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많은 유익에도 불구하고 과하게 먹으면 몸에 해롭읍니다.
세계보건기구(WTO)가 정한 일일 소금섭취 권장량은 5g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권장량의 2배가 넘는 12.5g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금 섭취를 줄일 필요가 있다.
자극적이지 않은 적절한 양의 소금을 사용해서 우리 혀가 더 민감해 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맛을 기분 좋게 즐기게 될 것이다... <백과사전>
우리몸 적정 염도는 ?
어디에서 찾을수 있을까요 ?
하느님처럼 받드는 의사 선생님들 연구자료 에서 /
우리몸 75% 점유하는 물의 생태(혈액.체액)
연구 자료는 한편도 찾을수 없을까요...?(협원 ...못 찾는것일까...???)
병원 입원하면 거의다 생리식염수 에 환자 치료 물질 희석 혈관 주사 합니다
그 생리 식염수 0.9% 임은 누구나 잘 압니다
귀찬게도 화장실갈때도 그 물주머니 팔에 매달고 끌고 갑니다
하루 소금5g 만 먹으면 정말로 백년건강 해 집니까.?
그런데 왜..?
입원환자 혈관에는 0.9% 생리식염수 방울방울 24시간 몇일이고 넣어 줍니까.?
왜 생리 식염수 입니까...?
그거 링거액 아니였읍니까...???
개구리 개복하고 심장 에 소금물 뿌려주면서 연구하던 S 링거 박사님 하늘에서 보고 있을텐데요.??
......................
천일염5g 물 1리터에 희석하고 염도 얼마 나오는지 확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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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염(巖鹽)
3끼 식사 로 먹는 물은 얼마나 될까.?
최승규 먹는 량 으로 계산해 봅니다
한끼 식사 시간 먹는량을 물로 계산해보니 대체로 600cc 정도 되는듯 하다
하루3끼 식사 1.8리터 정도 먹는다....
술먹느것을 중단했더니 입이 심심하니 커피 또는 꽃 담금주 희석해서 음료대신 먹읍니다
하루 3~4회 600cc 정도 될듯하다
하루 먹는 물의량은 2.5~3리터 정도 될듯한데
소금은 천일염을 먹고 있으니 2.5~3리터 소금 5g 희석하면 0.2% 안될듯하다
염도 0.2% 몸속에서
음식물..공기중 섞여 들어오는 박테리아..세균 제거 할수 있을까..?
반론한다면..?
먹는 염도 0.2%지만 자정활동으로 몸속에 염분 축적되여 0.9% 내외 유지될수 있다...........?????
몸속 염도 0.9% 자정으로 유지 시키다면 ..
배설되는 염도는 0.00% ?.../
만약 0.9% 몸속에서 견디지 못하고 배설되는 박테리라 세균이 /
배설되는 0.00% ? 속에서 살판 났다고 분화 한다면 어찌될까...?
전립선 방광 견뎌낼수 있을까.?
최승규는 짜게 먹읍니다
일생 짜게 먹고 80줄 들어 섰지만
고혈압.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전혀 없다...
수년동안 병원 문은 2022년 3월 8월 2차레 코로나19 감염 됐을때 뿐이다
그약도 2번먹고 그대로 남아 있다(법정 질환이므로 않갈수 없었다...물른.백신 맞지 않았다)
병원은 임플란트 시술 치과병원만 간다
의료 보험공단 최승규 페지엔 수년동안 2번 빼고 0원 지출일게 뻔하다
(임플란트는 개인부담 이므로 보험청구 없다)
최승규 체액(소변)염도는 1.2~2.0까지 다양 합니다
그러나 회학약을 먹거나 맛첨가제 포함된 빵종류 과일음료 먹으면 0.4~0.6% 까지 하락 합니다
평소 소변 염도
치과약(항생제.소염제.진통제.위장약) 먹었을때 0.3~0.5% 하락한다
이때
보관하는 방광에서 세균 증식 된다면.,..???
일생 손발 냉증 으로 불편하게 살았지만 ...!
80대 들어 이렇게 변하고 있읍니다
촬영 2023년8월11일02시36분
금년 겨울돼 보면 알겠지요?
영하 10도에.핫팩 없이
손가락 장갑 끼고 새벽 운동 할수 있을까...?
첫댓글 감사합니다 실천중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매우 건강 하시군요 그런데 무식한 박사들 체중 애어른 남자여자 상관 없이 하루 5g 인가 봅니다
젓먹이도 5g먹어도되는지 사람이 자동차처럼 규격 품인지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심장의 염도는 0.7%를 유지해야 한다는데 모두 심장 열받아 병원에 모두 오길 바라는 모양입니다
염도는 입의 판단 요구에따라 먹어야 된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무식한 박사들 소금뿐 아니라 설탕도 독극물 취급을 하지만 당뇨는 설탕의 죄가 아니라 고물된 췌장의 잘못 이죠
인슈린이 능사가 아니라 췌장을 고쳐야 하고요 그넘들 설탕은 영원히 설탕이라는데
그렇게 무식 할수가 있나요 설탕을 미생물이 소화하면 포도당으로 변해 발효액이 되고
그 발효액에 물을 첨가하면 알콜로변해 술이되고 다시 물을 첨가하면 식초가 되는것인데
식초도 설탕이라는넘 참고할 소리도 못되지요 정상적인 몸이면 뇌에서 부족한것을 요구하는것인데
병원이라는 괴물속에 저승사자가 많은 사람 걱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얼마 전 유튜브에서 봤는데요. 한국인 만명을 대상으로 짜게 먹게 하고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짜게 먹는 것이 고혈압과는 상관없다는 결론을 얻었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우리가 상업성 지식에 속은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