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열심히 영업사원이 되었고
정말 보람찬 하루였다
들녘에 떨어진 이삭 줍듯이
요즘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수확을 거두는 재미도 쏠쏠하다
몇명들과 식사를 하면서
정치이야기가 자연스레 나오면
아직도 갈팡질팡
문죄인이 되면 큰일난다면서도
홍돼지발정은 어차피 안되니까
차라리 철수를 얘기하시는 분도 계신다
아직도 스마트폰의 유투브 보다
쉽게 접하는 TV정보,주변정보에 의존하는 분들도 꽤 많으신것같다.
3선 조원진후보가 김진태의원을 뒤따라 다니시면서
열심히 밀어주다가
요상한 경선에 김진태의원 떨어져나가서
어쩔수 없이 험한길로 튀처나와 정의의 태극기 애국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목이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의리있는 사나이
시간이 지날수록 믿음과 신뢰가 가는 유일한 후보
또한 후보의 주변에 정미홍,변희재,서석구.정광용,참깨방송.
TM방송,엄마방송등등 의리있는 분들과 방송의 진실을 얘기하다보니
오늘도 영향력있는 3명을 확실히 건져왔다,
그 3명은,3명이 아니라30명,300명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그런 분들이라 마음이 더 뿌듯하다
타정당은 일당이 몇만원씩이라는데
새누리당은 모두가 알토란같은 시간을 내서 자원봉사를 하고있고
유니폼도 없이 어깨띄만 두르고 선거활동을 하는모습을 보면 가슴이 짠하고 목이 메인다
TV토론조차 기회가 없는데도 이정도라면
세계선거 역사를 다시쓰고 있는것이다.
이번에 대통령보다
진정한 정통보수의 진모습을 영원히 빛내기위해서는 어거지 통합은
그나마 애국시민을 해체시키는 말살 통합이 될것이기에 우리는 흩어지면 절대 안된다
누가 뭐래도 속지말자
우린
이미 태극기들고 아스팔트로 나왔기 때문에
대한민국 정의를 위해
끝까지 나아가야한다
새,로운 각오로
누,가 뭐라해도
리,합집산하지말고
당,당하게 나아가자
승,리하는 그날까지
리,대로 끝까지 가는거다
조,국의 번영과
원,대한 꿈과 이상과
진,실이 상식이 되는 나라로
후,대에게 물려주는
보,수의 진모습을 보여주며
승,승장구하는
리,세상의 빛과 소금이 꼭 되자.
유세를 위해
원근 각지에서 참여하시는 애국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여러분들의 그 마음은
오직 나라를 바로세우고
오직 나라를 지킬려는
깊은 나라사랑의 진정성에서 나온것 입니다
박정희대통령님의 독일광부들앞에서 흘린 눈물
죄없이 엮여
차가운 감옥에 계시면서 눈물의 밤을 지세우시는 박근혜대통령님
서울구치소앞에서 무릎꿇고 한참을 목메어 울던 조원진 후보의 눈물
정미홍아나운서의 목이쉬어버린 눈물의 진정성
애국시민들중에 무려 4명이나 순직하신 그 고귀함
모두가 우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첫댓글 참으로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밤이라도 편히 쉬십시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