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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아가씨 운세
좋은 소식이 들리기에 한 번 이렇게 아무것이 여성 운명을 연구 분석해 보기로 합니다.
그 흙이라 하는 것은 땅의 흙이라 하고 하는 것은 하늘에 올라가면 구름이 되는 거야.
구름이 이제 말하자면
비를 내리는 거 아니야 우로(雨露)를 갖다가 비라 하는데 그것을 이제 구름을 땅 흙에 땅 흙이라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토이지.. 오행 금목수화토 하는 오행 중에 토(土)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이제 구름이 토가 찬 기운을 받고 이렇게 해서 엉기면은 물방울이 생겨가지고서 말하자면 비를 내리는 게 된다.
비를 내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비를 내리게 되면 이제 구름에서 비가 생기는 것이므로 토생금(土生金) 해가지고 비를 금(金)으로 본다고 그래 이제 지상세계 내려오면은 땅에 내려오면 금생수(金生水) 해서 이제 물고임이 되는 거지.
그런 이제 논리 체계가 있다는 것을 여기 이제 말하자면은 자시(子時) 기준(基準) 그날이 생기게 하는 자시 기준을 갖고서 이렇게 살펴보는 거예요.
출생시는 모르니까 또 몰라도 그래 그 날을 세우는 자시가 매우 중요한 것이여.
그래서 자시를 기준해서 그릇 시간이라고 해서 보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이렇게 명리 체계가 구성됐는데 그 명리 체계에 물상(物象) 생김을 잘 표현하는 게 말하자면 이 아가씨의 성명 삼자야...
그것을 이제 뭐라고 하느냐 하면 성명 삼자를 풀어본다 한다 할것같음
그래서 이름을 잘 지어야 된다고 하는 거야.
작명을 잘해야 된다고 그래서 이제 사주와 결부해가지고 부합되게끔 잘 지어 놓으면 그 꽃을 피우는 거 그렇게 되면 열매를 맺고 좋게 된다 이런 뜻이 되는 거 아니야.
그래 이제 이름을 풀어본다 할 것 같음. 뭐라고 남양결에서 말씀하시는가 하면은 새 구름이 해를 끼워서 햇무리를 지을 것 적에는 밤이 되면은 검은 돼야지가 시커먼 돼야지 구름이 은하수를 건너간다.
여기 지금 명리 체계 생긴 걸 지금 말하고 있어.
그 이 이름 성명 삼자가 그러고 들 밖이 몽애가 끼어서 흐리멍텅하면은 곧 비가 오려고 개구리 울음소리가 각각 한다.
이러거든 그래 여기 이 명리 생긴 거 봐 똑같잖아. 똑같아 무기(戊己)는 흙 토(土)이니까 구름이지 그렇게 이제 또 새 을(乙)자(字) 있잖아.
새 구름이 해를 이렇게 햇무리를 지을 적에 상서롭게 햇무리를 지을 적에는 그건 이제 해에 걸쳐 있다 이런 뜻이거든.
태양에 이 여기 일(日)은 일간(日干)이라고 해도 되고 그렇게 되잖아.
말하자면 날 일자(日字)는 태양을 상징하는 것 아니야.
그런 이제 태양을 상징하는데 이렇게 하늘에 뭐 조개구름 무슨 뭐 양떼구름 막 이렇게 흘러가잖아.
그런데 새 구름이 그렇게 말하자면 해를 끼고서 햇무리를 지을 적에는 밤이 되면은 컴컴하게 생기 먹는 먹구름 돼지같이 생긴 먹구름이 말하자면 은하수를 건너간다 이렇게 말하잖아.
여기 돼지 해자(亥字)도 있잖아. 그러니까 돼지가 커지려면 충을 받아야지.
뭐 구름장이 되려면 큰 구름장이 되려면 그런 이야기를 말하는 거야.
그래 가지고서 또 들 밖이 몽몽할 적에는 곧 비가 올라고 개구리 울음소리가 갹갹 한다. 이러거든 그래 여어- 이 명리 생긴거봐
역시 똑같은 이야기야 여기 이제 들 밖이라고 하는 것은 무기(戊己) 흙 땅 이런 걸 말한다고 앞서서 그랬잖아.
그러니까 들판이지 들판에 그렇게 말이 몽애가 흐리멍텅하게 시리 끼면은 비가 오려고 개구리 울음소리가 각각 할래기지 이 치적으로 그럼 조금 이따가 비가 오잖아 여기 지금 그렇게 해서 이제 토생금 금생수 이렇게 수생몽 목생화 이런 식으로 다 잘 순환의 이치를 잘 표현한다 이런 말씀이지 구름장이 저절로 되는가 해가 자아 올려서 수증기를 자아 올려가지고 하늘에 올라가야지 말하자면 대기권 더 높은 데 올라가야지 찬 기운이 이래가지고서 찬 기운을 씌워가지고서 구름장이 만들어지는 것 아니야 그런 식으로 이제 순환이 잘 되는 그런 운명 체계를 그런 시간을 만들어 놓고 있다.
이런 뜻이지 말하자면 상당히 그 이름하고 말하자면은 부합이 잘 되는 명리 체계다.[ 장차 남녀 정분 운우지정을 상징]
그래서 작명을 잘하고 봐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이 명리(命理) 구성된 수리를 볼 것 같으면 1829라고 해가지고서 또 뭐라고 남양결에서 말씀하시느냐 하면은 이제 봄철이면 그렇게 황두꽃 자두꽃 복사꽃이 화사하게 피어나는데 봄철이 지나가게 되면 복사꽃은 꽃이 시들어서 그러니까 요즘은 뭐 개량종 복숭아는 커질 내기지만 거의가 그저 산천에 피는 복사꽃들이야.
전부 다 개복숭아 참복숭아 정도 정도지. 이제 옛날에는 다 그걸 개복숭아도 많이 따 먹었잖아.
개복숭아 종류는 모두 다 말하잠. 꽃이 지면은 그 잎사귀가 버들잎처럼 보이더라.
하지만은 그 황두(黃杜)라고 하는 놈은 황두 꽃은 그렇게 지게 되면 열매를 맺어서 황두 자두가 누렇게 달리고 뻘겋게 달리는 것도 있고 그렇잖아 자두가 붉게 달리는 것도 있고 황두는 누렇게 익는 것을 말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시골 좋은 태어난 곳에서는 그저 개살구 정도의 복사꽃이지만은 한양 서울이 옛날서부터 벌이(伐李)라 그러잖아.
오얏 이(李)자(字) 칠 벌자 자랑할 벌자. 그러니까 말하자면 황두를 자랑하는 곳이더라.
그렇게 황두가 그렇게 많이 옛날에 번성했다는 거여.
그래서 고려 시절에 그렇게 이 씨가 흥왕한다. 그래서 오얏 니이자(李字) 아니여 황두가 그걸 그렇게 와서 베어재켰다 했다는데 벌리라고 그렇게 해서 벌리라고 그러는데 칠 벌자를 원래 자랑할 벌자여 군벌(軍閥)하는 식으로 그 자랑한다.
오얏을 자랑한다. 황두를 자랑하는 곳이다. 그러니까 서울 와서 잘 되었다 잘 되게 될 그런 운명이 되 운명이 되었더라 이런 뜻이야.
쉽게 말하자면 그러니까 시골 개복숭아 종류 있는 데 있을 필요가 없고 서울 그렇게 황두가 흥흥하고 흥왕한데 오니까 그 운명이 제대로 잘 결실이 되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야. 이 풀이가...
또 그렇게 원국(原局) 수리(數理)를 읽어재킨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게 100단위 10단위를 이제 기본 작용 역상(易象)을 삼는 것 아니여.
이것은 뭐냐 하면은
알 지자(知字) 지혜로울 지자 지식한다 하는 그 지자로 임(臨)한다 이런 뜻인데 그것은 이제 뭐 촉새입이라 하기도 하고 총구라 하기도 하고 그래 총열 그런 식으로 풀리는 걸 말하는 거요.
임괘 오효동이야. 그래서 이제 그 대군지의(大君之宜)라고 하잖아.
그래 이제 그런 곳 말하자면 생긴 곳에 와서 살게 된다 살면은 좋다 이런 뜻이여 말하자면은 경동시장이 있는 쪽 신설동 제기동 용두동 여기 말하자면 그 행정지도를 볼 것 같으면 이렇게 옛날에 임금의 아들을 갖다 대군이라 그러잖아 대군이 이렇게 앉아 있는 모습이여 그렇게 생겨 먹었어.
그래서 대군지의(大君之宜)이니라 그래 거기 그런 데 와서 살게 되나니라 이렇게 이제 말을 하는 것이지 작용이.....
그리고 이제 부귀지상 내용은 부귀지상이 되나니라 그런 뜻이야.
그렇게 이제 여성이 그 말하자면 하초(下焦)가 아주 힘이 세다 말하자 변강쇠 옹녀하는 식으로 옹녀처럼 그렇게 말하자 여성의 힘이 세더라 이런 뜻이야.
현륙(莧陸)쾌쾌(夬夬)고 마(馬)가 독초 자리공풀을 뜯어 먹는 독초를 뜯어 먹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자리가 공(空)하다 자리가 휑하니 뚫힐 정도로 하초가 그렇게 독하다는 거지 그 전라도 광주 행정지도를 봐.
그렇게 코주부 말하자면 사내가 그렇게 여성 치마를 들추어서 냄새를 킁킁 맞잖아.
그러니 얼마나 그 하초가 그러니까 내 독해가지고 그 힘이 세 가지고 왕골자리 돗자리 말하자면 강화 화문석 같은 그 자리가 구멍이 뻥뻥 날 정도라 하니까 대단하지 않아 그렇게 힘이 센 여성이더라.
이런 뜻의 내용이여 부귀지상이라 하는 거지. 그래 이제 그렇게 무슨 태평하다 하는 무대(舞臺)를 차리고 말하자면은 크게 말하잠 보태주는 거 운세가 그러잖아.
아주 누가 크게 아주 보태주는 그런 형태의 공연을 펼치는구나.
여기 이제 전문 용어로 말하면 이 클로바노트가 제대로 알아듣지를 못해 가지고 전부 다 오타가져 이걸 발쿠려 하면 시간이 많이 잡아먹어.
그래서 이렇게 그래서 오타 진걸 발쿠지 않고 그냥 놔두면 무슨 말인지 몰라서 이 강론하는 것을 들어야 된다고 [혹 기쁜 기분이 아니라]이렇게 오타가 지잖아 혹익지(或益之) 십붕(十朋)지구(之龜) 나니라 이렇게 말하면 이걸 못 알아들어 가지고 엉뚱한 말들을 글자를 오타를 지게 한다고 누가 크게 보태주는데 말하자면 화폐 단위로 말하자면 은금보화를 막 들어부어주더라.
재고가 장사꾼 같으면 재고가 바닥이 날 판이더라.
그렇게 잘 팔려나가더라. 이런 뜻이여 그런 공연을 펼치고 있다.
말하자면 대를 심어 말하잠 울타리를 하니 생활이 태평하구나 하는 그런 무대(舞臺)를 차리고서 그러니 상당히 좋잖아.
그런 운세로 이 사람이 말하자면 그릇을 갖고서 태어났다 이런 뜻이야.
대운을 좀 볼까? 지금 한창 이제 동방운으로 흘러가네.
인묘진(寅卯辰) 동방운에 말하자면 지금 토끼 대운에 와 있네.
그래서 이제 기묘(己卯)대운이라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1952이라 이것이 뭘 말씀하시느냐 자연 저절로 말하잠 이루어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과년한 나이 누이가 시집 갈 모양이로구나 이렇게 되는 거예여.
이제 저절로 천지조화 자연 저절에 수능하여서 나이가 과년해서 차니 자연적 혼인할 나이가 되어서 누이가 시집 가는 모습이로구나.
이렇게 이제 풀려
금년 갑진(甲辰) 세운을 한번 보탠다 할 것 같으면 여기다가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2001이라 그래서 남녀 간에 장가 들고 시집 가기 좋은 역상(易象)이로구나 이러잖아.
함괘(咸卦)라. 그래서 그러니 얼마나 좋아 서울 그림이요 서울 그림 서울 행정지도 그림이여.
남아 아가씨가 도봉녀가 되어서 은평이가 강남으로 다리 벌려 배를 만드는 위에 올라타고서 사공질을 하는구나 이런 뜻이여.
그거 이제 18금 19금 이야기가 다 여기서 이제 나오는 거지.
이래 이야기하기가 좀 못하더라도 이것을 풀으려면 할 수 없이 그렇게 19금 이야기도 하는 거야.
여성이 다리 벌린 정감은 왜 그렇게 벌리느냐 잡고서 집히는 것을 잡고서 쫓으려 하는 모양이로다.
어떻게 그렇게 변강쇠가 말하자면 기운을 써서 은평이가 발기를 이렇게 해서 올리면은 거기 소집이하야라 이러잖아.
九三. 咸其股 執其隨 往吝. 象曰. 咸其股 亦不處也. 志在隨人 所執下也.
집히는 바대로 섬섬옥수로 잡는 바대로 말하자면 거시기 세로 다지 입이 내려오려는 모습이로구나 완전히 십구금을 돌리는 이야기지.
그렇게 되돌아가는 거야. 수도권 생긴 지도 난개발 도로가 다 그렇게 생겨 먹었어.
이렇게 한강에서 섬섬옥수가 나와가지고 성남시 하면 거꾸로 씨 성남 해가지고 남성을 상징하여 이 말하자면 남성 연장을 상징하잖아.
그것을 손으로 이렇게 잡고서 말하자면 그 세로다지 거시기에다가 맞추려고 하는 모습이 수도권 난개발 도로여.
지금은 이제 또다시 이제 그 지도를 말하자면 점점 세상이 복잡해지니까 복잡하지게 시리 그렇게 그려놨지만은 지도를 고치기 전에 구글 지도 이런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지 세상 생긴 게 다 음양을 떠나서는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 걸 지금 여기서 말해준다 이런 말씀이지 올해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
올해 말하잠 혼인하면 좋구나 이런 뜻이야. 그러면 이번 달을 한번 또 보태볼까 복인(福人)이 봉(封) 길지(吉地)라고 좋은 운명은 아무렇게나 봐도 좋게 돼 있어.
이 아가씨의 지금 달 운세는 택뢰수괘(澤雷隨卦)라고 그래서 상당히 좋은 걸 말하는 거야.
쫓아온다는 뜻.
뭐라고 말을 하느냐 하면 쫓음에 획득함을 둘 것이다.
흉물스러움을 곱게 하는 것이니 쟁론거리에 사로잡힘을 두니 도리를 존재케 하여 둔다면 무슨 허물인가를 밝히는 데 있다.
무슨 허물이여 그렇게 약혼반지 다이아몬드 끼는 걸 말하는 거지 손가락에다가 둥그런 것도 뭐든지 허물 아니야.
그러니까 죄 지은 사람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조목조목 밝히는 데 있나니라 하는 이런 식으로 이제 검찰이 검사가 논죄(論罪)를 하는 거지 말하자면 재판정에서 재판관 앞에서 그런 거로 풀지만은 이렇게 좋은 것은 좋게 시리 그렇게 푸는 것이지 추종해서 나를 추종해서 오는 것이 뭔가 획득함을 있는데 그런 흉물스러움이 이제 뭘 곱게 한다.
죄인은 흉물스러움을 이제 말하자면 법으로 발쿼서 곧게 하는 것이지.
그 좋은 일에는 말하잠. 흉물스러움이 곧게 함은 길(吉)해 지는 거 아니야 길해지는 거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지 상당히 좋네.
이제 그게 둔괘(屯卦)가 돼가지고서 뭐 나쁘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거 원래 하늘괘 땅괘 다음에 세 번째 괘라.
그래서 삼(三)지존(至尊)괘(卦)라. 그래서 말하자면 용(龍)이 물을 앞에 둔 형국이라.
그래서 여의주(如意珠)를 얻은 형국이라 용득수(龍得水)라 이러잖아.
그러니까 영웅이 되려면 용득수 해야 된다. 이렇게 예전 사람들이 풀기도 해.
그래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로다. 좋게 시리 풀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주 상당히 좋은 달일세.
이번 달이... 그래 그렇게 시리 이달이 되는구먼.
이번 달에 그렇게 전철을 밟고 뒷바퀴는 앞바퀴를 귀감을 삼는다.
나도 이제 남을 잘 된 사람은 귀감을 삼지만 다른 사람들도 다 나를 보고 타산지석(他山之石) 갈고닦음에 귀감(歸鑑)을 삼게 된다.
이런 뜻이야.
금년 갑진년은 그렇게 옳토다. 오를가(可) 이끼야(也) 가야(可也)니라 이렇게 말하네.
기묘(己卯)대운은 또 뭐라 말씀하시는가 하면 왜 그런 말을 하지 사람들이 마타면 종 두고 싶다고 그렇게 이제 좋은 일이 거듭거듭 나고 욕심이 생기는 거지.
말하자면 그래서 아주 오래도록 그 좋은 운이 가는 걸 말하는 거야.
하늘에 일월(日月)이 오래도록 가니 해가 저물어야지만 그 집지킴이 개라 하는 놈이 한 끼의 밥을 얻어먹는데 하늘에 해가 오래도록 지지 않고 떠 있으니 배고픈 마음에 저놈의 해 누가 가지고 가지도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아주 좋은 운이 그렇게 오래 가는 거지.
말하자면 마타면 종 두고 싶은 그런 운세가 그러니까 상당히 좋잖아.
지금 흘러가는 게 상당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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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출생 풍수 성장 풍수 이런 식으로 환경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기(己) 년간(年干)이기 때문에 합이 있거나 년간(年干)에 대하여 합이 있거나 충(沖)이 있거나 이러면은 그것이 이제 다른 방향으로 둔갑이 되지만은 기(己)가 갑(甲)이 없기 때문에 그냥 동북을 말하는 거야.
동북의 물이 있으면은 좋다 이런 뜻이여.
보성군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보성강 저수지가 바로 동북에 있어.
그러니까 풍수를 아주 잘 타고 난 거지. 그런 풍수 환경에 출생을 하였다.
그것을 이제 그런 풍수의 기운 잘생김을 뽑아 쓰는 명리 도구가 된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여. 이 명리체계 생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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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한 섬이나 되어 형제가 왜 그렇게 많은가 어머니 궁(宮)이 좋다는 거지.
이름 끝자에 그러고 성 씨는 아버지 궁(宮)인데 아버지 궁에 그 초성(初聲)이 형제인를 상징하는데 근심 걱정의 형제여.
그래서 그것을 좋게 만들어 보려고 말하자면은 이름을 그렇게 지었는데 이름 중간자 중성(中聲)이 바로 청룡(靑龍)이여.
그러니까 구진을 구제해 주는 청룡이고 끝에 또 역시 형제 말하자면 초성(初聲)인데 이제는 그렇게 어머니 궁이지 어머니를 상징하는 궁인데 백호여 백호(白虎)라 하는 것은 앞서도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드렸지만 극과 극을 달린다 그랬어.
금상첨화(錦上添花) 아니면 설상가상(雪上加霜)이라 형제가 없을 적에는 한 둘도 두기가 힘들지만은 요즘은 뭐 많이 낳는 시대도 아니잖아.
그전에 그렇게 살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형제가 많을 적에는 8,9명을 넘을 수가 있어 그렇게 많아.
그러니까 설상가상을 접고서 금상첨화 쪽으로 역마가 내 끌은 것이지 그러니까 그 구진(勾陳)이라 하는 근심 걱정을 무마하고 해소시키기 위하여서 가운데 글자에 초성 중성 하는 중성(中聲) 말하자면은 초성(初聲)이 의지한 중성(中聲)이 그렇게 청룡으로 기운을 띠고 끝에 어머니 궁에 그렇게 숫자가 많다고 하는 백호를 끼고 있어서여.
형제를 한 섬씩이나 두게 되었더라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이름도 잘 그 오행 배치가 잘 된 것이지 자음(子音) 모음(母音) 말하자 배치가 잘 된 그런 성명 구조다.
그러니까 복인은 봉 길지라고 좋게 될 사람은 이리 뜯어봐도 좋고 저리 둘러봐도 좋고 다 좋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면서 이제 흘러가면서 대운 따라서 롤로코스커를 타듯이 곡예를 부리면서 이렇게 리듬 파장을 타면서 나아가는 거지.
그래 이제 이 전체 상황은 이제 동방운이 흘러갈 적에 좋은 것이지 말하자면 황도 꽃 복사꽃이 만발할 때가 어디여 어느 시절이여 동방이지 봄철이지 그래 황두꽃 복사꽃이 만발하더니만 시절이 지나가니 말하자면 개복숭아는 버들립처럼 되지만은 개복숭아 잎은 버들립처럼 되지만은 황두는 열매를 맺어서 달콤한 누런 황도 또 자두도 달리고 그러더라.
이거 자두는 이제 고야라 그러고 황두는 오야라 그러잖아.
그러니까 오얏과 자두가 그렇게 울긋불긋 많이 달라서 여름 과일로 맛있게 해주는 거지 말하잠.
그러려면 벌리(伐李) 오얏을 자랑한다 하는 서울로 와서 살게 돼야 그렇게 될 것 아니야 그렇게 해서 살게 되더라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해서 순수하게 우리나라 말씀으로 푼다고 했는데 또 보나마나 여기 또 오타진 글자가 더러 있을 거예여.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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