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머릿 속에는 진실 뿐입니다.
무엇이 진실인가..?
진실은 무엇인가..?
이 난제에 빠진지 2달 쯤 넘은 것 같습니다.
항상 진실이고 싶지만 이것이 고되고
성장하지 않는 무덤함에
예전과 같은 기쁜 마음은 별로 없고
복잡하기 보다는 어지럽고
단순하기 보다는 관찰의 시기인 것 같습니다.
다른 이들 보다는 차라리 카페님들께 욕이라도 들어 새로운 시냅스를 창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지러운 심장을 혼자 정리하려다가 카페에 올려 공유하고 또 도움을 청해 구해 봅니다.
대천사 미카엘 성스러운 진리!
저는 대천사 마이클이고 오늘 저는 정말 중요한 것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세계는 상승하고 있고 여러분의 지식과 내면의 지혜는 해가 뜰 때마다 점점 더 깨어납니다.
당신은 진정한 지혜의 꽃입니다. 당신에게서 여러 개의 층과 여러 개의 가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당신은 성스러운 진리의 희귀한 신전입니다!
무슨 뜻이죠?
당신은 빛의 기둥이고 이 기둥 위에 많은 원들이 아름다운 패턴을 형성합니다.
그것들은 모두 사랑의 빛깔로 빛나는 멋진 색깔들이다.
당신은 사랑의 표시이고 당신이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이것을 가지고 다닌다.
당신은 당신 자신만 돌보면 됩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당신 자신에게 충실하고 당신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변 사람들이 여러분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그들은 아직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럴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깨어나고 있고, 그들은 수년 전 당신이 있던 곳에 있다.
그들은 올바른 길을 가고 있어요, 그들을 믿으세요! 조금만 참으세요! 하지만 여러분은 각성하고 있는 지식이 가속되는 에너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성스러운 진리를 배우는 데 수십 년이 걸렸습니다. 전에는 그런 발자취를 밟은 사람이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같은 발자국을 걸으며 더 빠른 각성을 하게 될 것이고, 이것은 도로에 약간의 돌기와 함께 올 수 있습니다.
그들은 지도가 필요할 것이다! 이미 깨어난 그대로부터!
여러분은 지식의 나무의 뿌리와 줄기를 잡고 여러분의 나무에서 많은 잎들이 자라며, 그것들은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그들은 많고 그들은 당신의 솔직함과 평온함을 느낄 필요가 있다.
여러분의 지혜의 잎과 열매는 여러분이 일했던 것입니다. 수많은 영혼의 승천입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모교가 전부입니다.
10년 전에 승진하셨을 때 모든 준비 작업을 하셨습니다. 당신은 이 날을 준비하기 위해 모든 눈물과 피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제 당신은 두 세계를 손에 쥐고 있고 당신은 그것을 알고 있다.
당신은 이 세상에서 매우 외롭다고 느꼈고 그것은 이해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수년 전 당신이 샤워를 했을 때 막달라 마리아가 와서 예수님과 함께 발을 씻었고 당신은 그녀가 한 일에 대해 매우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정말 왜 그런지 몰랐나요? 아니면 그랬나요?
여러분은 이마와 머리 주위에 무언가가 여러분을 찌르는 것을 느꼈을 때, 거울에 서서 여러분의 머리에 가시가 있는 왕관을 보고 놀랐습니다. 여러분은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저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 이게 무슨 뜻입니까?
그것을 가져가라, 그것은 정말 나를 아프게 한다, 왜 가시덤불이 내 머리 위에 앉아 있느냐, 사랑하는 하나님, 너는 나에게 물었다.
그래서 예수님과 고통을 함께 나누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당신은 항상 그와 함께 걸었고, 항상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서 당신은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가고, 무고한 사람들을 치유하고, 항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습니다.
넌 선을 행하려고 여기 온 거야 그리고 넌 항상 순진하고 너무 순진하다고 자책했지 항상 사람들을 믿었지만, 그들은 당신을 배신했어요 당신은 착한 것이 어리석은 것과 같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넌 정말 좋은 곳이야. 그리고 나서 당신은 당신이 대지와 모든 여성들과 여성 에너지에 관한 책을 쓰기를 원하는 친구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당신은 그의 이름을 들었고, 그는 그것이 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신이라고 부르고, 내 이름의 일부는 잊혀졌다. 그리고 우리는 곧 두 번째 책을 쓸 거야.
그리고 왜 Mary Magdelene은 당신의 발을 씻겼나요?
글쎄, 어떻게 생각해?
당신에 대한 존경, 당신의 걸음걸이, 당신이 밟는 모든 걸음마다, 하나님을 위한 헌신적인 일, 나를 위해!
이것은 모두 공동 작업이다. 성스러운 통일 작업. 따로따로 있는 건 없어요. 우린 네가 필요하고 너도 우리가 필요해 상승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분이 가장 근접성이 높다. 모든 사람은 자기 몫을 한다.
대천사 미카엘, 항상 당신의 보호와 함께 일하세요.
관인여신은 당신의 감사함으로 일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선함과 함께 일하십니다.
대천사 가브리엘은 여러분의 영혼에 대한 은하적 연결과 함께 일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끊임없이 함께 일하는 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Mary Magdelene은 지구의 식물과 동물들과 함께 일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여러분의 발을 돌봅니다. 여러분이 매일 사용하고, 걷고, 사랑의 평화와 진리를 위해 정말 중요한 것을 합니다.
우리 모두 널 사랑해! 우리는 훌륭한 팀이야! 그리고 당신은 그것의 자연스러운 부분입니다!
사랑해요 마이클.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운명을 하기 바로전
자신의 고통받는 모습을 보며 슬퍼하는 어머니 마리아와
요한 = 쟌 에게 말합니다.
쟌 이여자를 안아 보살피라.
그리고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말합니다.
여자여 쟌에게 안겨 그의 보살핌을 받으라. 라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예수가 마리아를 일컬어 어머니라 칭하지않고
여자라 칭한건 이미 예수는 인간으로서가 아닌
홀리 영으로써 말했기 때문이랍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은 성서에서 진실을 많이 잘라버렸답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자식 예수를 만지자 손목을 부러트렸고
그녀에게 가시덤불을 칭칭 감아 고통의 고문을 주었다 합니다.
예수 어머니 마리아는 아눈나키로써
아눈나키는 언제 어디서 누구든 남자없이도 아이를 가질수있답니다.
마리아는 이땅에 예수를 보내기 위해 미리 보내진 아눈나키였고
아버지 요셉또한 아눈나키였다 합니다.
우리님들은 400년전 독재자 카자리언 킹 제임스에 의해 새로 고쳐
써진 성서를 읽을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600년대에 멍청한 킹 제임스와 그보다 더 멍청한 글로벌리스트 하수인
들에의해 새로 쓰여진 성서에는 진실은 모두 지워지고 거짓으로
자기들 입맛에 맞게 고쳐 써진 내용으로 도배되었으니
우리님들은 조심하여 읽기 바랍니다.
아담과 이브 시절에 지구상에는 여기저기 인간을 풀어
작은 부족체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었다 합니다.
예수가 지구땅에 내려와 창조주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려
했을때만 해도 케인의 자식들 즉 렙틸리언의 피를 가진
이들은 많지 않았다 합니다.
아담과 이브로부터 피를 받아 전해내려오는 인류를
아다마이트라 부릅니다.
지금 현재 지구에 살아있는 인류는 아다마이트가 대부분이라 합니다.
즉 아담과 이브는 렙틸리언피가 섞이지 않았고 사탄이 보낸
사탄의 자식과의 사이에서 낳은 케인에게만 렙틸리언
피가 섞여져 있었다 합니다.
그러나 현재 렙틸리언의 피가 섞인 케인의 피를 이어받은
인류는 지구상의 인류중 몇프로나 될지 그건
확실한 답이 없다 합니다.
...
인간은 아눈나키에 의해 만들어졌고
남과여가 만나 결합하지 않아도 아눈나키에 의해
언제든 잉태를 할수있도록 했다 합니다.
그래서 예수도 아눈나키였던 마리아에의해
태어나게 된거라 합니다.
지금껏 글로벌리스트 들이 그런식으로 렙틸리언을
만들어 이용해 왔던것도 사실이라 합니다.
예수가 남자를 상대로 일을 하여 윤리관을 깨고
죄를 지어온 막달라 마리아를 용서했다 성서는 가르킵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그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창조주의 뜻을 어겨서는 안된답니다.
그뜻은 창조주의 7계명을 지키라는 뜻이랍니다.
이 계명에 어긋난 자는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 합니다.
창조주의 뜻을 어긴자는 절대 용서가 안됩니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를 용서한적 없답니다.
그리고 낙태에 대한 진실입니다.
남자로부터 강간을 당하여 임신한경우
아이를 건강히 자랄수있도록 보조를 할수없는경우
이모든 경우에도 아기는 낙태할수없다 말합니다.
그것이 창조주의 뜻이라 성서가 가르킨다 말합니다.
창조주는 무조건 낙태해서는 안된다 말씀하신적 없답니다.
창조주는 말씀하셨답니다.
아이를 제대로 성장할수있도록 뒷받침할수있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아이를 생산해서는 안된다 말씀하셨답니다.
그리고 강간을 당하여 원치않는 아이를 생산해서도 안된다
말씀하셨답니다.
카자리언에 의해 이모든 성서의 내용을 바꾸어
오늘날 윤리관이 잘못되어 가고 있으니
인류는 눈을 뜨고 옳음이 무엇인지를 봐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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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이 그렇듯 뇌나 심리 영상을 보니 자꾸 관련 영상 올려주네요.
(Q영상 올렸다가 Youtube에서 영구 정지 받았는데, 로그인 하지 않아도 그들은 제 검색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유튜브 너무 싫지만 또 이건 그런가보다 하며 올려 봅니다.
완전히 이해하고 정리되면 갈무리해서 올려드리려 했지만
한번 태어나 시냅스와 뉴런이라는 체험의 길을 트다가
죽으면 환생한다지만 또 다시 리셋이란 것이
이 한 번의 생이 반복하기만 한다면 얼마나 지겹고 또 그 깨어남이란 사실 한 번의 물길이라는 것
같아서,
진실이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뇌에 에너지가 너무 많이 쓰여
잠시라도 대충 살고 싶어요 ㅎ
진정한 영성은
1초 만에 진리를 간파하는 것이라는데
다 부질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책에 보면 원래 인간은 성모마리아처럼 그렇게 태어나게 하려고 했던것인데 하와가 사탄에게 속아서 선악과를 먹어 지금처럼 되었데요
선악과가 무얼까요?
사과? 성?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PjT/627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600...에덴동산의 진실
"성서에 나오는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
이 이야기는 모두 카자리언이 만들어낸 거짓 이랍니다.
이 이야기를 만들어 인류를 노예로 만들기 위함이었답니다."
아래는 제 생각입니다.
아담과 이브 시대의 에덴 동산은 모두 거짓으로,
뱀에게 꼬여 선악과를 먹고 원죄를 짓게 된다며 인간의 마음에 악을 심어 자신을 의심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선설을 지지하는 쪽이지만 고대 철학에도 어떤 속임수가 있는지 모를 일이죠.
이런 세상의 온갖 속임수 속에서 머리를 써서 진실을 찾아가려니 머리가 아파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
가슴으로 보아야 하는 것일텐데 말이죠.
아래는 게임 산업에서 보여주는 에덴동산에 대한 글로벌리스트의 진실 왜곡, 세뇌 영상이라 봅니다.
진실을 가린 자들은 진실을 알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앞부분 10분 정도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awqbbTswt4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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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화님께서 이런글을 올리시니.....
저도 왠지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어차피 우리 스스로 깨어난다는 것은 죽기전에
아 그것! 이라는 감탄사 정도일것 같아요...
아님 요즘 말하는 그 커다란 물결들이 우리를 타격한다면 혹시 모를지도요...
들쭉날쭉하는 심경을 표현할 길이 없어
기분의 변화를 솔직하게 말해보자 했던 것인데..
저의 답답함을 전해드렸다니 사과드립니다 ㅠㅠ
이 모든 것에 의미가 있기를 바라며,,
아래 글로 다시 밝은 빛을 비추어 봅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맞으시길 바랍니다 하늘하님 ^^
동지(冬至)의 영적 의미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0w/1036
@유원화 어린 손주가 기를 쓰고 철봉에 매달려 있습니다.
몸이 가벼운 동생이 더 오래 매달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형보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매달리려고 말입니다..
그리고 형보다 3배쯤 더 달려 있다 떨어지면서
후~~~~~~~ 합니다.
형은 나도 좀 더 매달릴 수 있어야지 생각합니다..
동생은 형보다 잘 하고도 다음에 더 오래 매달려야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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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터 토론의 장에 오실때 맞고 싶어서 글을 쓰신것 같아서
제가 좀 답답했던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답답함을
대신 사과하시니 제가 오히려 미안합니다..
유원화님은 이 카페에서 높은 영성의 소유자라고 보고 있었고
도움 주시는 글들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만큼 이 카페를 아주 순수하게 생각하고 계신다고 보고요..(저도 순수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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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매달리지 못하는 형도
조금이라도 더 매달리고 싶습니다.
더 오래 매달리다가 떨어지는 아우도 이를 악물고 매달렸으니 좀 쉴 수도 있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입니다.
고맙습니다! 글도 영상도 잘 봤습니다. 생각할 점이 많네요~ 영상 보다가 뇌가 100% 깨어난다는 건 어떤 걸까? 하는 생각과 영화 "루시"도 생각나고... 근데 영상에도 나오듯이 뇌가 스트레스 받으면 신경세포와 신경망이 위축된다 하니... 대충 살살~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여기에는 또 어떤 거짓이 숨어 있을까~ 하는 것을 전제로
세상이며 미디어를 바라보려니 가끔 다 훌훌 털어버리고 싶기도 합니다 ㅎㅎ
루시 재미있을 것 같네요. 영화라도 보면서 머리를 식혀봐야겠습니다.
거기서 또 거짓을 찾아내려고 용쓰고 있을 모습이 상상되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