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생을 살면서 일주일 4시간의 도서관에 지내요.
책 보고, 신문 읽고 잡지책에 무엇이 있을 까. 새로운 기술, 정보를 캐요.
공자, 맹자. 소크라데스 , 부처, 하느님 모두 제가 읽는 책이요.
옛 이런 마이ㅡ 떠오른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굽이치는 인생을 다 잡아 주는 공자의 말.
“이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최 종엽 지음. 유노 북스 출판사.
*흔들리는 오십의 공허를 노어로 채우는 법.
1강 . 공허한 오십에게 공자가 하는 말.
2강. 거인의 어깨 위에서 바라보는 법.
3강. 흔들리는 오십을 다 잡아 주는 힘.
4강. 인생이 보이기 시작할 때 필요한 것.
5강. 논어는 어떻게 나를 일으켜 세우는가.
* 인생의 절반쯤에 읽은(( 논어))는 특별합니다.
50대에 하는 변화가 진짜 변화. 50대에 하는 선택이 진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50대 이후로 사고(思考) 깊게 빠져 버리죠,
한번 쯤 고전에 빠져보세요.
첫댓글 대단하시네요~
저는 마음은 읽어야지 해놓고 자리에 놓아둔책 그렇게 몆일~
다시 읽어야지 해놓고 ...
시간만 흐르고 ...
다 읽고 다시볼거 없나 하다 이거 읽어야지~~페이지는 느릿느릿
자꾸만 게을러 지네요.
네~~천천히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