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삶을 돌아보니 이미 하나님은 원수들의 목전에서 내게 밥상을 수라상을 차려 주셨음을 그 은혜로 내가 여기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삶 전체가 하나님의 그런 특별하신 은혜였습니다. 그럼에도 내 뜻 대로 안된다고 불평하고 때 쓰고 때론 원망에 불순종 까지….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또 앞으로도 여전히 가장 좋은것으로 주시고 인도하실 하나님의 은혜앞에 겸손히 서겠습니다.
내가 맞이하고 또 맞이하게 될 상황이 어떠하든지 그 상황과 문제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그런 와중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밥상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을 갖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려는 그 밥상이 나의 진정한 유익이고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이제껏 저에게 주님의 사랑은 늘 변함없이 따라다녔지만 상황적으로 환경적으로 저는 늘 약하고 불평하고 지금도 하루에 몇번을 기복이심한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말씀처럼 밥상을 차려놓고 고생한다 욕본다 하면서 한입쌈을 주시는 그 안에는 눈물젖은쌈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저는 부족합니다 저는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선하심ㆍ위로ㆍ또 능력 그것을 의지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 음성에 엎드릴수밖에 없게 만드시는 주님을 따를수밖에 없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며 하나님만 믿고 바라보면 된다 다 괜찮다 하시니 그 말씀을 온전히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사명이 길을 끝까지 가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눈 앞의 현실이 버겁고 힘들어 때론 눈물을 쏟고 또 때로는 다리를 절며 피를 흘리는 순간이 있을지라도, 주신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포기하지 않고 한결같이 푯대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믿음의 여정... 신앙의 여정 가운데... 때마다 시마다 위로와 격려와 사랑의 표현으로 차려 주시는 밥상을 영적인 안목으로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전쟁 가운데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차려주시는 밥상은~ 영적인 안목이 없이 보면 위기이며 오히려 제가 밥이 되는 것 같아 보인다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나아가 차려주시는 밥(위로/ 격려/ 사랑)을 먹으며 교회와 함께 비전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돌아보면 실수투성이 부족한것뿐인 저에게도 주님께서 친히 수라상으로 저를 위로해주시고 만족케하셨음을 기억합니다. 도저히 수라상을 받을 아무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아버지' 이름만 불렀을뿐인 나에게 늘 수라상과 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하신 주님의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길 원합니다.. 더욱 주님께서 주신 비젼을 향해 나아갈때 두려움과 지침도 두려워않는 제자로 세워지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직장 초년에 김천에서 대구로 통근할때 어머니는 새벽에 일어나서 연탄불에 냄비밦을 해주신 그 따뜻하고 감사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 제 인생에 찾아오셔서 가정의 복음화를 이루어 주시고 많은 문제들 앞에 믿음으로 살게 하셔서 이제 돌아보니 시마다 때마다 주께서 내게 차려주신 밥상들이 보이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목자이신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섬기고 나누며 살겠습니다!!
지금까지 힘들다고 불평하던 시간들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차려주신 밥상이라고 하십니다. 영적인 안목없이 볼때에는 위기였고 힘든시간들이지만 믿음으로 바라보면 그 밥상을 먹고 더 단단해진 지금의 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영적으로 알아볼수 있는 믿음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가겠습니다.
내가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내것만 챙기고 눈앞에 보이는 불안만 보고 판단하였던 것들이 많았음을 다시한전 느낍니다. 다시한번 돌아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믿어지지 않을때 쓸수 있는 것이 믿음인 것 처럼 주님께 믿음을 구하고 주님이 주신 삶의 평안속에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내가 걸어가는 모든 삶과 사역의 시간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도 나에게 차려주시는 그 밥상을 잊지 않겠습니다. 영적으로 상황을 바라볼 줄 아는 깨어있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가장 초라할 때도 가장 빛난다고 잘하고 있다 ~ 해주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이 저를 살게 합니다. 믿음의 고백대로 역사하시는 주님이기에 그 주님 앞에 내 믿음을 굳건히 지키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신 후부터 매일 잔치상을 차려주시며 함께 하셨는데 영적 눈을 뜨지 못한 저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밥상이었습니다. 매일 귀한 밥상을 손수 차려주셨으나 밥상을 거부하는 금쪽이처럼 받아먹지도 못하는 저를 한결같이 기다리시고 다시 새밥상을 차려주시는 신실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영적인 눈을 떠 주님을 바라보는 삶이 되길, 매일 함께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길 소망합니다.
주님은 밥상을 직접 차려주시고 학교가기전 한숟가락이라도 먹여보내려는 엄마처럼 한술만 먹고가라고 하시는데도 시간이 없어요 저녁에 먹을께요 내일은 꼭 먹을께요 차일피일 미루는 제모습을 또 보게되었습니다. 다 차려주신 밥상 뜨기만 하면되는데... 잘 지켜지지 않았지만 수레바퀴 굴려보리라 또 결단해봅니다
투정하는 제가. 그러한 투정이 어떤날은 같은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맛있게 먹는 제가. 무엇보다도 상황의 중심 가운데 변하지는 푸짐한 밥상을 보며, 주님은 늘 나를 이렇게 사랑한다 말하시고 밥상을 차려 놓으시는데 같은 밥상인데도 같은 반찬인데도 변덕쟁이처럼 굴었던것은 저였음을 회개합니다. 처려진 밥상 속 주님의 마음을 더욱 바라보겠습니다. 왜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나에게 수랏상을 추셨는지. 날마다 주님의 주신 사랑과 더불어 “ 그래서 이제는 내가 뭘 행해야 하는가”를 더욱 생각하며 주님이 주신 풍성한 사랑으로 삶으로 예배하겠습니다.
나의 원수들 앞에서도 내게 쌈을 싸주시며 "아나, 아~해라" 하시는 하나님의 그 마음을 내가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서 어떻게 보면 내가 더 눌리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인도해주시고 채워주시는 나의 목자가 계시기에 더 이상 눌리지 않겠습니다. 어느 곳이든지 언제든지 당당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원수의 목전에 있을 때, 내가 연약할 때에도 늘 밥상을 차려주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길, 바라보길 원합니다. 내가 느끼지 못하고 보지 못할 때에도 늘 함께 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셨던 그 하나님을 놓지 않겠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삶을 돌아보니 이미 하나님은 원수들의 목전에서 내게 밥상을 수라상을 차려 주셨음을 그 은혜로 내가 여기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삶 전체가 하나님의 그런 특별하신 은혜였습니다. 그럼에도 내 뜻 대로 안된다고 불평하고 때 쓰고 때론 원망에 불순종 까지…. 내 모습을 회개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또 앞으로도 여전히 가장 좋은것으로 주시고 인도하실 하나님의 은혜앞에 겸손히 서겠습니다.
내가 맞이하고 또 맞이하게 될 상황이 어떠하든지 그 상황과 문제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그런 와중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밥상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을 갖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려는 그 밥상이 나의 진정한 유익이고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이제껏 저에게 주님의 사랑은 늘 변함없이 따라다녔지만 상황적으로 환경적으로 저는 늘 약하고 불평하고 지금도 하루에 몇번을 기복이심한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말씀처럼 밥상을 차려놓고 고생한다 욕본다 하면서 한입쌈을 주시는 그 안에는 눈물젖은쌈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예수님 저는 부족합니다 저는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선하심ㆍ위로ㆍ또 능력 그것을 의지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 음성에 엎드릴수밖에 없게 만드시는 주님을 따를수밖에 없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원수들 앞에서 밥상을 차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눌리고 힘들어하는 저에게 위로하시고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저를 좋은 길로 이끌어주신 목자 하나님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힘을 내어 잘 달려가겠습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며 하나님만 믿고 바라보면 된다 다 괜찮다 하시니 그 말씀을 온전히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사명이 길을 끝까지 가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눈 앞의 현실이 버겁고 힘들어 때론 눈물을 쏟고 또 때로는 다리를 절며 피를 흘리는 순간이 있을지라도, 주신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포기하지 않고 한결같이 푯대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믿음의 여정... 신앙의 여정 가운데...
때마다 시마다 위로와 격려와 사랑의 표현으로 차려 주시는 밥상을 영적인 안목으로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전쟁 가운데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차려주시는 밥상은~
영적인 안목이 없이 보면 위기이며 오히려 제가 밥이 되는 것 같아 보인다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나아가 차려주시는 밥(위로/ 격려/ 사랑)을 먹으며 교회와 함께 비전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돌아보면 실수투성이 부족한것뿐인 저에게도 주님께서 친히 수라상으로 저를 위로해주시고 만족케하셨음을 기억합니다.
도저히 수라상을 받을 아무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아버지' 이름만 불렀을뿐인 나에게 늘 수라상과 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하신 주님의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길 원합니다..
더욱 주님께서 주신 비젼을 향해 나아갈때 두려움과 지침도 두려워않는 제자로 세워지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직장 초년에 김천에서 대구로 통근할때 어머니는 새벽에 일어나서 연탄불에 냄비밦을 해주신 그 따뜻하고 감사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 제 인생에 찾아오셔서 가정의 복음화를 이루어 주시고 많은 문제들 앞에 믿음으로 살게 하셔서 이제 돌아보니 시마다 때마다 주께서 내게 차려주신 밥상들이 보이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목자이신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섬기고 나누며 살겠습니다!!
지금까지 힘들다고 불평하던 시간들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차려주신 밥상이라고 하십니다.
영적인 안목없이 볼때에는 위기였고 힘든시간들이지만 믿음으로 바라보면 그 밥상을 먹고 더 단단해진 지금의 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영적으로 알아볼수 있는 믿음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가겠습니다.
내가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내것만 챙기고 눈앞에 보이는 불안만 보고 판단하였던 것들이 많았음을 다시한전 느낍니다.
다시한번 돌아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믿어지지 않을때 쓸수 있는 것이 믿음인 것 처럼 주님께 믿음을 구하고 주님이 주신 삶의 평안속에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내가 걸어가는 모든 삶과 사역의 시간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도 나에게 차려주시는 그 밥상을 잊지 않겠습니다. 영적으로 상황을 바라볼 줄 아는 깨어있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가장 초라할 때도 가장 빛난다고 잘하고 있다 ~ 해주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이 저를 살게 합니다. 믿음의 고백대로 역사하시는 주님이기에 그 주님 앞에 내 믿음을 굳건히 지키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차려주신 밥상을 맛나게 먹는 믿음을 사모하며 주님을 바라 봅니다 그래서 가치로운 비전을 이뤄가는 삶 승리의 삶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신 후부터 매일 잔치상을 차려주시며 함께 하셨는데 영적 눈을 뜨지 못한 저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밥상이었습니다.
매일 귀한 밥상을 손수 차려주셨으나 밥상을 거부하는 금쪽이처럼 받아먹지도 못하는 저를 한결같이 기다리시고 다시 새밥상을 차려주시는 신실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영적인 눈을 떠 주님을 바라보는 삶이 되길, 매일 함께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길 소망합니다.
주님은 밥상을 직접 차려주시고 학교가기전 한숟가락이라도 먹여보내려는 엄마처럼 한술만 먹고가라고 하시는데도 시간이 없어요 저녁에 먹을께요 내일은 꼭 먹을께요 차일피일 미루는 제모습을 또 보게되었습니다. 다 차려주신 밥상 뜨기만 하면되는데... 잘 지켜지지 않았지만 수레바퀴 굴려보리라 또 결단해봅니다
투정하는 제가. 그러한 투정이 어떤날은 같은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맛있게 먹는 제가. 무엇보다도 상황의 중심 가운데 변하지는 푸짐한 밥상을 보며, 주님은 늘 나를 이렇게 사랑한다 말하시고 밥상을 차려 놓으시는데 같은 밥상인데도 같은 반찬인데도 변덕쟁이처럼 굴었던것은 저였음을 회개합니다. 처려진 밥상 속 주님의 마음을 더욱 바라보겠습니다. 왜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나에게 수랏상을 추셨는지. 날마다 주님의 주신 사랑과 더불어 “ 그래서 이제는 내가 뭘 행해야 하는가”를 더욱 생각하며 주님이 주신 풍성한 사랑으로 삶으로 예배하겠습니다.
나의 원수들 앞에서도 내게 쌈을 싸주시며 "아나, 아~해라" 하시는 하나님의 그 마음을 내가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서 어떻게 보면 내가 더 눌리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인도해주시고 채워주시는 나의 목자가 계시기에 더 이상 눌리지 않겠습니다. 어느 곳이든지 언제든지 당당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도 오직 나만을 위하여 차려주시는 하나님의 밥상을 기억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문제들을 돌파해내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원수의 목전에 있을 때, 내가 연약할 때에도 늘 밥상을 차려주시는 하나님을 잊지 않길, 바라보길 원합니다. 내가 느끼지 못하고 보지 못할 때에도 늘 함께 하시고 은혜를 부어주셨던 그 하나님을 놓지 않겠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주시고, 나를 아들이라 불러주시는 하나님을 두고도 세상에서 하나님을 자랑스럽게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던 저를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기도로 제 마음을 고백하고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앞에서 원수들은 아무짝에도 힘이 없습니다. 원수앞에서 내게 밥상을 차려주시는 주님 나를 많이 아껴주시고 지켜 보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든든한 주님믿고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주시는 메세지 앞에서 깨어있는 제가 되길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원수들 앞에서 잔치상을 차려주시는 하나님. 저는 그런 하나님에, 차려주신 밥상에 투정하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날마다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겠습니다.
상황과 환경에 불평하고 불만을 갖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도 늘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앞으로 내게 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기대하며 잘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때까지 저어게 차려주신 상들이 제가 하나님의 자녀가되기까지의 과정이라생각합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그또한 하나님의 큰 뜻임을 알고 주어진 상황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