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OrSj6nwN3g
약국양도분은 적정한 가격에 양도하면 됩니다.
하지만
양수인은 약국이 생소하고
혹시나 모르는 하자가 있지는 않을까?
제대도 된 약국인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이전에 대한 걱정을 항사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만,
병원이전에 대한 체크는
권리계약하기전까지는 확실히 체크할 방법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양수약사들이 병원이전걱정이 우선하여
권리계약서를 작성하기도 전에
병원찾아가서 원장님에게 병원이전계획을 묻는 것도 보았습니다.
원장도 불편하고
양도인 입장에서도 계약도 하지않았는데
계속적으로 모든 약사들이 병원찾아가서 소문만 나돌면 참으로 난감합니다.
(반대로 본인이 약국을 운영하고 양도할때, 약사들이 모두 병원찾아가 원장에게 매번 물어보면 정상적이라고 받아들일까요?)
양수인의 병원이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결해주어야만
계약이 진행됩니다.
따라서 권리계약특약에 이전유무에 대한 내용을 삽입함으로써 편안히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권리계약후 언제까지 체크하면 좋을까요?
체크안하고 인수할때의 위험성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병원체크시 양도인과 양수인이 함께가는 경우와 혼자가는 경우 보통 언제쯤 할까요?
동영상을 보시고
특약사항내용과 병원이전체크 시기를 참작하여
약국양수하는데 편안하게 진행하기를 기원합니다.
메디컬365 (병원.약국 컨설팅),
메디컬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백창식 010-7741-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