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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할리우드의 아름다운 커플들 원문보기 글쓴이: 케이트선생님.
Britney used vegetable dye for her hair Comment at Pop Prodigy - posted by Kevin on 06-29-2006 |
ContactMusic.com: Pregnant pop star BRITNEY SPEARS was so devastated by the negative reaction she received after her appearance on US news show DATELINE, she chopped off all her hair and dyed it black to help her image. The TOXIC singer received a barrage of criticism for appearing on the show in a sheer, low-cut top, denim mini-skirt and flip-flops earlier this month (JUN06). She reportedly insisted on doing her own hair and makeup for the interview and was slammed for appearing "dishevelled", with the New York Post reporting that fans called her hair a "rat's nest". A source tells American publication Us Weekly after the interview, "She felt terrible. She pulled out her extensions and bought a bottle of dark hair dye. "She didn't understand her image problem until the negative feedback about Dateline." Spears' representative insists the singer checked with her doctor first to see if dying her hair was safe for her unborn child adding, "It's vegetable dye and will wash right out." She then chopped her hair into a short bob, neglecting to tell editors of fashion magazine Harper's Bazaar, who were featuring her on an upcoming cover, what she had done. Spears showed up at the cover photo shoot last Friday (23JUN06) with her new look and according to Us Weekly, the magazine's editors were "horrified". Stylists for the shoot had to work quickly to undo the damage and decided to add brunette hair extensions at the last minute. |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데이트라인에 출연한 후에 받은 부정적인 반응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이미지 개선을 위해 머리를 자르고 검은색으로 염색 했다. 그녀는 비치고 파인 탑에 청 미니 스커트를 입고 슬리퍼를 신고 쇼에 출연한 후에 많은 비난을 받았다. 소문에 따르면 브리트니가 인터뷰를 할때 자신의 머리와 메이크업을 그녀 자신이 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지저분한 모습으로 출연했다고 비난받았고 뉴옥 포스트는 그녀의 팬들이 브리트니의 머리가 쥐가 사는 곳 같다고 했다고 보도 했다. 그녀의 측근은 "브리트니가 매우 기분 나빠했고, 붙임 머리를 떼내고 검은색 염색 약을 샀다". "그녀는 데이트라인 출연후 비난을 받기 전까지 그녀의 이미지 문제를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대변인은 그녀가 염색 하기 전에 먼저 의사를 만나 염색을 해도 태아가 안전한지 확인 했다고 말했다. 또 식물성 염료(vegetable dye)로 염색 했으며 곧 색이 씻겨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머리를 짧은 단발로 잘랐다. Us Weekly에 따르면 그녀를 특집으로 하려던 패션 매거진 Harper's Bazaar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브리트니가 그녀가 머리를 염색하고 잘랐다는 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피어스는 새로운 모습으로 잡지 커버로 등장 했다. 스타일리스트들은 잘린 머리카락 대신에 어두운 갈색 붙임 머리를 붙이기로 했다.
첫댓글 브릿은 금발이 어울려~
아니 무슨 염색한것도 기사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싸면 난리나겠어
하두 애한테 안좋다구 난리니깐여;
첫번째 애기 임신했을때도 식물성염료네 하면서 기사났었다규 ㅋㅋㅋㅋ 이러다간 브리트니 집에서 물한잔마셔 ... 하고 기사나겠음 ㅋㅋㅋ
엘리자베스여왕이 기르던개가 설사해서 급치료받은것도 조선일보에 났었다규 참으시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똥싸면 기네스에 오르겠다규.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