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아니면 도라고 일단 대음리에서 간을 봤는데 물색이 너무 맑아 2시간만에 인근의 해암리 구석축으로 이동(이시기에 대음리에는 물색만 적당히 탁하고 수온만 오르면 연중 가장 큰 씨알의 떡붕어를 만날수 있다) 21척이 주종을 이루는 가운데 우리 삼총사는 18척으로 도전...
21척 바로옆에 자리한 맴붕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나역시 핑계같지만 끊어진 루어줄로 인해 목줄만 해먹고 입질다운 입질은 보지도 못하는 상황.
그 가운데 위치한 우리의 회장님은 토종포함 9수를 올리는 기염을 토함.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해가 넘어가는 시점에 곳곳에서 라이징이 시작되었지만 찌보기가 상당히 어려운 가운데서도 독보적으로. 30전후의 떡붕어를 연속적으로 히트하시는데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앞으로는 오히려 야생의 수로낚시를 지도받아야할듯하다.
아무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의 올 첫 노지출조에 약간은 한기가 드는 바람에도 겨우내 움추렸던 온몸의 세포하나하나에 청량한 삶의 기운을 느끼고 또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제 올 시즌이 시작됨에 있어 잔일 마다하지않는 맴붕에 감사하고 우리회장형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우리 모두의 건강한 출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박고문님과 맨붕님의 도움으로 노지 낚시하고 나니 하우스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확 날라갔습니다 수로낚시는 아직까지 21,24,30척이라야 밑걸림도 적고 입질 받는 횟수도 많은 것 같아요 난 18척으로 자리 운이 좋아 주위에 미안할 정도로 붕어가 인사를 해주네요 항상 두분에게 감사하며 15년도 삼총사 출조에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박고문님과 맨붕님의 도움으로 노지 낚시하고 나니 하우스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확 날라갔습니다 수로낚시는 아직까지 21,24,30척이라야 밑걸림도 적고 입질 받는 횟수도 많은 것 같아요 난 18척으로 자리 운이 좋아 주위에 미안할 정도로 붕어가 인사를 해주네요 항상 두분에게 감사하며 15년도 삼총사 출조에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올 첫출조 부터 회장님은 날라다니시는 군요^^
조심히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중국에서 폰을 잃어버려서 제때에 못 보았네요~
최근에 저도 21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데...아무래도 적금을 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집밖으로나와 무거운 짐들고다니려니 안쓰던근육이 울고불고 난리쳐서 몸살날뻔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더 많이 더잘 좋은환경이 주어질거라 생각하니 돌아서는 발이 가볍습니다
회원님들 햇빛받으면서 즐거운 낚시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