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정연원수필가, 팔순을 맞아 첫 수필집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를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로 북랜드 회의실에서 북콘서트를 열었다. 장호병교수님(한국문인협회 부회장), 문장작가회 여남희회장님과 임원진들, 화요수필 문우들, 시각장애인문화원 회원들, 그외 수필가, 그리고 큰며느리와 손녀 등 30여명이 참석해 정연원 수필가의 출간을 축하했다.
이번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장호병교수님께서 북랜드 회의실에 장소제공하시고 김경언선생님의 기획에 권순경화요수필 회장님과 윤영순 수필마당동아리회장님께서 모든 준비를 해주시고 화요수필 문우들께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축하를 보내주셨습니다.
< 데일리한국-노병철기자>[영상] 정연원 수필가, 첫 수필집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출판기념회 가져 - https://naver.me/FLKxfh8C
[영상] 정연원 수필가, 첫 수필집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출판기념회 가져 - 데일리한국
[대구=데일리한국 노병철 기자] 작곡가인 청담 정연원 수필가가 첫 수필집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를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출판기념회\'는 화요수필문학회(회장 권순경) 주최로 20
daily.hankooki.com
<시니어매일 김황태기자>http://www.senior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89
정연원 수필집 출판기념 북콘서트 열다 - 시니어매일
계간 문장으로 등단한 수필가 160여 명의 단체인 대구 문장작가회(회장여남희) 부회장이며, 화요수필문학회(회장 권순경) 회원인 청담 정연원 수필가의 수필집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 출판기
www.seniormaeil.com
<영남일보-천윤자 시민기자>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0725010003285
[동네뉴스] 팔순의 시각장애인 정연원씨 첫 수필집 내고 북콘서트
``화재 사고로 아내와 시력을 잃었지만 `녹음도서` 읽기로 새로운 삶을 찾았습니다. 그러다 아비의 재활을 위해 온갖 정성을 기울여준 자식들 자랑을 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m.yeongnam.com
청담 정연원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첫댓글 손주희샘 *대다나다* ㅎ수고하셨어요
첫댓글 손주희샘 *대다나다* ㅎ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