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날은 투표를 하고
제 고향인 퇴촌을 다녀왔습니다.
우산리에서 매운탕 식당을 하는
초등 동창네 집에서
급히 연락이 닿은 친구들과
정다운 시간을 보냈어요.
친구네 식당 한켠에는
왕보리수 나무가 있고
논두렁을 따라가다보면
네잎 클로버가 많은 곳이 있어서
갈 때마다 그걸 찾는 재미가 있답니다.
네잎 클로버는 행운이라고 하죠.
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 말 위에 앉아 있다가
네잎 클로버를 보고 따려고 내리는 순간
적군이 쏜 화살이 비껴가
목숨을 살렸다 해서
행운의 토끼풀이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반면 세잎 클로버는
일상의 행복이라고 합니다.
변종잎으로 태어나 찾기 힘든
네잎 클로버의 행운을 찾으려고
일상의 행복인 세잎 클로버를
짓밟던 생각이 나서 간단한 메모로
동행수다방의 불을 밝힙니다.
엊저녁엔
개표방송을 밤새워 보느라 못잤던 잠을
초저녁 부터 실컷 자고나서
이러구 놀고 있네요ㅋ.....
오늘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카페 게시글
동행수다방
네잎 클로바
안윤숙
추천 1
조회 64
26.06.05 01:4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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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보리수가
먹음직스럽게 달렸네요
금쪽 같은 일이 생기는
멋진 금요일 만드시며 행복 하세요
근정님도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행운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뽀요~
이뻐서 올려봤는데 성공했네요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하게 편안한 날이 되세요 .
대자연님도 건행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활동 하시는 거 보니
반갑습니다.
저는 오르미입니다.
가입은 벌써 했는데
한번도 참석은 못하고 있습니다.
어머 오르미 대장님이세요?
억수로 반갑습니다.
대장님의 인품과 품위가 훌륭하셔서
제가 대장님 엄청 좋아했잖아요.
여기서도 둘레길 공지도 올려주세요..
정말 잘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