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월10.8%의 사금융을 쓰구 있는데여..
요번에.. 사금융두.. 금고 이자처럼 내렸다구 하더군여..
다른 건 몰라두.. 이 사채만큼은 연체 시키지 말아야겠단 생각에. 꼬박꼬박 이자를 냈는데여..
거기서 그러더군여..
지금... 이자가.. 5.6%루 내렸다구..
저보구.. 그러더군여..
한번두 연체 안시키구 그랬지만.. 이자 내리기 전에.. 대출 받은거라..
이자는 못 깍아주구.. 돈 어떻게 융통시켜서.. 지금 대출 다 갚으면..
5.6% 이자루 다시 대출을 해주겠다구 하네여..
근데... 누가 그러더군여..
아무리.. 이자 내리기 전 대출을 받았더라두..
인제.. 그렇게 많은 이자 받으면 안되니까..
전화해서... 막 따지라네여...
그럼... 이자 깍아준다구..
정말인가여??
전화해서.. 이자 내렸다는데.. 왜 안깍아주냐구..
그럼 깍아주나여??
아님.. 그 사채회사말처럼.. 이자 내리기 전에.. 받은 대출이라..
현재 이자 내린거랑은 상관없는 건가여?
제발.. 답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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