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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흥남 5-3 친구들!!!
47일간의 긴 겨울 방학이 오늘로 끝이나고 내일부터는 새로운 개학이 시작되지요. 그 동안 공부하느라 힘들고 어려웠지만 즐겁고 보람있는 날들도 많이 있었겠지요.(여러 체험학습 등) 혹시 게으름을 너무 많이 피우고 말을 잘 듣지 않거나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 부모님(특히 어머니)을 애태우거나 속상하게 한 친구들은 없었는지요?) 글쎄요. 우리 흥남5-3 친구들은 모두 착해서 잘못을 하면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친구들이지요? 선생님은 그런 우리 친구들을 믿거든요.
우리 친구들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불러 볼께요. 큰 소리로 힘차게 대답하고 내일 개학날 건강한 얼굴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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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단축수업
네
네~^3^
올레 단축수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