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영성회복에많은말이필요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진단하는 과정에 고민하고 갈등하는 것인데, 그런데 대부분 다 알고 있는데, 안 합니다.
먼저 못하는 마음이 붙잡고 있어서 이 핑계 저 핑계부터 되는데, 내가 이런 중압감에 있으니 위로해 달라는 말인데, 그전에 기도하고 말씀을 봤다면, 먼저 생각과 마음에 변화를 아는데 안 하면서 미룹니다.
또는 말씀대로 기도해야 하고 깨달아야 하는 것도 아는데, 받아들이지 못하고 딴짓을 하는 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을 안 하려고, 피해 다니고 온갖 요령을 다 부려서 살려고 합니다.
아니 제가 그랬습니다. 사실 짜증이 났었고, 이늠에 기도를 어느 선까지 해야 하는지. 기도가 저는 두 손 높이 쳐 들고서 어깨가 귀에 닿을 정도로 했으니깐요. 그리고 무릎 꿇고서 엉덩이를 들고서 허리는 쫙 펴서 1시간을 꿈쩍도 안 하고 기도에 몰입을 했었거든요.
이거 진짜로 힘듭니다. 건강한 성인남녀가 아니면, 엄두도 못 내거든요. 저는 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해 봤어요. 산 기도 중에는 나 같은 게 뭐라고, 살려 주심에 감사하니깐 바위 위에 무릎 꿇고 꿈쩍 안 하고 한 시간 이상씩 기도해 본 사람은 그 고통을 알 것입니다.
예, 무지하고 무식하게 매달렸는데, 그래서 기도만큼은 피해 다녔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런 잘못된 관념이 더 비참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이제는 아는 거지요.
또 알고 보면, 그렇게 영적인 회복에 집중을 하고 요령을 안 피우면서 해왔다면, 하나님은 어쩌면, 더욱 현실감 있는 영성 회복 운동으로 인도하시지 않았겠나 하는 마음에 후회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어쨌든 지난 일이잖아요!!
고민하고 갈등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해결 과정을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은혜를 따라서 나아가는 길을 찾는 것인데, 인생에 이야기도 중요하고 하나님의 가르침도 얼마든지 따르고 익숙히 체득하는 일을 많이 겪을수록 사람은 인생의 삶의 면역력을 성령께서 감동케 하시고 인도하시므로 능력 체험을 하게 하시고, 인생들에게 필요하신 하나님의 대구원 계획의 파노라마 구속사로 이 세상은 살아가는 나그네 같은 길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사를 역사적 심판으로 마지막 때를 정해놓았다 것은 그만큼 중요하겠습니다.
알고 보면, 구원하시는 계획 때문에 우리들이 지금 살아가는 것이고, 그 과정에 기독인들은 중심에 있습니다.
하나님 이야기 성경과 인생들 이야기 세상 사는 이야기를 잘 알고 체득을 잘 할수록 영성은 깊어집니다. 그러니깐 우리들은 모든 해답을 요렇게 풀어 가야지만 된다는 것이죠!!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108:5 KRV
https://bible.com/ko/bible/88/psa.108.5.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