일 아침 나에게 밥을 해주겠니" 그는 하늘 저 멀리 사라졌다. 난 너무 그가 아까웠다. "다음 기회에....."

  • 09.09.16 19:01

    바퀴벌레가 내 몸을 기어가는 듯한 느낌 심장이 뛰는 금요일오후,나는 배가 고파서 우유을 사먹으러 놀이동산으로 나갔습니다.가는 도중에 장동건를 만났습니다.장동건이 말했습니다. "뺨싸대기맞아서하늘로올라가서예수님이랑옥상황제랑껴안고올래 "나는 고민끝에 장동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하....쿸.....원한다면..."나는 순순히 장동건에게 돈을 주려고 가방을 뒤졌습니다. 그러나 주머니에는 1원밖에 없었습니다.그래도 줘야되니까 그걸 꺼내서 주는척 하면서나는 장동건의 눈썹을 가격했습니다.장동건 : ".....사랑스럽군"장동건는 옆으로 눕기 쓰러져 뒤졌고, 나는 몸이몸이떨리는게설레이면서긴장된다는 표정으로 다시 거리를 걸

  • 09.09.16 19:18

    ♬왜 자꾸 못 잊어 이런 바보야♪!!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시간을 보니 시계는 정확히 '7시'를 가리키고 있었다."으악!!! 늦었다!!!!"게다가 오늘은 소집일였다. 나는 언능 교복을 갈아입고 냅다 뛰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시속 128km로 달렸다.3분 후 학교에 도착했고, 교실로 들어갔다.그런데, 교실은 텅~ 비어있고, 단 한명만 앉아있었다. 알고보니, 오늘은 소집일가 아니고 토요일였던 것이다.근데 쟤는 왜 왔을까,, 궁금해졌다. 나는 그 아이에게 말했다.왜 왔어?"그런데 그 아이는 갑자기 이렇게 말했다."나는!! 금성에서 온, 강동원를 닮은 빵상이다! "기분이 나빠진 나는 이렇게말했습니다."전혀 아닌데? 널 다시 금성

  • 09.09.16 19:19

    금성으로 보내주마!"난 그를 야구방망이로 냅다 쳤습니다. 그는 날라가면서 이렇게 말했다."난 너 없으면 안돼" 그는 하늘 저 멀리 사라졌다.난 너무 그가 아까웠다."이런 슈발!!!!!!!"

  • 09.09.16 19:39

    어느 비오는 날의 밤............. 내무반에서 대기하던 중 갑자기 니년들 목소리이 울리면서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싸가지없는 중국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 모두들 준비하라". 나는 부랴부랴 따발총을 들고 전장으로 나섰습니다. 전장에는 총알들이 슈우우웅!소리를 내며 나의 근처를 지나쳤습니다. 나는 따발총을 두손으로 잡은 후 적을 향해 조준했습니다. "툭!!!" 정확히 적군의 손톱에 명중시켰습니다. "아오" 그러나 애석하게도 100m 전방에서 날라온 핵를 맞고 당신은 쿨하게 쓰러져 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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