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샘자연교회의 주일 낮 공동예배
시간/ 오전 11시 * 2021, 오순절 후 13째 주일
안내/ 민상근, 홍민기 집사
* 인도/ 김은숙 권사
* 반주/ 남한나, 김은주, 김선희
<하나님께로 나아감>
예배 찬양/ 찬양으로 하나님을 만나다.
*마음 모음(묵상)/ 다같이
*예배의 부름/ 다같이(찬송 257, 312, 빌 4:6-7)
(인도자)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받았습니다.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습니다.
(교 우) 이제 우리 하나님께 이끌리어 일평생 주만 바라고, 어려울 때 힘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는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 중 기다리면서 그 은혜로우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같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경배와 찬양/ 복의 근원 강림하사(28장) 2절 후 간주합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 열기>
회개와 중보의 침묵 기도/ 마음을 열고 주님께 지난 한 주간을 고백합니다. (2분)
용서와 위로의 말씀/ 인도자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사 30:18
영상 음악 편지/ 마음으로 받는 편지
공동체의 기도/ 김영석 집사
<말씀하소서, 성령님>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 2:5-11/ 이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지우 청소년
하늘 말씀 펴기/ ‘우리가 살아낼 이야기’/ 백권진 전도사
말씀의 새김/ 말씀을 생각하며
찬송과 봉헌/ 주와 같이 길 가는 것(430장)/ 헌금위원/ 지병희 집사
봉헌 기도/ 인도자
<하나님 나라의 삶을 향하여>
교회 이야기/ 인도자
금주 삶의 나눔/ 배경은 집사
*평화의 인사/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합니다./ 다같이
*다짐의 찬송/ 교회 가는 길/ 다같이
*오늘의 위탁/ 1전, 1소, 1감을 다짐하며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의 은총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성령께서는 구원의 은총과 복음의 말씀으로 새 길과 새 삶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제 신앙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살며 나누시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강복 기도/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 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 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 6:24-26). 아멘/ 백권진 전도사
안내/ 인도(장용석),기도(백예은),성경(강하은),봉헌(김영석),나눔(최영희),청소(이문형/남진주),안내(민상근,홍민기)
알림과 사귐
예배
1. 절기는 어느새 늦여름 더위도 물러간다는 처서(23일)를 앞두고 있습니다. 유난히 길고 더웠던 올 여름이었습니다.
8월의 4번째 주일을 함께하는 쌍샘의 모든 교우와 우리 모두를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 오늘은 오순절 후 13번째 주일이며, 이번 주일 백영기 목사의 휴가와 8월의 설교 담당인
백권진 전도사님이 설교해 주셨습니다.
3. 마지막 주일인 다음 주일(29일)은 공동체 애찬식이 있습니다.
8월의 애찬식은 사과나무(1) 구역(장승희 권사)에서 준비하고 진행합니다.
4. 우리 지역의 코로나 방역은 3단계입니다. 예배는 좌석의 20%이지만, 백신 접종자는 예외입니다.
백신 접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4-6 구역이 참석합니다.
모임
1. 다음 주일 예배 후에는 8월 당회가 사랑방 카페에서 있습니다.
2. 충북노회 가을노회를 앞두고 상당시찰회가 24일(화) 산동교회에서 비대면으로 있습니다.
3. 교파와 교단을 초월한 녹색교회 네트워크 임역원 회의가 24일(화) 줌으로 있습니다.
4. 단비사회적협동조합을 위한 준비 모임이 29일 오후 1시에 있고, 그루 경영체의 숲 밧줄 놀이 워크숍이
30일(월) 우리교회 마당에서 있습니다.
5. 쌍샘 아기학교와 시편사색은 8월 방학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9월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6. 대면으로 함께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줌)으로 함께 ⓵복음서 읽기, ⓶신앙 서적 함께 읽기, ⓷기도(문) 함께 하기 등에 함께 하실 분들은 신청하여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교우소식/
1. 교회에서의 공동식사는 당분간 나눌 수 없습니다.
2. 우리 교회의 몸이 아프신 교우들을 위해 믿음의 가족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몸과 마음, 삶이 힘든 분들, 아픈 상처 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우리 교회의 유아들과 어린이, 그리고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축복하며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신앙공동체)는 그런 힘과 사명이 있는 곳입니다.
4. 전성수 전도사님과 백권진 전도사님은 이번 주간에 각각 여름 휴가를 가지십니다.
- 수요 저녁 예배/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