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2013) a6 입니다.
좌후방 등에 습기가 차서 딱 봐도 습기차 있습니다. 좌후방 등 경고등이 자꾸 뜨고요
좀 타면 말라서 없어지고 경고등도 없어집니다.
귀찮고 돈도 아까워서 그냥 타고 다녔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좌회전 깜빡이가 우측에 비해서 2배는 빠르게 깜빡거리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후미등 누전으로 저항값이 달라져서 그렇다네요 ㅠㅜ
궁금한 건 그냥 타고 다니면 누전이 심해져서 다른 큰 문제가 생길까요?
그냥 타고 다니다가 후미등 다시 마르면 괜찮아질거 같기더 하고
그냥 초기에 빨리 고쳐 버리는 게 나을까요?
우문현답, 멋진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ㅠㅜ
|
첫댓글 전기쪽이라. 수분으로인한
숏트 조심하세요
아우디 센타 정비과장님이 그러하다하네요
감사합니다 . 고쳐야겠네요.
습기가 찬다면 부식이 생기고 쇼트로 이어집니다
중고품이라도 교체하심이 나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동대문구 장안동 가시면 중고 많이 있습니다.예전에 15만원선에 사서 교환한적 있습니다.인터넷 디지셔도 많이 있을듯하니 언능 교환 하시는게 편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장안동은 멀지 않은 데 업소가 난립해서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혹시 장안동 업소 좋은 곳 없을까요?
올해 3월달
후미등 습기가 차서 경고등 계속 들어오길래
운행하는대는 큰 지장은 없었고 남들보기 찜찜해서
새제품 좌측 대 140.000원 좌측 소 100.000원 직접 수입하여
장착비 20.000원 들이니 경고등도 사라지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