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라임펀드 실사 결과</p><p>개인들 한푼도 못받을 수 있다.</p><p><br></p><p>업계1위라는 라임펀드만 위험하고 나머지는 안전할까?</p><p><br></p><p>더 웃기는 것은 이런 금륭범죄를 수사하는 </p><p>증권합수부를 폐지하는 것이 </p><p>검찰개혁이라는 문재인과 그 떨거지들이다.</p><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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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들어서서 규제를 완화해서 갑자기 펀드 시장이 비대해졌지요. 라임실사 결과 -58%라는데 나머지 돈으로 증권사에 담보대출을 갚고나면 개인들 몫은 없다네요. 400조 펀드 시장에서 -30%만 되도 IMF급이라네요. 더욱 문제는 이 펀드를 다 은행 창구에서 팔았다는 것.
3년이 다되어가도 부동산 폭등은 맨날 빚내서 집사라 했던 최경환이 타령하는 것이나 똑같네. 전정권에 사무실 차렸으니 전 정권 책임이라고 하고 싶은가? 가치 없으면 안읽으면 된다. 극우라도 좋고 토착왜구라고 해도 관계없다. 허나 가짜라고 할때는 근거를 대야한다. 경제 몰라, 헌데 지금 풀린 사모펀드가 경제에 기여한 일이 뭔데? 어느 벤처를 키웠다는 이야기도 신소재를 신기술을 개발했다는 이야기는 눈 씻고 봐도 없더라. 비상장 좀비기업에 투자해서 어느날 주식으로 뻥칠 궁리만하지. 역대 어느 정권도 이렇게 함부로 사모펀드를 운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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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들어서서 규제를 완화해서 갑자기 펀드 시장이 비대해졌지요.
라임실사 결과 -58%라는데
나머지 돈으로 증권사에 담보대출을 갚고나면 개인들 몫은 없다네요.
400조 펀드 시장에서 -30%만 되도 IMF급이라네요.
더욱 문제는 이 펀드를 다 은행 창구에서 팔았다는 것.
@설악소라 헌데 이 정권 누구도 책임지는 놈 없다는 것.
오히려 조직적이고 합법적으로 중산층의 주머니를 털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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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야기는 기껏 10조 안팎.
지금도 바다이야기2가 진행중이고
게임에 도박화와 상품권에 유가증권화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네요.
지금 사모펀드는 400조가 넘는데 해외 투자했다는 것은 추적도 안된다네요.
해외투자를 했는지 해외로 빼돌렷는지~
문제는 실세 없는데 은행 창구에서 펀드를 팔아줬겠느냐가 핵심이지요.
라임펀드는 림종석이 뒤를봐줬다는군요
통일운동가 림종석선생은 진정한 양아치입니다.
오만하고 파렴치한 황제폐하 문구라와 그 졸개들이 눈을 부라리고 물어 띁는 윤석열이 버티고 있는한 임종석이 총선엔 못나올거라고 합니다;;;
어제 윤석렬 검찰총장이 라임 사모펀드 수사팀 구성을 지시했죠. 임종석 출마 못할겁니다.
@칼갈이 라임에 이어 신라젠도 수사하여 신라젠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지식 브로커 유시민과 친여 인사들도 수사 하여 개미 투지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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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다되어가도 부동산 폭등은 맨날 빚내서 집사라 했던 최경환이 타령하는 것이나 똑같네.
전정권에 사무실 차렸으니 전 정권 책임이라고 하고 싶은가?
가치 없으면 안읽으면 된다.
극우라도 좋고 토착왜구라고 해도 관계없다.
허나 가짜라고 할때는 근거를 대야한다.
경제 몰라, 헌데 지금 풀린 사모펀드가 경제에 기여한 일이 뭔데?
어느 벤처를 키웠다는 이야기도 신소재를 신기술을 개발했다는 이야기는 눈 씻고 봐도 없더라.
비상장 좀비기업에 투자해서 어느날 주식으로 뻥칠 궁리만하지.
역대 어느 정권도 이렇게 함부로 사모펀드를 운용하지 않았다.
@설악소라 저축은행 몇천억 파산해도 30~40명이 자살하고 수십 가정이 파탄이 난다.
피해액 10조 가까이 되고 피해자 몇천명 되는 신라젠 수사하던 부서 자체를 없애는 것이 검찰 개혁이구
펀드 사기질 수사 가로막는 것이 정부가 할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