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MTS에 전화를 걸어
SM6에 달린 룸미러 미터기에 대하여 요것저것 물어 보았습니다.

SM6에 달린 룸미러 미터기는 국책사업으로 수행되었다고 합니다.
국가가 돈을 지원하여 이 택시 미터기를 만들었고 한국미터(한국 MTS)가 참여하여 만들었습니다.
SM6 택시를 구입하면, 한국미터에서 배선을 따로 준다고 합니다. 현재 룸미러 미터기 달린 SM6가 많이 보급되지 않은 관계로 각 미터기 집에서는 배선작업에 애를 먹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기아차용으로도 룸미러 미터기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르면 내년정도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나와 있는 SM6용 룸미러 미터기를 따로 구입하여, 현대차에 달기 힘들다고 합니다. 삼성차의 속도 펄스(속도 센서)가 현대차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룸미러를 이식할수는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현대 기아차용으로 룸미러 미터기를 만들어 보급 시킨다고 합니다.
...
카카오 업무 콜을 잡아 보시면 알겠지만, 미터기와 스마트폰 앱이 현재 연동이 안되어, 직접 택시 요금을 수기로 앱에 입력하는 과정을 거처야 합니다. 이를 자동화 하려면, 미터기에 블루투스 송신기가 달려야 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현재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택시미터기의 지불 버튼을 누르면, 현재는 카드 결제기에 금액이 표시되는되(유선),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무선으로 카카오 택시 앱에 택시미터기 요금이 표시 되도록 하는 즉, 블루투스 송수신기가 달려있는 택시 미터기가 조만간 나올것 같습니다. ....
결론적을 말씀드리면,
조만간 1~2년안에 룸미러 미터기가 현대/기아차에도 달수 있도록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겁니다.
향후 미터기를 바꿀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이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룸미러 미터기의 제원은 4.3 인치 스크린, 터치방식의 메뉴버튼이 있습니다. 이는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택시미터기에 센터페시아 아래에 있기 때문에 안전에 문제가 있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졌는데 중요한 점은 국책사업으로 이를 수행했기 때문에 조만간 이 미터기가 전체 택시에 강제적으로 달릴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 장담은 못하지만 국가가 돈을 내어서 이 미터기를 개발 했다면, 분명히 이를 전체 택시에 보급하려는 목적이 있는듯합니다...
시인성이 좋아보입니다.굳
어허 내일 새벽 3시에 인공손님 태우러 가실분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얼릉 주무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09 21:1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09 21:20
@택시독립 넵 잠잡니다.수고들 하세요^^
이것 또 공먼시키들이랑 짜웅먹고 해처먹네
이거 하나 궁금한게 룸미러 운전자쪽으로 비틀어져 있는데 승객이 반사되어 요금 보이나요
앱 하나면 미터기와 단말기기능도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서울시에 통보도 가능할겁니다.
그렇게 되면 미터기를 따로 달지 않아도 되고, 수수료 부분도개인가맹점으로 등록해서 0.8%만 내면 되겠지요.
그런데 스마트사에 카드수수료 챙겨주느라 서울시가 앱 미터기 사용과 앱 결제는 안 된다고 우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