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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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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 재미없는 글
오분전 추천 2 조회 455 22.09.17 17:32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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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17 22:10

    둘시네아 ????????
    도로시아 ?????????


    암튼 꾸벅 !!
    감사합니다 ~
    편안한 주말 되소서 ~^^*~🍀

  • 22.09.17 22:17

    @오분전 단발 머리 시절
    자칭 돈키호테 그 이상이라 노래를 부르며 저에게 둘시네아 라는 닉네임을 안겨주고 청운의 꿈을 안고 화랑대로 입성한 까까머리 남학생...
    아마 아메리카 대륙 어디쯤에서 잘 살고 있을 거라는 전설이 ㅎ
    편안한 밤 되십시오~~

  • 작성자 22.09.17 22:19

    @둘시네아 넵 !!
    꾸벅 !!
    ^^*~
    편히 쉬소서 ~~

  • 22.09.17 21:58

    댓글 서너줄 주고 받은 사이에 동침까지~
    존경스럽습니다

    글이 길어 보이니 여행이 무척 아쉬웠나 봅니다.
    아마 동행한 사람이 후져서 그럴겁니다
    다음엔 쌈박한 여인으로 대체하시는게 나을듯 하고

    비범한 글재와 情 담뿍담긴 댓글
    요 말에는 좀 어패가 있어요
    글재는 그렇다 치고 댓글은 아주 아니에요
    그 양반한테서 무두질로 다듬어진 댓글 받는건 포기했어요

  • 작성자 22.09.17 22:04

    푸하하하 ~
    지금쯤 이 술 저 술에 취하고 피곤에 지쳐 떨어졌을 겁니다
    여인네와 여행은 나의 영혼까지 바칠 대상이 아니라면 사양해야겠지요
    ㅋㅋ ~
    혹 허난설헌 이라면 모를까 ?

  • 작성자 22.09.17 22:07

    하룻밤 동침하다보니 참 여립디다 ㅋㅋㅋ
    아마도 옹알이라고 생각하면 편안할거외다 ~^^

  • 22.09.17 22:12

    @오분전 ㅎ 그래요
    험하게 보이진 않던데 ~ ㅎ
    또 쪼르르 나타나서 앵겨들기전에 이만 ~~~

  • 작성자 22.09.17 22:13

    @단풍들것네 ㅋㅋㅋ ~
    종아리의 안녕을 빕니다 !!

  • 22.09.18 15:11

    '재미없는 글..' , '얼마나?'하는 맘으로 들여다봤는데, 어머나~!!
    송창식 노래를 들으며 전에 들러 본 적이 있는 여러 곳을 덕분에 다시 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18 15:24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어떤 느낌이었을지 ....
    모래밭에 묻어둔 사연들은
    아마 씻겨내려 갔을 거예요

    바다 빛깔이 검푸른 건
    사람들 아픈 마음.
    멍든 상처를 씻어주다보니
    그렇게 됐다네요 ~ ㅋㅋ

    어쨋건 오늘 이시간
    즐거운 마음으로 머무소서 ~^^

  • 22.09.18 15:38

    여행후기의 진수를 보고 갑니다. 애잔한 마음을 안고...

  • 작성자 22.09.18 15:52

    감사합니다 ~^^*
    그저 마음 가는대로 쓰 본 글인데 ~ 진수까지 높여 주시니 ~
    주일 오후 편안한 시간 되소서 ~^^

  • 22.09.18 22:00

    후기글 재미나게 읽었어요
    계획을 잘짜셔서 다녀오셨네요
    두분 멋찌세용~ㅎ

  • 작성자 22.09.18 22:03

    ^^*'~~~
    다음 판엔 충청도 음성 쪽으로 낚시 여행이나 ~^^*
    휴일 밤 ~
    내일을 위한 평화가 지호누이에게 내리시길 빕니다 ~^

  • 22.09.20 00:52

    글발이 보통이 아니세요.
    재미나게 또 읽었습니다.
    그런데 두분 중 어느분이 쥔장 되시는지요?

  • 작성자 22.09.20 00:55

    허연 머릿칼에 째끔 잘 생긴 녀석이 ~~ 쥔장 올씨다 ~^^*
    아니 야심한 밤에 물레방아간도 휴무중인데 어디로 납시는 중이신지요 ?
    쪽달이라 밤길이 어둡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소서
    편안한 밤 되소서 ~

  • 22.09.20 00:58

    @오분전 아하 ~~^^
    초저녁에 좀 졸았더니 이러구 있게 되네요.
    다행이 재미나게 읽을거리가 있어서 양은 세지 않아도 될듯요.

  • 작성자 22.09.20 01:00

    @리진 네 ~ 양들도 침묵해야 할 시간이지요 ㅋ
    ^^*~ 내일은 양꼬치에 맥주나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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