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에서 우리가 몰랐던 사실 여기서 배웁니다..
2차대전때 나찌연합군 이 모두가 러시아를 무찌르자가 작전명령1호입니다...
왜 영국.프랑스.가 아니고 러시아 일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그들은 나토라는 이름하에 러시아를 공적1호로 만들고있습니다...
2차대전이전에도 역사를 찾아보면 1918년도 1차대전에도 러시아와 대대적인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그럼 그전에는 없었을까요 ....
있었습니다...
러일전쟁.... 그당시 일본은 바로 스팬인혹은 영국딥스들이 가면을쓰고 러시아와 전쟁했습니다..
그럼 그당시 우리조선과 러시아는 어떤관계인가 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당시 조선은 군대다운 군대가 없었습니다.. 조선황제를 지키는 수비대만 있었습니다...
<1891년도에 영국장교 알프레드 에드워드존 케빈디시 라는 사람이 쓴책 >
[ 백두산 가는길 ] 에서 퍼옴
알프레드 에드워드존 케빈디시 영국장교 백두산가는길 책
임금은 1만개의 섬의 주인이다.
하늘의 아들 =천자
엄밀히 말하면 조선에는 군대가 없다. 조선은 군대를 원하지도 않았으며. 근대적이고 서구적인 의미의 군대를 유지할 금전적 제원도 없었다. 수백 년 동안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분쟁의 씨앗이었던 조선은 두 나라 간의 경계심을 이용해 안전을 구했다.
[영국장교의 시각으로 영국인 생각으로 이렇게 기록한듯 수백년동안 조선은 군대가 없었다는것. 나라를 어떻게 지켰는냐는 양다리외교를 했다는것을 말하고자 하는것 1890년경에는 조선이 몰락하는 시기이니 그럴게 보일수도 있었습니다.]
우린 학교에서언론에서 독일군과 러시아가 싸운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저역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만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숨겨진 역사가 들어나는것을 확인하게되었습니다.... 물론그전에는 역사적 진실 자료에서
항상추론만 2차대전 에 러시아군이 2800만명만 대단위로 사망했다는것만 알고 추론으로 이것은 한 국가를 멸하기위한 전쟁으로 추론하였습니다만. 1)러일전쟁 1904년 2) 1차대전 3) 2차대전 4)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2022년 물론 그 앞에는 고종이 아관파천으로 피신. 명성황후 시해사건등이 연결되어졌고... 러시아는 황제의 제후국을 지키는 북인이었으며 북방연방이자 타타르제국 계열로 보여집니다... 아직 더 많은 파일이 필요합니다...
... 그 빠진자료가 러시아학당교수님이 파일을 찾아주셨습니다..... 내 추론이 맞다는것...
벨 통신 477, 독일 연합군 침공 개시일 // 독일 나치 연합군과 지금의 나토 연합군은 무슨 차이가 있는가? // 러시아 인의 삶의 영적 사랑 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ETC0B12-l0k
첫댓글 서인=나토군(국가) 아닌가요?
동국 아메리카 조선이라야 유일한 우리의 일식기록 설명이 가능하다고 절대동의합니다.
미국(딥스 나치, 나토, 유럽)은 동국조선을 무너뜨린거지요!
청일, 러일 전쟁은 조선황실 지키는 두 군벌국의 피의 항전이었지요.
현재 열도 일본 위치로는
2차대전때 프로펠라 비행기로는 절대 하와이 진주만까지 넘 멀어서 못 갑니다. 일 항모급으로 아무리 최대한 하와이쪽으로 간다고 해도 미해군이 가만둘리없고요! 진주만 사건도 쇼였지만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