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다시 찾았습니다.
사는게 바빠서 돌아보지 못했고 그저 맘 한구석에 재워뒀던 오랜 시절의 꿈이 새로이 꿈틀대나봅니다
내년 말경 귀국예정 20여년만에 돌아가려고요
저보다 먼저 꿈을 이루신 분들의 경험담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환영 해요 수고했네여~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변상린입니다저역시 30년만에 은퇴 역이민을 생각하는데마음이 분분합니다고국에서 과연 적응을 잘할수 있을지?!! 등등의,,,응원합니다
1년정도 여유있게 준비하려고 하는데 삶의 터전을 바꾼다는게 쉽진 않군요. 서로 힘내십시다 감사합니다.
환영 합니다! 저도 온지 얼마 안된 새네기 입니다..엘에이 근교에 둥지가 있습니다.역이민,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자주 뵙겠습니다.
엘에이 근교에 계셨나봅니다. 많은 지도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년만의 귀국저도 내년쯤 귀국하여 고향에 뿌리를 내리려 합니다
미국에 살러 갔다가 1년 만에 귀국 하여 5년됐읍니다. 무었보다 병원에 마음데로 갈수 있어 좋습니다.
네 맞아요. 아플 때는 우리나라 병원 시스템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첫댓글 환영 해요 수고했네여~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변상린입니다
저역시 30년만에 은퇴 역이민을 생각하는데
마음이 분분합니다
고국에서 과연 적응을 잘할수 있을지?!! 등등의,,,
응원합니다
1년정도 여유있게 준비하려고 하는데 삶의 터전을 바꾼다는게 쉽진 않군요. 서로 힘내십시다 감사합니다.
환영 합니다!
저도 온지 얼마 안된 새네기 입니다..
엘에이 근교에 둥지가 있습니다.
역이민,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엘에이 근교에 계셨나봅니다. 많은 지도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년만의 귀국
저도 내년쯤 귀국하여 고향에 뿌리를 내리려 합니다
미국에 살러 갔다가 1년 만에 귀국 하여 5년됐읍니다. 무었보다 병원에 마음데로 갈수 있어 좋습니다.
네 맞아요. 아플 때는 우리나라 병원 시스템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