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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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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양평 용문산 용문사를 찾아갑니다
박해수 추천 0 조회 34 23.11.27 23: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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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8 11:09

    첫댓글
    뛰고 싶을 때 맘대로 뛰고, 먹고 싶을 때 맘대로 먹고, 가고 싶을 때 맘대로 가는 자유로운 영혼이 부럽습니다.
    저는 발에 족쇄가 있어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운전을 할 줄 모르니 가슴이 답답해도 방안에 처박혀 묵새겨야 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용문사에 다녀온 지도 어느새 이태가 지났네요.
    그런데 상차림을 보니 분명 2인분인데......

  • 23.11.28 20:52

    잘못 보셨네요
    밥그릇 하나
    수저 한 벌 ㅎ ㅎ ㅎ
    사진은 예술

  • 작성자 23.11.28 22:24

    ㅎㅎㅎㅎ
    설마했는데 그런일이있네요
    2인이상만 식당에서 주문을 받습니다
    사진 찍으려하니
    얼른 숟가락젓가락을 감추더라구요
    왜그러지 했는데
    사진속에 해프닝이 있었네요
    조용한 술래잡기 까페에
    뭐라도 참여하자는
    소견에서
    되지도 않은글 올리면서
    폐가될까봐 걱정을 한답니다

  • 23.11.29 16:44

    다른 사람 글과 달리 읽기가 아주 편합니다.
    그런 글이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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