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상권 중 하나로 꼽히며 1일 20만명이 이용하는 부평역에서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소형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인 “지예타워 2차”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지예탸워 2차”는 전세대 모두 46㎡ 미만인 소형으로 구성되고 실 투자금 2,900만원으로 년 임대수익률 11%를 올릴 수 있는 소형 신축 복합타워 부동산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에 신축하는 수익형부동산 중 본 사업지가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어져 있다고 한다. 부평역은 인천지하철 1호선과 유일한 환승역으로 일일 유동인구가 50만여명에 이르는 인천교통의 최대 요충지이다. 본 사업지는 이런 부평역과 100m 이내에 자리 잡은 초 역세권에 위치한다.
특히 “지예타워 2차” 바로 앞에 있는 부평역 지하상가는 전국최대규모(13,000여평)로 입점한 점포수만 3,300여점이며, 종사자수가 1만여 명에 이르고 일일 유동인구 30만 여명에 달하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본 사업지는 투자처로서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어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은...<자세한 기사내용은 파발뉴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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