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2800만원…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개막을
축하합니다 .
미국 로봇업체 1X, ‘네오’ 예약 판매 시작
내년 첫 배송합니다
미국 로봇기업 1X가 휴머노이드 로봇 ‘네오’의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세계 첫 일반인 대상 휴머노이드 로봇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미국 AI·로봇 기업 1X는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네오(NEO)’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네오는 현재 1X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얼리 액세스 구입가격은 2만달러(한화 약 2800만원)이며, 2026년 미국
시장에서 첫 배송이 시작된다.
월 499달러(약 70만원)의 구독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미국 외 지역은 2027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네오의 핵심 기능은 ‘집안 일’의 자동화. 사용자는
네오에게 할 일 목록을 제공하고 완료 시간을 예약하면,
자동으로 작업을 수행한다.
빨래 개기, 선반 정리, 공간 정돈 등의 업무를 음성 명령이나 버튼 조작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
네오가 모르는 작업은 1X 전문가가 원격으로 로봇을 안내하며 학습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됐다.
네오는 거대언어 모델(LLM)을 탑재,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한 지식 제공과 개인화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 인식 기능으로 호출 시에만 반응하며, 비전 기능을 통한 상황 파악과 대응도 가능하다.
또 이전의 대화를 기억해 연속성 있는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자체 특허인 ‘텐던 드라이브(Tendon Drive)’ 시스템이 적용돼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 사람 주변에서도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게는 약 30kg(66파운드)이며 약 70kg(154파운드)를 들어 올리고
약 25kg(55파운드)를 운반할 수 있다.
소음 수준은 22dB로 현대 냉장고보다도 조용하다.
인간 수준의 손재주(22 자유도)와 맞춤형 3D 격자 폴리머 구조의 전신
소프트 바디를 갖추고 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5G 등 통신기능을 지원하며,
골반과 가슴 부위에 3단계 스피커를 탑재해 모바일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세계 첫 가사 도우미 휴머노이드 로봇 중 하나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개발한 ‘마루’가 대표적입니다.
마루’는 토스트를 쟁반에 올려 갖다주는 등 실제 가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이후 KIST는 사람과 더욱 닮은 형태와 감정 표현이 가능한 ‘키보’라는 진일보한 휴머노이드 로봇도 선보였습니다 .
한국도 빨리 상업화 하길 기대합니다
최근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피규어 AI(Figure AI)가 오픈AI와 협업해 ‘
피규어 01’이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자연어 명령으로 가사 업무를 수행하고, 시각적 경험을 설명하거나
다음 행동을 계획하는 등 인간과 유사한 판단과 행동이 가능합니다 .
요약하면, 세계 최초의 가사 도우미 휴머노이드 로봇으로는 KIST의 ‘마루’가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피규어 AI의 ‘피규어 01’이 첨단 기술을 적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