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에서 해아래 새것이 없다는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된지가 참으로 몇년 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해아래 새것이 없다라고 하시는 말씀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 그렇다면 지금의 비행기는? 또
잠수함은? 핸드폰은? 컴퓨터는? 자동차는? 텔리비젼은? 영화는? ....................
끝없는 의문속에서 왜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하셨는가? 문명의 이기들은 분명히 예전에는 없었던
것인데 왜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말씀에 기록이 되었는가?
여기에도 문자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뜻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말씀인 것
이라서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을 설명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해는 진리를 상징합니다 즉 진리 아래에
있는 상태에서는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씀인 것이고 진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장래의 먼 훗날에도
동일하다고 설명을 하시는 것입니다 삼천오백년 전에 기록이 된 모세오경이 지금의 우리들의 믿음
을 설명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난 후에 참으로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
다 어떻게 수천년 전에 기록이 된 말씀이 지금의 우리들의 믿음을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는 것
이지요 말씀이 진리가 아니고서야 그렇게 될 턱이 있나요?
우리가 실제 생활하는 육의 세계에서는 변화 무쌍하지만 영의 세계에서는 항상 동일하게 이루어 지
고 있는 것입니다 그 누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겠습니까? 오직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
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친구가 된 아브라함이나
예수님의 제자가 된 베드로나 요한 같은 이들은 하나님의 뜻인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되기에 모두가
하나님의 뜻에 순복을 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말씀에서 지적하는 자신이 지금 잘못된 믿음으로
멸망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경고를 받아 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영적인 눈과 영적인 귀가 열리지 아니
한 관계로 성경의 말씀이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받아 들이기에 그렇습니다 왜 성경 말씀
에 의인은 없나니 단 한사람도 없고 또 왜 모든 사람들에게 사망이 왕노릇을 한다고 하셨는가?
정말로 성경의 말씀이 그러한가? 라는 의문을 가지는 베뢰아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신사라고 칭
한 것을 우리들은 지금의 우리들의 믿음에 접목을 해 봐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그러한가? 라는 의문을 갖고 묵상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말씀의 의미를 알
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말씀드리고 그러한 것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 말씀에서는 부자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처음에는 물질의 부자라고 생각을 해서 미
국이나 유럽의 부자나라의 사람들은 거의다 지옥이구나 그리고 주변에 부를 축적한 자들은 지옥을
예약해 놓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 그렇다면 부자의 기준은 무엇으로 삼는가? 예를 들면
아프리카나 아주 못사는 네팔이나 벵글라데쉬 같은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최저임금이라고 떠드
는 돈을 받게되면 아주 보통사람들의 임금의 10배이상이 되는데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가난한
자가 못사는 나라에 가면 부자가 되는데 성경의 말씀은 절대적이고 진리라서 무슨 환경이나 주변의
상황에 따라서 변화가 되지 않는데 진정으로 부자를 무엇으로 판단을 하는가 참으로 많이 많이 묵
상을 했었습니다 그러기를 오래 하다 보니까 라오디게아 교인들의 믿음의 부자가 말씀에서 설명하
는 부자이구나 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게 해 주셨지요 그래서 부자 청년도 자신이 율법을 다 지켰
다고 하는 부자의 믿음였구나 이렇게 믿음의 부자들은 천국에 가지 못하는구나 라고 깨닫게 된 것
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난한 자 복있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