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내게 소설을 쓰고 있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내가 하는 말을 듣기싫어
하는 분이 있네요..
저도... 단도직입적으로... 외국남과 같이 어울려 다니는 여자들을, 매**
그리고, 외국여성과 결혼한 남성을, 매매혼..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얼마든지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그럴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여기서, 그런 말들은, 경고, 강퇴의 대상입니다.
남산에 올라가 보세요... 그곳에서, 관광객들도 많지만, 한국녀들이, 외국남과 손을 잡고, 많이들
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10대 소녀처럼 보이는, 한국소녀가, 흑인들과 손을 잡고, 다니는데... 좀 의아한 것은
한국소녀, 5명쯤... 흑인들 5명쯤이, 단체로, 손을 잡고 다닙니다.. 흑인들은, 보아하니, 아프리카 사람들
같아요.. 옷차림으로 보면, 그 흑인들도.. 나이가, 앳띠어 보였습니다.
이런 광경을 보면.... 정말, 나라걱정이 됩니다... 한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진짜 걱정됩니다.
그 한국소녀들에게... 어떤 충고를 줄 수 있습니까? 흑인들과 함께 다니지 말라고 할 것 입니까?
아니면, 어떤 충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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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은, 미국인 일본인 남자들과 결혼하는 것이 광풍처럼 일었습니다.. 한국여자들이 국제결혼을
다반사로 하고, 우리와 적대적인 일본인 남자들과도 서슴없이,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때, 국제결혼을 하던, 그 많은 한국여자들...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나? 궁금해서, 일본인과 국제결혼을
하고, 유명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 봅니다.
그렇면, 그렇지! 하고 조소를 하고 싶지만.... 인터넷이지만... 남을 비방하거나, 조소하거나, 악필은
지금... 고소의 대상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들의 글을 소개를 하는 형식에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출처를 남기고, 글을 소개하는데도
소설쓰고있네, 단막극 쓰고 있네, 연속극 쓰고있네... 하고 비난하면... 우리는, 다문화반대를 어떻게
하려고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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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하던, 한국여자들의 국제결혼생활... 지금은 어떨까?
지금, 많은 한국여자들이, 일본인 남편과의 갈등으로 마음아파하며, 국제결혼을 후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지금의 젊은여성들에게, 좀 알려주고 싶은데... 국제결혼으로 마음아파 하는 이들이, 공개적으로
자기의 사생활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합니다.
국제결혼을 실패한 한국여성들이, 자기들의 결혼생활 이야기를, 털어놓기만해도, 지금... 외국남자와
결혼을 꿈꾸는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돌려 놓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 한국여성들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외국에 유학가서도, 외국남자들을 만나, 국제결혼을
다반사로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국제결혼을 말릴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누구는... 그 국제결혼을 왜 말리려고 하냐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이, 결코, 온전한 결혼생활로
마무리하지 못하고, 이혼하고 상처받고, 한국으로 되돌아 오거나, 외국에서 외롭게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려야 하고..
무엇보다... 여자들이, 자기의 자궁을, 외국남자들을 다반사로 받아들였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고,
한국인과 재혼하고... 반복하다보면,그녀들이, 어머니가 되었을때의.... 자녀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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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멀리 생각할 것도 없고..
지금... 한국의 모 고위직에 있는 여성분.... 이 분도, 국제결혼을 한 분 입니다.. 혼혈 딸을 키우고 있더군요
그런데... 그 분의 남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되지 않습니다... 그 분이, 국제결혼을 한 사실로 알려질뿐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전혀 사생활이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 분은, 우리들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고위직 여성 관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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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성공한 국제결혼, 행복한, 외국인 남편과의 사생활만 전해줄뿐.... 그 이외의 사생활은, 기자들은
알고 있으면서, 공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의 젊은여성들이 환상을 가지고 꿈꾸는 국제결혼을 말릴 수 없습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집살이로 연상되는, 한국남자와의 결혼보다는, 외국남자와의 결혼이 더욱 더 그럴듯하게
느껴지기 때문일 것 입니다.
그렇게, 환상을 가지고... 한국여자들이, 외국남성들과 결혼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하는 여자들이, 처음부터, 이혼을 고려하지는 않겠지요.... 행복한 결혼생활만 생각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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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폐해를 알려주는데에는, 국제결혼을 한 선배님들의, 직접적인 사생활 이야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입니다.
국제결혼을 한 선배들.... 행복한지.... 그것을 먼저, 알아야 할 것 입니다.
한국사회는.... 국제결혼으로 불행해진, 연예인 그리고 공직자.. 기업인들의 실패한 결혼이야기도, 과감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한국사회는.... 실패한 국제결혼 이야기는... 본인들이, 숨기려 하면, 철저하게, 비공개로 해주고 있습니다.
고위 공직자들까지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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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의 모 고위직 여성은, 분명 국제결혼을 한 분 입니다... 그분은, 혼혈 딸을 키우는데, 지금은 영국에
유학을 가 있다고 합니다.
그 분이, 한국의 고위직에 있는 것을 보니, 국적이 한국적인 것 같습니다... 한국적이라면, 그분 이혼했나?
그렇게, 높은 연봉을 받는 공무원 고위직인데도.... 그 여성의 사생활은, 철저하게 비밀에 붙여져 있으며,
외국인 남편은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려고, 검색을 다각적으로 해 보았는데, 어디서도
그 분의 외국인남편 정보는 없습니다.
물론, 그녀는, 자기가, 미국 유학시절, 캐나다 남성을 만나 결혼했다고 밝혔습니다.
......
지금... 이태원, 강남 등지에서.... 외국남성을 만나... 사랑을 꿈꾸는... 한국여성들에게...
한국의 국제결혼 선배님들은... 자기의 국제결혼을 통해서... 그들의 꿈속의 사랑을, 말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국제결혼을 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여성의 홈페이지를 자주 가 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국제결혼을 후회하고, 국제결혼으로 인하여, 부부갈등이 일어나고, 이혼까지 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중에는, 한국행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갈때는 언제고
한국으로 도로 오다니... 그곳에서, 계속 살아 보시지~~
이래도, 우리의 한국여성들은.... 국제결혼을 꿈꾸고 있습니다. 선배들이, 국제결혼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사회가 경종을 울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모든게 언론의 잘못입니다
옳바른 정보를 국민에게 전해야함에도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거의 세뇌를 시킵니다...... 잘못된걸 알고 의도적으로 국민을 시궁창으로 몰아넣는 겁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우리가 지탄하던.....러브인아시아....같은 대표적인 시궁창프로가 있습니다....여기 출신이 요즘 말많은 이자스민이라는 필리핀여자이고
정부와 언론이 옳바른 정보를 국민에게 주고 또 공론화해서 우리국민 모두가 외국인문제를 잘 알고 현명하게 대처할수있도록하는게 아니라
부정한 의도(?)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 정부와 언론 때문에......저런 현상이 생긴다고 생각됩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안 그래도 언론이나 웹상에서는.. 특히 외국인 남편과 결혼한 한국여자의 웹툰도 있어서 더 환상을 키우는 것 같네요;; 제 주변 여자들도 이왕이면 외국사람과 결혼하는 게 좋을 것 같아~ 한국남자 너무 가부장적이고 별로야 라는 말을 해서 은근 문화충격(?)을 받았어요; 물론 결혼해서 잘 사는 국제부부도 있습니다만.. 이들의 경우는 극히 극소수란 걸 염두에 둬야 합니다.
옛날에 국제부부들의 갈등을 담은 사진전을 한 번 본 적이 있는데요.. 외국인 남편이 아이를 안고서 부인을 보지도 않고 등돌려 있고, 한국인 아내는 그 둘을 등지고 사진 렌즈를 향해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게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로 국경을 초월하여 인간대 인간으로 맺어진 부부가 맞다면 굳이 다문화 혜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일본인 남편을 둔 한국여성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일본 남자는 상당히 가부장적이고 배려가 없다고.. 또 일본과 한국간의 문제도 있고 해서 항상 일본 편만 든다고 상당히 힘들어한다네요. 같은 동양권이라도 외국인이고 서로 다른 문화인 이상 갈등과 다툼이 많을 수밖에 없죠.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즐긴다면 상관없으나, 의외로 그렇게까지 개방적이고 성격이 좋은 사람들은 드뭅니다. 그래서 무조건 외국인에게 환상을 가진 사람에게 너무 기대하지(?) 말라고 말하긴 하는데.. 씨알도 안 먹힐듯..
저는 서양인들 보면 그냥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코가 높은 것 빼고는 대체 어디가 매력이 있다는 건지.. 물론 그냥 이국적인 느낌이 들긴 들죠... 그런데 그것뿐... 그리고 파키인들 무조건 그냥 키작고 까무잡잡하다 하는데요. 의외로 약간 서양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도 있어서 자신이 미국에서 살다 왔다고 구라치는 넘들도 있죠. 외국인은 외국인일뿐입니다. 무뚝뚝한 한국인들과 달리 너무 친절하고 잘해줘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것도 다 계산적인 행동인지 순수한 호의인지 조심히 살펴봐야해요.
언어와 문화가 다르니 서로 다른 문화를 공부하는 친구로선 좋지만 연인 이상으로 지내기엔 상당히 힘들 것입니다.
국제결혼자체가 미친짓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성인군자가 아닌이상 쉽지 않습니다. 가족끼리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기가 힘든것인데, 문화와 국적 인종이 다른사람들 끼리의 결혼은 평탄치 않습니다.
맞아요. 다문화의 원흉인 국제결혼은 그 자체가 매우 잘못입니다.
혼혈인을 낳아 다문화의 가장 큰 원흉아 되는 국제뎔혼을 꿈꾸는 인간들이 매우 한심합니다.
여성은 자신의 치부를 잘들어내지않어려하고 그들은 똥을 밟은것인지도 이해못하고잇죠 아마 죽을때까지 모를겁니다 또다른 외국남을 찻아방황할것입니다 국제결혼해 실패한 여성의 통계 연구와 어떡해 살고잇는지 데이타 베이스화 하지않고 외국놈과 만남을 미화하고 정주화를 오히려돕고 각종혜택을주니 파비앙이 한국이 천국이란 말을햇죠 1000명의 한국녀와 잣다는놈이 무용담을 말햇죠 주부도 잇고 초딩도 잇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