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10월 30일(목) 서울 법무법인 세종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24일부터 나흘간 제주신화월드 등에서 열리는 본행사를 '매년 꽃피는 봄, 탄소중립의 섬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 유일무이한 순수 e-모빌리티 엑스포'로 정의해 행사 준비에 나섰다.
50여개국에서 1만명 정도가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허브를 목표로 산업과 세대, 사람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위해 계획하고 있다.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공식 주제는 'Our Common Future for Next Generations(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공동 미래)'으로 확정됐다.
조직위는 3개년 로드맵을 통해 단계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출범식 세션 Sustainability Round Table(SRT)에서 'Innovation GEAN:우리는 Family'를 주제로 국제기구 협력 모델이 논의됐으며, 표준화와 인력 양성, 지역 상생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의 협력 방안이 제시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명예대회장을 맡고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역임한 조환익 유니슨 회장, 이현순 중앙대 이사장(전 현대자동차 부회장), 문국현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비즈니스포럼 회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최열(39회) 환경재단 이사장, 김수종 전 한국일보 주필,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회장, 문대림·김한규·위성곤 등 제주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여한다.
또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회장, 에드문드 아라가(ASEAN EV Association Network 회장), 윤종수 한국수소환경협회 회장,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오종환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박종배 대한전기학회 차기회장, 이석구 한국미래친환경차서비스협회 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 길홍근 한국전기선박협의회 상임위원장,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강병준 전자신문 사장, 김대환 세계E-Mobility협의회(GEAN) 회장 등이 공동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올해 엑스포에서는 제1회 한반도 전기차 발전포럼, 제11회 세계EV협의회 총회, 제4회 국제 친환경선박엑스포, 제5회 대학생 자율주행전기차 경진대회, 제3회 국제AI드론 경진대회, 글로벌 EV라운드테이블 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