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티플러스모바일(kct) 이라는 통신사로 알뜰폰개통을 했습니다보급형 삼성폰받는조건으로 듣도보도못한 통신사와 개통하게된것이죠어차피 명의는 제명의지만 어머니가 쓰시는거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요금제(11000원)로 개통을하였는데그사람들 조건이 첫3달동안은 좀 비싼요금제(46000)원 짜리 써야한다 하였고 대신에 원래요금제 11000원에대한 차익만큼 46000-11000원=35000 입금 시켜드리니 걱정말고 세달만쓰시면 그후에는 자동으로 11000원 요금제로 전환하여준다 길래 개통을 하게 되었습니다한달후 차익만큼의 돈이 입금 안되길래 전화했더니 죄송하다며 입금시켜준다 하더군요 근데 입금이 안되서 또했더니 오늘내로 보내준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근데 또 입금이 안된겁니다 지금 저짓을 한달째 되풀이 중입니다ㅜㅜ 어제도 통화해서 입금확답받았는데 안들어왔길래 오늘 담당자에게 연락했지만 10통을 해도 안받더군요(방금전 통화중이였는데도)이젠 의도 적으로 제전화를 피하고 있습니다ㅜㅜ그래서 결론은 저놈들 엿맥이는 방법없을까요?약올라 죽겠습니다자동이제 요금은 잘도빼가는군요 ㅜㅜ괘씸해서 해지하고싶은데 계약기간때문에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저놈들 신고하려면 어디에다가 해야가장 효과적인가요? 정말 약오릅니다ㅜㅜ이종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하세요
네 소보원 경찰서 다하려구요 ㅜㅜ
신고하세요
어디다하는게 가장 좋을까용ㅜㅜ
계약서에 해당내용이 있거나녹음을 하셨나요
계약서에는 없고 고객님 말씀이맞다 입금시켜드리겠다는 내용들은 녹취했습니다ㅜㅜ
???
이것도 모르다니...남경필 이 그리 좋으신가요
네 님이 프락치ㅋㅋ
@코코넛열매 네 님이 프락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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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소보원 경찰서 다하려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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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을 하셨나요
계약서에는 없고 고객님 말씀이맞다 입금시켜드리겠다는 내용들은 녹취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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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이 프락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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