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하루이지만 멋진 마무리 또 행복한 저녁이 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노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1월 18일
노력(努力)과 도전(挑戰)이야말로
청년의 이명(異名)이다.
종람이청(從藍而靑)의 보우(寶友)여
오늘이라는 하루를
용기로 꿋꿋이 승리하자!
〈촌철(寸鐵)〉
2023년 1월 18일
“이 경문(經文)은 일체경(一切經)보다 뛰어났으니”(어서신판1737·전집1310)
최고의 철리(哲理) 배우는 영예(榮譽). 왕자(王者)의 기개(氣槪)로
◇
“말해야 할 것은 당당하게 단언하라.” -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진실은 강하다. 쾌활하게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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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正)·부역직자(副役職者)의 단결이야말로 광포(廣布) 신전(伸展)의 열쇠.
앵매도리(櫻梅桃李)의 빛으로 함께 승리의 드라마(劇)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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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화상에 주의. 화로나 코타츠(炬燵)의 장시간 이용 시에.
무슨 일이든 적절한 사용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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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서 스마트폰 조작은 시야가 20분의 1로” - 전문가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 방심은 대적(大敵)
* [참고] 코타츠(炬燵) : 숯불이나 전기 등의 열원(熱源) 위에 틀을 놓고 그 위로 이불을 덮게 된 난방 기구
〈명자(名字)의 언(言)〉
신격화와의 전쟁 - 스승으로 우러러보는 존재에 육박하는 도전
2023년 1월 18일
독일 문학의 최고봉중의 정상이 괴테(Goethe)라는 것은 많은 사람이 인정할 것이다. 오스트리아 작가 로베르토 무질(Robert Musil)은 괴테의 존재로 인해 독일 소설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발전이 반세기는 늦었다고 논했다. 어찌된 일일까?
괴테의 작품은 모두 걸작(傑作)이어서 능가하기 어려웠다. 그 때문에 후세의 작가들은 일찌감치 향상심을 잃어, 나름대로의 소설을 쓰는 것에 만족해 버렸다. 그것이 무질의 지적이다.
‘존경(尊敬)’과 ‘경원(敬遠, 속마음과는 달리 겉으로는 존경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함)’은 종이 한 장. 스승으로 우러러보는 존재에게 경의를 표한 나머지, 육박하려 하기보다 자신은 도저히 미치지 못한다고 경외하며 멀어져버린다. 그러한 ‘신격화(神格化)’가 사상정신(思想精神)의 형해화(形骸化, 내용은 없이 뼈대만 있게 된다는 뜻)를 초래한 역사는 많다. 인도 불교(佛敎)도 그랬다.
미국 모어하우스대학 킹국제채플의 카터 소장은 간디와 M.L.킹의 비폭력 투쟁을 잇는 것을 자신의 사명(使命)으로 삼았다. 두 사람이 조금씩 신격화되면서 사람들이 ‘자신과는 비폭력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우려를 품었다. 그때 만난 것이 스승을 이어 평화의 비폭력 운동을 관철하는 이케다(池田) 선생의 행동이었다.
경외하는 고로, 잇는(계승하는) 행동을 일으킨다. - 그 도전이 있기에 위대한 정신은 되살아나고, 생생하게 맥동(脈動)한다. 잊지 말아야 할 학회정신(學會精神)이다. (芯)
わが友に贈る
2023年1月18日
努力と挑戦こそ
青年の異名なり。
従藍而青の宝友よ
今日という一日を
勇気で勝ち抜こう!
寸鉄
2023年1月18日
この経文は一切経に勝れたり―御書(新1737・全1310)。
最極の哲理学ぶ誉れ。王者の気概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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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うべき事を堂々と言い切りたまえ―牧口先生。
真実は強し。快活に語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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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副役職者の団結こそ広布伸展の鍵。
桜梅桃李の輝きで共に勝利の劇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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低温やけど注意。カイロや炬燵の長時間利用で。
何事も適切な使用心掛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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歩きスマホは視野が20分の1に―専門家。
大事故未然に防ごう。油断大敵
名字の言
神格化との戦い――師と仰ぐ存在に肉薄する挑戦
2023年1月18日
ドイツ文学の最高峰の頂がゲーテであることは、多くの人が認めるだろう。オーストリアの作家ローベルト・ムージルは、ゲーテの存在によって、ドイツ小説は、他国と比較すると発展が半世紀は遅れた、と論じた。どういうことか▼ゲーテの作品はいずれも傑作で、凌駕することは難しかった。そのため後世の作家は早々に向上心を失い、それなりの小説を書くことで満足してしまった――それがムージルの指摘である▼「尊敬」と「敬遠」は紙一重。師と仰ぐ存在に敬意を抱くあまり、肉薄しようとするより、自分は到底及ばないと、敬して遠ざけてしまう。そうした“神格化”が、思想精神の形骸化を招いた歴史は多い。インド仏教もそうであった▼米国のモアハウス大学・キング国際チャペルのカーター所長は、ガンジーとM・L・キングの非暴力の闘争を継ぐことを、わが使命とした。二人が少しずつ神格化され、人々が“自分には非暴力は関係ない”と思うことに懸念を抱いた。その時に出あったのが、師を継いで平和の非暴力運動を貫く池田先生の行動だった▼敬うからこそ、連なる行動を起こす――その挑戦ありて、偉大な精神はよみがえり、生き生きと脈動する。忘れてはならない学会精神である。(芯)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