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 피플맨66 ☕☘
현실을 받아 들이자니
인정 할수 없는
패배가 기다리고 있었군요
그래도
패배는 인정 할수 없어요
현실과 타협할 방법을 찾아야
겠지요
현실은 무엇에
초점을 맞추었는지
그 빅점 하나는 너무 비현실적이라서
답답 하답니다
자칭 별이라고
자칭 하늘이라고
우겨대고 있는데 ...
오로지 걸림 돌인데
자각을 하지 않아서 ....
하늘은 어느쪽으로 열려 있길래
무의미한 사설이
하늘을 채우고 채워서
현실은 단 한점도
끼어들기 어려운지...
카더라만 만연시키고 있어요
- 행운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
|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행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