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루즈벨트 항모 부산 입항. 과연 누구를 견제하기 위함인가?
의미부여하기
개.,말..자동차
자동차.개.말 (자동차는 일반차가 아닌 의전용차 왕들이타는마차와같은의미)
태국이나 라오스 에서는 한국인을 코리아로 부르지 않습니다..
까올리,카울리 라고 부릅니다.. 즉 우리말 가우리 입니다. 가우리는 고구려 입니다.
고구려무인들은 자칭 타칭 개마무사라고 불리어졌습니다...
개 => 狗(개구)驪(검은말려) 개와말을 유목민들이 항상 데리고 다니며. 전쟁에서도 용감하게 싸우는 사람을 개마무사라함.
고려高麗(驪) = 고구려(高狗驪의 약자) = 高(왕) + 馬(적제면) + 麗(세계를 통일한... 고려 高麗(驪)
두사람이 교대로 운전을하였다...
앞으로 BRICS 는 이 두축이 중심이되어 리드할것이라는 상징적 의미로 추론해봅니다.
러시아 푸틴도 개마무사의전사입니다. \
푸틴또한 다극화세상이 펼쳐지면 중국 치고나가 패권 자리를 차지하는것을 원치않다는 신호를 미국에게도 중국에게도
보냈습니다.....
윤석렬은 뒤로는 중국과 손잡고있다....
세상이 마하속도로 변해가는데 이것을 간파못하는 한국정부....
미국의 목걸이에서 고삐풀린망아지 윤정부.....
2022년도에 미국서열3위 미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방한, 윤석열은 휴가 중~
물론 이때 펠로시는 더블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美의회 대표단, 달라이 라마 만나… ‘티베트 독립’ 놓고 美中 갈등 예고
인도까지 달라이라마를 만나로간 펠로시 ... 장수하시라.. 곧 중국지도자는 내려올것이다... !
6월19일부를 기하여 세계안보관이 변경되었다.....
어제의적이 오늘은 친구(일시적전략상) 전략상친구는 오늘의적으로
SBS뉴스공식네이버TV4일 전
동영상03:03
[영상] '지뢰 묻고 대전차 방벽 설치?' DMZ 내 대규모
북러미 : 중국한국 대 안보관이 이렇게 형성된거자체도 아직 한국정부는 알지못하고있다.
기대되는 날짜... 달라이라마 생일 7월6일입니다.. 어떤 큰변화가 올지..
바이든 "美日, 국방·안보협력 강화…日 '北과 대화 모색' 환영"(종합)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2024.04.11. 기시다 총리가 추진하는 북일 정상회담에는 환영을 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기시다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 미국과 일본의 파트너십은 진정한 글로벌 파트너십
이때서 중국과멀어지는 계기가 되어버렸다.
기시다를 방북시키는 일은 미국이 한국에대한 경고장을 날린것이다....
북러조약에 제일 노발대발하는 나라가 한국 윤석렬이다...
미 핵항모가 부산항에 온것은 중국을 압박하기위한것이지 북때문에 온것은 아니다.라는것을 아는 한국인들은 과연 얼마나될까..
미 항모 '루즈벨트'함, 국내 첫 부산 입항 - 노컷뉴스
3시간 전 미국 해군의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함이 국내에 처음 부산에 입항했다. 루즈벨트 함은 한국·미국·일본의 첫 다영역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에 참여하기 위해 22일 부산에 입항했다. 22일 해군작전사령부 등..
첫댓글 대규모 체포작전을 위한것이길요!
상기의 분석대로라면, 주한 러대사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할 리가 있을까요?
주한 러대사, 시진핑의 '안보불가분의 원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공개
2024.06.21 https://m.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406211725011#c2b
주한 러시아대사관은 또 “대사는 러시아와 북한의 협력은 제3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며, 국제법의 원칙과 규범을 준수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고 지적했다”고 적었다.
이는 북·러 조약 체결 이후 푸틴 대통령이 밝힌 입장과 같다.
주한 러시아대사관은 “러시아는 안보 불가분의 원칙에 기초해 한반도에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의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정치적,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안보 불가분 원칙이란 한 국가의 안보를 위한 타국의 안보를 희생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안보불가분의 원칙은 시진핑이 제안한 글로벌 안보 이니셔티브(구상)에 명시된 것이며, 북당국은 외무성을 통해 전적인 지지를 표명한 바 있음
북 외무성 부상(차관급) 홈페이지에 " 北 “中 ‘글로벌 안보 구상’ 전적 지지”… 중·러와 협력 강화
2022-05-30 http://www.segye.com/newsView/20220530515143?OutUrl=naver
그는 시 주석의 구상에 대해 "공통적, 종합적이며 협조적, 지속적인 안전관을 견지하고 유엔 헌장의 근본 목적과 원칙을 준수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평화적 방법으로 국가들 사이 의견 상이와 분쟁 해결을 위한 이념을 비롯해 세계평화와 발전, 국제적 단결을 보장하는데 나서는 중요 문제들을 제기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중국은 북당국의 입장을 확인한 후, 북핵문제의 해결에도 이 원칙을 지침으로 한반도문제에 대응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도 마찬가지.
중국, '北 미사일 논의' 안보리서 대북제재 완화 제안
2022-10-06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6159400083?section=nk/news/all
겅 부대사는 또 일국의 안보 강화가 타국의 안보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안보 불가분' 원칙과 그에 근거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제안한 '글로벌안보이니셔티브'가 한반도 문제 해결에 지침이
@Dreamwalks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쌍궤병진(雙軌竝進·비핵화와 북미평화협정 동시 추진)과 동시행동의 원칙에 따라 대화와 협상을 견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진핑의 새 안보구상이 공식화된 것은 작년 2월 22일이며, 당시 중국외교부의 공식설명회에는 137곳의 대사, 외교관 대표들이 참석함.
시진핑 새 안보구상 구체화…미국 주도 세계 질서에 대항
2023-02-22 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80747.html
--->그후 중러는 지난 5월 17일의 중러정상회담을 통해 푸틴도 동 안보구상에 대한 지지와 협력, 자신의 역활도 확인하였슴.
시진핑 "세계 안보 새롭게 구축해야"… 푸틴 "中역할 환영"
2024.05.17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51709240066231
시 주석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정치적 해결을 강조했다. 그는 "중대한 문제를 다루려면 증상과 근본 원인을 모두 해결하고 현재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중국의 일관된 입장과 노력을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구상의 핵심은 공동, 포괄,
@Dreamwalks , 협력, 지속 가능한 안보 비전을 옹호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안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은 "중국의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균형 잡힌 입장을 높이 평가한다"며 "정치적 해결을 위해 중요하고 건설적인 역할을 계속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정치적 협상을 통해 우크라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중국과의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진정성을 보여줄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와 함께 중러는 공동성명에 한미일 등에 의한 대북연합훈련의 중지를 명시하고, 북핵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도 정치와 외교에 의한 해결을 주장하였슴.
중·러 공동성명 "미국과 동맹국의 북한 도발 반대"
2024.05.1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9804?ac=vt#home
@Dreamwalks 중러 정상이 공동성명에서 시진핑의 글로벌안보구상을 푸틴이 명시적으로 지지하고 협력하며 러시아의 역할까지 확언하고, 한반도문제에 대한 입장도 명확하게 일치했다는 것을 전세계에 보여주었는데 중러가 대립하고 있다니,,,,어이가 없을 정도가 아니라, 너무나 지나친 견강부회입니다.
주한 러대사의 발언을 상기하세요.
<주한 러시아대사관은 “러시아는 안보 불가분의 원칙에 기초해 한반도에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의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정치적,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안보 불가분 원칙이란 한 국가의 안보를 위한 타국의 안보를 희생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Dreamwalks
러 전문가들 "러, 북러 조약전 중과 사전 논의,,모종의 역할분담 이루어져"
2024-06-22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2001200080?section=nk/news/all
"푸틴, 지난달 방중 때 미리 알렸을 것"
러시아가 북한과 조약을 체결하기 전 중국과 미리 논의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중국·현대아시아연구소 알렉산드라 주예바 연구원은 21일 러시아 매체 베도모스티에 "푸틴 대통령이 5월 중순(16∼17일) 중국을 방문했기 때문에 북러 간 합의는 중국에 놀라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실리 카신 모스크바 고등경제대학교 통합 유럽·국제연구소장도 푸틴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 중 북러 조약을 논의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데 동의했다.
그에 따르면 중국은 강력한 제재 압력을 받지 않고 한국·일본과 적극적인 외교를 유지하고 있어 잃을 게 많아 행동이 조심스럽다. 그러나 러시아는 한국과 일부 접촉을 유지하면서도 북한과 좀 더 자유롭게 협력할 수 있다며 "현재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는 일종의 역할 분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한러대사 "북한과 한국, 어느 한쪽 편 선택하지 않을 것"
2024.02.19.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86078
"북러 관계, 한러 관계를 한 맥락으로 묶고 싶지 않습니다. 수십 년간 한국과 관계를 발전시켜왔고, 북한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도 우리에게 '한쪽 편을 선택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앞으로도 어느 편을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대사는 14일 한국일보 인터뷰에서 '북러 군사협력이 한국 안보에 직접적 위협'이라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남북한 양쪽 모두와 손을 잡겠다는 것이다.
지노비예프 대사는 '3단계 로드맵'을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017년 북한의 비핵화 해법으로 제시한 내용이다. △북한의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실험 중단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 및 중단 △남북, 북미, 북일 간 평화공존 및 군사력 불사용 관련 협정 체결 △동북아 지역의 안보체제 수립 위한 다자협정 체결을 담았다.
타국의 안보에 불안등을 조성해서는 안된다.. 현재까지미국이 한국에 행한것이었다고 할수가 있을것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