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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gmstore.net/view/3ry3E" (그 겨울의 찻집...섹소폰 연주곡 반복재생..) (조금 긴 내용이니 지루하지 않게 음악감상 하시면서 천천히 읽어보세요.. 위에 빨강색 링크 주소 꾸욱 누르세요...섹소폰 연주곡 그 겨울의 찻집..) 이 곳 "탄기국"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는 의미 안녕하세요 저는 “장의순”이란 “닉”을 가지고 있는 신입 두 달차 회원입니다. 저는 이곳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 대 부분 젊은 분들이 많고 저 같이 청춘 다 지나가고 반백을 넘긴 나이 먹은 사람이 글을 써서 올려서, 젊은 분들과 같이 허물없이 소통하며 공감을 같이 하기에는 아무래도 세대 차이에서 오는 “격세지감”(隔世之感)이란 걸 피할 길 없다는 걸 알기에 처음에 회원가입을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 게시판에도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의 타자실력이나 인터넷 이용 방법도 익숙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곳에 염치불구하고 회원가입을 해서 지난 한 달여 동안 수많은 게시 글, 특히 장문의 글들을 게시했던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님 업무적으로 크고 작은 실수는 있었지만, 저렇게 무자비한 언론의 마녀사냥과 여론몰이로 탄핵당하고, 거기에 모자라 감옥까지 보내는 종편방송국들의 쓰레기 만행적인 “국민여론 왜곡행태를 비판”하고, “대통령님 탄핵의 부당성”을 널리 전파하고 싶은 작은 바람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곳에 회원가입을 하기 한참 전부터 4개 종편사의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을 해서 시청자게시판에 두 달 여 동안 수많은 장문의 글(A4 2~3장, 조금 길게는 7~8장)들을 써서 올려 왔습니다.. 솔직히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시 글 10줄 이상만 넘어가도 대 부분 사람들 내용에 관계없이 아예 읽어보지도 않는다는 사실,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저부터 긴 내용의 글은 조금 지루해서 잘 안 읽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국민들이 외마디 소리도 못 내도록 방송국 홈페이지 회원들의 입까지 틀어막는 횡포(게시 글 강제삭제와 잠금처리, 더 나아가 회원의 글쓰기 권한정지조치)를 정말 눈뜨고 볼 수 없어 각 방송국에 그 동안 수도 없이 항의 전화를 하고 삭제된 글의 원상 복구와 아이디 권한 강제정지의 원상복원을 요구했지만 돌아오는 그 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자기네 회사의 홈페이지 운영지침”에 의해서 게시 글을 강제로 삭제했고, 회원 아이디를 통제할 수 있다는 궤변과, 조롱, 그리고 온갖 거짓말로 기망을 하고 심지어는 “자기네 회사 내에도 법무팀이 있으니 마음대로 해봐라!!!”라는 교만하고 오만방자한 답변 뿐 이었습니다. 세상에 국민의 말할 권리와 표현의 자유는 대한민국의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리 중의 하나인데 무슨 민간 언론사의 “홈페이지 운영지침” 따위의 내부규정으로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을 짓밟을 권한이 있다는 말 입니까??? 채널A, 그리고, MBN, JTBC 이 세 방송국은 지금 현재 실제로 저와 법적인 분쟁 중에 있는 것 사실입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방송통신위원회”에 고발을 비롯해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MBN 종편 방송 “판도라”나 “아궁이”등일부 쓰레기 좌파 평론가란 인간들 옹기종기 둘러 앉아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만으로, 박근혜대통령님 탄핵의 당위성을 역설하던 씨레기 지식인들, 그렇게 해서 마녀사냥으로 탄핵이 된 이후에도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불복의 의사를 내 비친 박근혜 대통령님이 “오기와 오만의 발로”라고 판도라 방송에 나와서 찢어진 주디를 털던 정*래 전 국회의원...(정작 본인은 한명숙 구치소 수감(뇌물죄) 때, 하얀 백합꽃들고 대법원 판결 불복의 백합 환송식에 참여 2015년 8월 24일)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외국으로 도망을 가고 싶어도 도망 못간다”며 탄핵 결정 이전인 3월 7일 날 방송에서 현직 대통령님에 대해서 모욕적인 가벼운 입을 털던 정*언 전 국회의원, 그리고 탄핵이 결정된 후에 “박근혜 대통령님이 삼성동 사저에서 장기농성에 돌입할 것이다”라는 생기지도 않을 일을 지가 무슨 예언가라도 된 냥, 헛발질 예언을 하며 허위의 사실로 대통령님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온갖 교만과 추태를 부렸던 그 정걸래 전 국개 인간 떨거지... 그 뿐입니까??? 대통령님 구치소에 들어가시자 이제는 한 술 더 떠서 구치소 입감절차인 알몸검사 얘기와 항문검사 얘기를 공공방송에 나와서 시시덕거리면서 떠들어대던 그 쓰레기만도 못한 공부 졸 많이 한 벌레만도 못한 지식인 인간 씨레기들.... 저는 이 벌레만도 못한 지식인 씨레기들 전 현직 지휘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다 검찰에 고발조치를 취했고, 지금 현재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수사 중에 있습니다.. (2017 형제 309**호)
종편방송국 홈페이지 운영국에 대해 방송통신윈원회에 강력징계를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해놓고 한 달여를 기다렸더니 돌아온 방통위의 민원처리결과 종료 통보문은, 말 그대로 종편방송국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그런 성의 없는 내용일색으로 저는 그 주무관이 "채널A"의 변호사인 줄 잠시 착각했었습니다. 관련 첨부문서를 전혀 읽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피 고발인 측인 당사자들과 한 차례 전화통화만 하고, 그들의 “홈페이지 운영지침이 어쩌구....” 이 궤변과 요설을 그대로 옮겨서 전달해주는 “우편배달부”역할을 했으며, 이에 대해서 해명을 요구하는 문의전화를 한 민원인을 6급 주무관이라는 여자가 민원인(본인)을 조롱하고 또 다시 온갖 거*말로 기망을 하는 그런 작태를 목도하고, 저는 이 여자 주무관 외 또 1명 남자주무관(재 민원 6급 담당주무관) 그리고 방송통신위원장(공석 시 선임 직무대행자)까지 모두 검찰에 “공무원의 고의적인 직무유기”로 고발을 하여 지금 현재 서울 중앙지검에서 조사 중에 있으며, 위 담당 실무공무원의 고의적인 직무유기와 이에 대한 관리감독의 의무가 있는 방송통신위원장까지 모두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신청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채널A 홈페이지 운영국"에서 “자사 홈페이지 운영국 운영지침이 어쩌구....” 멍멍멍 말도 안 되는 멍멍 소리를 내던 것과 관련하여, 헌법재판소에 “위헌청구소송”을 접수하여 이 또한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2017 헌마 30*호) 죄송합니다... 어떻게 글을 쓰다 보니 제가 자랑질을 하는 것처럼 되어 버렸군요..
제가 병든 몸으로 수년 째 집 밖에도 못 나가는 환자의 몸으로 무슨 이득을 보겠다고 저런 “맨땅에 헤딩”하는 미련한 짓을 하고 있겠습니까??? 한 시간에 A4 한 장의 문서를 만들기도 힘든 타자실력으로 이런 장문의 글을 쓰는 것, 환자의 몸인 저는 할 일 없어서 심심풀이로 하는 게 아니라, 저에게는 중노동 그 자체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 생명 마지막 숨결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이 미련한 짓을 멈추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이 게시판에서 장문의 글을 써서 자유게시판과 그리고 각 세대별로 개설 된 방을 옮겨 다니면서 똑 같은 글을 게시했던 것 역시 제 공명심을 표현하기 위한 행위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오랜 시간 자료를 수집하고 사진을 찾고, 동영상을 찾고 그렇게 오랜 시간을 소비하면서 작성한 문서의 내용... 자유게시판에 등록하면 이용자가 너무 많다 보니, 순식간에 메인 화면에서 사라져 버려, 그대로 묻혀버리고 마는 그런 현상에 제가 소비한 노력과 시간에 대한 아까운 마음도 조금 있었지만, 비교적 찾는 방문객이 별로 없는 각 세대별 방에 동일 글을 복사해서 게시함으로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이 제 글과 자료들을 보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 공감을 같이하고, 이 어려운 역경을 헤쳐 나가자는 의미... 그 이상 그 이하의 어떤 공명심이나 사적인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회원님들 중에는 저의 위와 같은 행위를 좀 불편하게 보고 계시는 분도 계시더군요...(스마트 폰 이용자 "최신 글 모아보기" 그런 기능이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슴) 그래서 어떤 회원 분은 운영진에게 글 도배한다고 신고도 하고, 그래서 저는 지난 두 달 동안 다섯 번의 활금조치를 당했고, 운영자 님들과 자주 메일과 쪽지 댓글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을 하였었고, 심지어는 제가 써서 올리지도 않은 글을(조원진 후보님 비방의 글)써서 도배질을 하고 다녔다는 억울한 누명도 뒤집어쓰고 이틀 동안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고, 운영자님들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어제 “김영* 선생님”이라는 여성 운영자님과 밤늦은 시각 한 시간에 가까운 전화통화를 하면서 그 동안 오해들 다 풀었고 저 또한 운영자님들의 애로와 고충 충분히 들었습니다. 생업을 뒤로하고 대가 없이 애국심 하나로 자원봉사, 헌신하고 계시는 운영자님들의 고충을 제가 왜 이해하지 못하겠습니까? 그런데 지난 4월 27일 새벽시간에는 또 한 번의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 제가 똑 같은 글을 방을 옮겨 다니면서 반복 게시를 한다는 불편신고를 한다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그래서 “활금” 조치를 하게 된 이유라고 운영자님께서 말씀을 하시기에 그렇다면 저도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드렸고, 그래서 그 날(4월 26일) 밤늦게 사드 기습 배치와 관련한 뉴스를 보고, 그 동안 사드배치에 적극적인 반대를 했던 문재인씨와 김제동씨의 난처했을 입장을 풍자하여, 과거 문재인씨와 김홍일씨가 5.18 묘지에서 무릎 꿇고 참배하고 있는 사진을 네이버에서 퍼다가 김제동씨의 웃통을 반 쯤 풀어헤친 약간 넋 나간 듯한 우스꽝스러운 사진 한 장, 그리고 사드포대의 사진, 이 세장의 사진을 믹스 첨부해서, 사드 배치를 가장 반대하고 있는 저 북녂땅에 사는 돼지 둘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는 듯한 모습으로 재미를 넣어서 풍자 패러디한 약간 완곡한 유머와 비판을 담은 게시 글 딱 한 건 올렸는데,
“일칠**”이라는 “닉”을 가지신 분이 저의 게시 글 밑에 “이런 글 좀 그만 올리시지요”라는 약간의 비아냥 댓글을 달아 놓으신 걸 보고 저는 정중하게, “가급적이면 같은 회원의 글에 그런 비아냥 식의 댓글은 좀 자제해 주시는 게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다”는 아주 짤막한 답 댓글을 올리자마자 이 분 저에게 갑자기 상스러운 욕설의 댓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분께 다시 답 댓글로 “이곳은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게시판이고, 그런 상스러운 욕을 하시는 건 옳지 못하다”, 그리고 “이곳은 젊은 사람들도 많이 이 글들을 읽고 있으니 좀 자제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올렸지만, 그 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나이가 환갑”이라는 둥 각종 이상한 욕설과 단어들을(미친 XX, 병신XX야 등등) 사용한 내용의 댓글로 본인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그 분의 “닉”을 검색하여 그 분이 얼마나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인지를 한 번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올렸던 게시물은 달랑 네 건, 그 중에 하나는 “삼성동 사저 앞”라는 이해하기 힘든 제목의 글... 그래서 열어보니, 내용은 달랑 20 글자도 안 되는 짤막한 글에 띄어쓰기도 하지 않은 너무나 성의 없는 내용, 그리고 나머지 세 개는 회원 누군가를 비방하고 운영자에게 신고하는 내용의 글 세 건.... 달랑 이 세 건 밖에는 검색이 되지 않는 걸 보고, 이 분은 회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이른 바 “분탕”의 목적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올렸던 원문의 글을 운영자 누군가께서 삭제를 시켜서 그 욕설이 담긴 댓글과 본인의 답 글도 확인이 안 되는 상황이지만, 저는 이 원문 삭제되기 전에 이 분께 공개적이고, 공식적인 사과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화면을 캡쳐 보관하였습니다... 그 글들의 내용 그대로 복사해서 워드파일에 붙여서 캡쳐사진 2장과 함께 워드문서로 저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분께 연락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인 쪽지에 “공식적으로 사과하시지 않으면 그 대가를 치르실 수도 있음을 사전에 미리 말씀을 올린다”는 아주 짤막한 내용의 쪽지를 어제 밤에 보내 드렸습니다.. (이 글 혹시 그 분 “일칠**”님이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그 분이 그 쪽지내용을 읽어 볼 확률은 매우 낮다는 판단에 저는 또 다시 게시판지기 “자아최고”님께 장문의 (A4 4페이지)내용으로 어제 밤에 쪽지를 보내 드렸습니다..그 분께 보낸 이유는 “자아최고”님이 그 욕설 댓글 현장에 있었고, 그 분 또한 댓글을 올리셨기에 그 분께 저의 의견을 전달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쪽지의 내용은 운영진에서는 회원의 메일주소나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을 테니 본인의 의사 즉, “공식적인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각적으로 사법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그리고 “본인은 그런 사법절차까지는 결코 원하지 않으니 그 전에 공식적인 사과문(진심을 담은 내용)을 똑 같은 본 자유게시판과 각 세대별 게시판에 최소 일주일 이상을 게시하라”, “그렇지 않으면 본인은 이 건 고발장을 작성해서 바로 사법절차에 진입할 수밖에 없다”라는 내용을 그 분 “일칠**”님께 전달해 달라는 그런 취지의 편지였습니다. 존경하는 탄기국 까페 회원 여러분!!! 저는 지금 나이 겨우 오십에 몸에 몹쓸 병 때문에 수년째 사회생활을 못하는 거의 반 폐인이 되다시피 한 너무나 열악한 처지에 있는 사람입니다.. 어쩌면 저에게 남은 시간 그리 길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가 저 못된 쓰레기만도 못한 위정자들 몇 사람과 권력의 향기를 쫓아다니는 쓰레기 지식인들, 언론인들, 그리고 소위 진보 좌파라는... 상식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 볼 수 없는 인간성을 상실한 사람들이 이토록 난장판으로 만들어 나라가 무너지는 꼴을 내 생전에 두 눈으로 차마 볼 수가 없어서 이 미련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원가입만하고 아무런 활동도 안하시는 분이 다른 사람이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써서 올린 글에 비아냥거리는 투의 댓글을 올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온갖 상스러운 욕설을 다는 그런 행동은 내부로부터의 균열 그 자체입니다.. 1975년 4월 30일 그토록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 그리고 미국의 전폭적인 군사지원을 받던 자유월남이 패망하고, 공산국가가 된 이유는 바로 그 쓰레기 위정자들과, 지식인, 종교인들의 내부로부터의 균열과 내부분란 조장 바로 그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공산국가가 된 베트남은 40여년이 지난 지금 어찌 되었습니까?? 세계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낙후한 사회주의 국가로 전락했지 않습니까? 그 월남패망 이후에 백만이 넘는 “보트피플”이 인도양 앞 바다의 물고기 밥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바로 현해탄 앞 바다에서 작은 배에 몸을 싫고 떠다니다가 물고기 밥이 될 수도 있다는 인식을 우리 모두 같이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 바라 볼 때, 지금 대한민국은 40여 년 전 패망한 자유월남과 너무나 유사한 전철을 밟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비상식이 상식을 지배하고, 억지 논리가 정상적인 국민상식을 짓누르는, 그리고 선동과 왜곡이 판을 치는 그런 세상에 지금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런 비상식을 바로 잡고, 진실을 회복하자는 같은 목적으로 이곳 탄기국 까페에서 각자 나름의 활동들을 하고 있었던 것 아니었나요?? 저는 그런 줄 알고 이곳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만, 그런데 같은 회원 동지끼리 조금 현실과 거리가 있는 글이 올라왔다고, 상대방의 글에 비아냥 댓글이나 달고, 그러시면 안 된다는 정중한 부탁에 오히려 상스러운 욕설을 써서 올리면서 얼굴도 모르는 상대방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그런 사람이 바로 내부로부터의 균열을 조장하는 우리의 적 아닐는지요? 억울하게 옥고를 치르시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이런 “자중지란”을 보신다면 그 분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는지요??? 언론의 주목도 제대로 받지 못하시면서 낮은 지지율 속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조원진 후보님”께는 무슨 도움이 될는지요??? 존경하옵는 애국동지 여러분!!! 우리 조금 내용이 현실과 거리가 있는 글이 올라오더라도, 그 내용이 장난 성의 글이 아니라면 서로 따듯한 말 한마디로 격려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차라리 “노 코맨트”로 글 쓴 사람 마음에 상처 같은 건 주지 않는 편이 도움을 주는일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이곳 게시판에서 글을 올린는 진정한 의미는?? 사실 저 같은 졸필이 아무리 애를 쓰고, 좋은 글을 써서 올린다고 해도 지금 이 난국을 푸는데 별로 큰 영향력 없다는 것 저도 잘 압니다. 제가 아무리 좋은 글을 써서 올린다한들 대통령님 조기 석방에 무슨 큰 도움이 되겠습니까 만은....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듯, 우리 애국 동지들 마음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질 때, 그 어느 누구도 대적하지 못할 괴력이 생겨나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애국동지 여러분!!!
회원들 힘든 마음에 작은 상처라도 남길 수 있는 그런 말이나 단어의 사용은 삼가고, 돈 안 드는 따듯한 한 마디 댓글로 서로의 용기를 북돋아 줍시다.. 그것이 우리가 이곳 “탄기국 게시판”에 정성으로 글을 써서 올리는 진정한 의미라고 봅니다..정보에 빠르신 분은 나름대로 좋은 정보 올려주고, 같이 공유하고... 진정 그것이 이 탄기국의 설립목적이자 존재의 이유라고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또 쓸데없이 문장이 길어졌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재주가 이것 밖에는 안 돼서 짧은 글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기술이 부족한 점, 정말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6쪽 자리 문서를 만드는데 벌써 네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젊었을 때 자판 연습을 좀 더 못해둔 것이 한으로 남는 순간입니다.. 제가 네 시간이 넘어가며 작성한 이 글 한 두 시간 간격을 두고 이 자유게시판에 몇 번 더 올려도 불편해 하실 회원 분 혹시 안 계시겠지요?? 같은 내용 도배질 한다고요.... 죄송하지만 제가 몇 번만 더 올리겠습니다..그 대신 다른 방에 같은 내용 또 올리는 그런 일은 안하겠습니다. 사실 그거 저도 많이 힘든 게 사실입니다..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요.. 존경하옵는 애국동지 여러분!!! 하시는 사업마다 대박나시길 바라오며,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뭉칩시다!!! 아자!!! 2017년 4월 28(금요일) “장의순” 올림 ▶▶저는 건강때문에 조원진 후보님 유세장에 나가서 물병도 날라주기 힘든 몸 너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문재인이나 김제동을 약간 유머 코드를 넣어서 풍자한 면도 있었지만,
박근혜 대통령님의 빛나는 치적입니까? ***************************************************************************** 웃을 일 없는 세상에 다 같이 크게 한번 웃자고 재미있게 만들어서 올렸던 게시 글...4/26일 지송합니다 지기주이소 마~~ 사드 으흐흐흑~~~~
재인이 성님요!!! 와 그카능교??? 사드포대 박근혜 대통령님이 아니었으면 누구도 하지 못했을 임기 중 최대의 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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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랑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 그 예쁜 노랑색을 "세월호 그 불쌍한 아이들의 죽음"과 엮어서 3년이 넘도록 정치에 이용해 먹으며, 완전히 똥색으로 만든 넘들이 나쁜 넘들이지요..ㅎㅎ
댓글 감사요..
@overcomer "overcomer" 님의 댓글... 격려의 말씀이라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어떤 분은 자기는 아무런 활동도 안 하면서 남의 글에 비아냥 댓글을 달고 불 필요한 신고를해서 활금시키고 하는 분도 많은데, 님의 닉으로 게시 글들 검색해 보았더니 정말 놀라울 만한 열성적인 회원이시네요.. 님의 게시 글들 전부 다 읽어보지는 못 했지만 몇 개만 읽어봐도 내용 정말 충실하시고 "님"의 "진정성"도 느껴졌습니다...님 같은 분의 조언이라면 아무리 쓴 소리라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댓글 주셔서 거듭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은 필수..^^
글 쓰는 것에 있어 한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주제를 정하시고, 그 주제에 맞는 글을 올리시면 효과가 더 클 것 같습니다.
여러 주제를 한꺼번에 나열하게 되면, 글이 길어지고 읽는 사람이 싫증을 느끼게 됩니다.
본분의 글도 몇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몇 차례에 걸쳐 올린다면, 지금 보다 훨씬 좋은 반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조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리고요...항상 건강하십시요..감사 ^^
본인께서 생각하시고 계신 것 보다 훨씬 건강이 안좋아보이시네요
심각하게 아파보여요
우리카페 오시면 스트레스 받으시니 걱정마시고 안오셔도 돼요.
건강 더 해치실까 염려되서 드리는 말씀이니 절대 오지 마시구 푹 쉬세요.
건강이 최고니까요
글 참 재미있네요~~
진솔하게 표현한 내용 참 좋습니다.
마지막, 노란 ,,글,,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입니다.ㅋㅋ
어쩜 유머 감각이 ㅋㅋㅋ
뭐든지 열심히 하시면...
건강해지시니..
하나님께서 열정 주시는 곳에 그 열정 마음껏 쏟아 부으시기 바래요~~
아자 아자~~화이팅!!
재미로 쓴 글은 아니었습니다 만,
문씨하고 재동이 사진 믹스한 마지막 붙인 내용은 조금 유머 코드를 집어 넣었지만...
하나도 웃기지 않는다는 분도 계시는데,
재미있다고 댓글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꾸뻑^^
아릅다운 댓글 문화 참 좋은 일입니다...
돈 한 푼 안 드는 짤막한 댓글 한 줄로 사람의 마음을 한껏 "Up"시켜주기도,
급 "Down"시키기도 합니다...상큼Vs 불쾌 ㅎㅎ
건강하십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격려의 글 올려주신 회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회원님 모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