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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스탯 |
STR(힘) |
DEX(민첩) |
CON(체력) |
INT(지능) |
WIS(지혜) |
+1 |
근거리 명중+1 |
AC 보너스+1 |
최대 HP 증가+1 |
마법 명중+1 |
최대 MP 증가+1 |
+2 |
근거리 데미지+1 |
ER 보너스+1 |
HP 회복 증가+1 |
마나 소모 감소-1 |
MP 회복 증가+1 |
+3 |
근거리 명중+1 |
AC 보너스+1 |
최대 HP 증가+1 |
마나 소모 감소-1 |
MR 보너스+2 |
+4 |
근거리 데미지+1 |
ER 보너스+1 |
HP 회복 증가+1 |
마법 데미지+1 |
최대 MP 증가+1 |
+5 |
근거리 명중+1 |
- |
최대 소지 무게+1 |
마법 데미지+1 |
MP 회복 증가+1 |
+6 |
근거리 명중+1 |
- |
최대 소지 무게+1 |
- |
MR 보너스+2 |
+7 |
최대 소지 무게+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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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육성을 원한다면 힘술사
초반부터 환술사 전용무기인 키링크를 사용하지 않고 기존의 지팡이류 아이템, (얼지, 바지, 아지, 힘지, 마나) 등을 사용할 용도라면 STR(힘) 19에 맞춰 근거리 데미지를 올리고, 남은 2포인트를 HP량과 MP량 보유를 위해 CON(체력)이나 WIS(지혜)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근거리 명중+4, 근거리 데미지+2라는 베이스 스탯 효과)
여기서 고민할 것은 보다 많은 HP를 보유하는 점과 환술사의 전용 스킬인 '스매시'를 이용하여 몬스터를 더 빨리 잡을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 무난한 캐릭터 육성 콘술사
클래스와 관계 없이 가장 중요한 스탯을 꼽으라면 역시 CON(체력)이라고 할 수 있다. 콘술사 역시 다른 클래스의 콘유형처럼 CON(체력) 18을 맞춘 유형으로, 콘요정과 비슷한 수준의 최대 HP를 보유할 수 있다.
특히 환술사는 마법형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회복 마법이 없기 때문에 최대 HP가 매우 중요하다. 힘술사와 함께 초반에 많이 선택되어지는 유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고 레벨에 적합한 인트술사, 키링크가 있다면 초반부터도 가능해
처음부터 흑요석 키링크를 사용할 의향이 있다면, INT(인트)에 올인하는 것이 좋다. 이유는 마법과 전용 무기인 키링크의 데미지가 인트의 영향을 받으며, 이에 따라 데미지 상승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흑요석 키링크를 초반부터 준비하지 못하는 유저들은 추후 50레벨 퀘스트 공략을 통해 사파이어 키링크를 획득한 후 사용을 염두해야 한다. 50레벨 이 후에나 스탯 초기화를 통해 해당 스탯으로 전환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흑요석 키링크의 데미지는 24/24, 사파이어 키링크의 데미지는 26/26으로 인트 25상태에서 스파토이는 한 방반, 해골 저격병은 7방 ~ 8방 사이에 잡을 수 있다. 또 여기에 환술사 전용 마법인 스매시를 동시에 시전하면 기사 다엘 못지 않은 빠른 사냥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 환술사는 인사이트 마법의 활용으로 INT 스탯 보너스를 +1 부여할 수 있다.
- 고 레벨에 적합한 위즈술사
위즈술사는 WIS(지혜) 18을 맞춰 최대한 마법을 자주,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한 유형으로, 솔로잉보다는 파티에서 파티원들에게 버프를 주기 위한 전문 버퍼용 스탯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고 레벨에 도달하여 파티 사냥 및 공성 돌입 시 자주 사용될 것이라 보는 스탯 유형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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