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檀紀 4353年 음력 2月 25日 西紀 2020年 3月19日 목요일 ✅ 대한민국 만세! 🎤 이제 살았네요 ❤ 감사합니다. 한국,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성공!
⭕️ 한국 일양약품이 개발 시판하고있는 백혈병 치료제가 코로나19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24시간내에 99% 치료효과다. 한국은 신속한 검사 시스템개발에 이어 치료제까지 개발, 대단하다! ⭕️ 재난기본소득 전 세계 보편화되나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중위소득 이하 가구에 최대 50만원의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 애초 시가 정부에 건의한 4조8000억원 규모의 긴급생활지원이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 (추경)에 포함되지 않자 재난기본소득 성격의 지원책을 내놓은것이다. ⭕️ 지난 15일 한국 외교부 # 강경화 장관이 BBC One '앤드루 마 쇼'(Andrew Marr Show)'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정부 차원에서 어떤 전략을 취했느냐는 질문에 강경화 장관은 '개방성'과 '투명성'이라고 답했습니다. ⭕️ 이번에 경찰 잘했다. 5개월 묵힌 '윤석열 검찰총장장모 사건'. 경찰이 먼저 수사에 착수했다. 허위 증명서로 돈 ₩350억 거래까지 이뤄졌고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인 최 모씨가 이런 사실을 법정에서 인정했는데도 제대로 검찰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입니다. 사건을 접수한 검찰이 5개월 만에야 수사에 나섰는데, 경찰이 이보다 신속히 수사를 진행한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다. ⭕️ 드라이브 스루 호평..이번엔 '워킹 스루'다 - 호평받은 ‘드라이브스루’ 방식에서 착안 공중전화박스 형태 코로나 검사 부스 개발 하루에 70명까지 코로나19 검사 차에 탄 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검사를 하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진료소가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는 가운데 ‘워킹 스루’(Walking thru) 진료소가 등장했다. ‘워킹 스루’는 걸어 들어왔다 나가는 ‘1인용 공중전화박스’ 방식이다. ⭕️ 미.중.코로나 책임공방 치열 트럼프 중국 바이러스 비난에 시진핑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로 칭하며 중국을 자극하는가 하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코로나19의 군원을 파악하라는 지시를 통해 중국 군원설에 의문을 제기하며 정상간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 EU.사상 첫 외부국경 봉쇄 30일간 외국인 여행금지 합의 코로나19 추이따라 연장 가능성(우리는 꼭 칠요하지 않은 EU 여행을 일시 제한함으로써 우리의 외부 국경을 강화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 이란 보건부는 17일 (현지시간) 정오 현재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사망자가 전날버다. 135명 증가해 988명이 됐다고 집계했다. 지난 19일 이란에서 처음으로 사망자 2명이 나온 이후 27일 만에 이 전염병으로 1000명 가까이 숨졌다. ⭕️ 바닥뚫린 경제.전세계가 재정 쏟아붓기 제로금리조차 약발 안 먹히자 도널드 트럼프 1조2000억달러 투입 국민 1인당 1000달러 약124만원 현금지급 추진 일본은 국민 1인당 1만2000엔 50만~100만원 이상 지급 검토 ⭕️ 바이든.미국 민주당 후보 경선 4연승 향진 플로리다 등 3개주 싹쓸이 샌더스 잡고 대세론 굳히기에 들어같다. CNN방송과 AP통신 등 외신은 개표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3곳 경선에서 모두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 일본의 피해자 코스프레 올림픽 취소돼도 코로나 팬데믹 탓 티켓 환불 없다. 방역 대책은 없이 감추기에 급급 국내 불신 여론 폭발 자초 해놓고도 입장권 관련 규약 교묘히 이용 불가항력 상황이다 책임소재 없다. 지난해 5월부터 판매 시작해 티켓 수입만 이미 1조원 넘어섰다. 일본 아베 정부의 추악한 민낯 드러났다. ⭕️ 대구서 폐렴 증세 17세 소년 사망 두차례 음성 판정 양성소견도 보여 기저질환 없어 당국 추가 검사서 양성 대구 한사랑요양병원 74명 집단 감염 다른 요양병원 4곳서도 14명 확진 확인 미국대사관 오늘부터 비자 발급 중단 ⭕️ 신도 명단을 고의로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이 다시 반려했다.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검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다시 신청했지만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정환)는 4일 보완수사를 지휘하며 반려했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압수수색 필요성 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를 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과연 어느나라 검찰직 공무원 신분인가? 경찰은 재영장 신청은 범죄인가?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하는 이유다. ⭕️ 태극기부대의 단체 톡방을 중심으로 가짜뉴스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SNS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신천지=대구=보수=태극기=박근혜=친일=일베=자유민주주의 파괴'로 몰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 [사설] 윤 총장 장모 사건, 검찰 제대로 수사하고 있나 등록 2020-03-18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아무개씨의 사문서 위조 진정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018년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국정감사와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도 질 문이 있었으나 윤 총장의 강력한 부인으로 그냥 넘어갔던 사안이다. 최근 <문화방송>의 탐사 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최씨를 만나는 등 이 사건을 추가 취재하면서 의혹이 증폭됐다. 검찰이 윤 총장을 의식해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거나 윤 총장이 영향을 끼친 게 아니냐는 문제 제기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섣불리 예단할 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보도 내용을 보면 검찰이 그동안 관련 사건을 제대로 수사해왔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것은 사실이다. 현직 검찰총장의 가족이 연루된 사건인 만큼 한점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지금까지 나온 보도와 <한겨레> 취재를 종합해보면 최씨와 관련한 분쟁은 한두건이 아니다. 잔고증명서·약정서·주주명부 등 문서 위조 논란이 빚어진 사건만 줄잡아 4건이다. 이 가운데 의정부지검이 잔고증명서 위조 의혹 사건 수사에 들어가 18일 최씨를 소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가 2013년 동업자 안아무개씨와 이익을 나누기로 약속하고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공동매입하는 과정에서 350억원대 통장잔고증명서를 위조했다고 한다. 증명서가 위조된 사실은 법정 증언 등을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 문제는 위조한 김아무개씨가 증명서의 발행처로 돼 있는 ㅅ금융사 관계사의 이사 출신으로, 윤 총장 부인 김아무개씨 회사의 임원이란 점이다. 부인 김씨도 위조 정황을 알고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는 이유다. 지난해 9월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 진정서가 접수돼 10월 대검을 통해 의정부지검에 배당됐으나 검찰은 적극 수사를 하지 않다가 문화방송 보도가 나오자 뒤늦게 관련자를 부르는 등 조사를 서두르고 있다고 한다. 이런 점 때문에 세간에선 검사 수십명을 투입해 강도 높게 조사를 벌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와 비교하기도 한다. 사문서 위조 혐의 공소시효가 7년이어서 오는 4월1일까지 불과 2주 남짓 남아 있다. ⭕️ 법무부는 퇴직한 법관과 검사의 사건 수임 제한 기간을 현행 1년에서 최대 3년으로 늘어나는 ‘법조계 전관특혜 근절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선임계를 제출하지 않고 ‘몰래 변론’하다 적발될 경우 처벌이 현재보다 2배로 강화됩니다. ⭕️ 본격적인 조기, 갈치, 병어잡이 철을 맞은 어민들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등의 여파로 최대 수입국인 중국 수출이 막힌 데다가 각종 모임 자제 등 소비 침체까지 더해져 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오는 19일 중부지방에 올 들어 가장 센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서울과 인천 등 중부지방은 올 들어 가장 강한 강풍이 불겠으며 남부지방도 비슷한 수준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편집 = 가난한 자입니다. 지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