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귀한 사진입니다.
평생토록 보기 힘든 장면!
http://m.cafe.daum.net/gimdeoksong/T3an/256?q=%E2%98%85%ED%8F%89%EC%83%9D+%EB%B3%B4%EA%B8%B0%ED%9E%98%EB%93%A0+%EC%9E%A5&sns=kakaotalk
봐도 봐도 신기해요~~🎇긍정은 위대하다🎇
어느 마을 다리 밑에는
걸인 두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다리 입구 쪽에는 기념 비석이 세워져 있었는데 거기에는 다리를 세우기 위해
기부한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한 걸인은 그 기념 비석에 침을 뱉으며
언제나 욕을 해댔습니다.
"에이 양심도 없는 놈들 돈 많은 것들이 생색내기는."
그러나 한 걸인은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참 고마운 사람들 아닌가.
우리에게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해주고
많은 사람을 건너가게 해주니 말일세.
나도 언젠가 이 사람들처럼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후
그 다리 옆에 새로 큰 다리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기념 비석에 새겨진 이름 중엔 늘 고마운
마음을 가졌던 그 걸인의 이름도 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넝마주의를 시작하여 열심히 일하여
마침내는 건재상을 경영하는 부자가 되어
기부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침을 뱉으며 항상 욕을 했던
다른 걸인은 여전히 그 다리 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긍정의 힘은 위대합니다.
내게 주어진 고난과 역경에 지배당하지 않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도 분명 행복해질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
사람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에이브리햄 링컨-http://m.blog.daum.net/jmu3345/1743
🔯꿈꾸다 가는 인생
이 세상에 인연따라
잠시 왔다가
인생살이 마치고 나면
그 누구할것없이 다 그렇게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냇물이 흘러 강으로 가듯이
우리네 인생도
물흐르듯 돌고 돌다
어느 순간 멈추어지면
빈손으로 베옷 한 벌 입고 떠나야하는
삶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나그네님들~~
부모님의 초대를 받고
이 세상에 왔지만
이 생에 인연이 다하면
돌아가야 하는 법이거늘.
길어야 몇 십년
잠시 살다가는 인생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
몇 백년 사는 인생이라면
이별도 해보고 미워도 해보고
살아 보겠지만
이땅에서 한번떠나면 두번 다시 못 볼 인연들이 아니던가요.
여보시오!! 나그네님들~~
세월이 어렴픗이 흘러간 뒤에
그리워 한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인연이 있다면
더 많이 사랑해 주고
비로소 꿈을 깨는 날
숨이 막힐듯 저려왔던
외로움조차 모두 버리고 떠나가야 하지 않던가요.
이제 부터라도
하고픈것 다하고
먹고싶은것 다먹고
가보고 싶은곳
다 가보면서 즐거웁게 살아요.
.........................
순쉬운 건강법
http://m.blog.daum.net/yh229266p/578눈을 뜨고 아침을 맞이하면
천사같은 예쁜 사연을 보내주는 지인들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새로운 모습을 살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오래 사시려면
중국 지도자를 참조하세요!?
담배는 피웠으나,
술은 마시지 않았던
린바오[林彪]...63세 사망
술은 마셨으나,
담배는 피우지 않았던
주은래[周恩来]...7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웠던
모택동[毛泽东]... 8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카드도 즐겼던
등소평[邓小平]... 9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카드도 즐기고,
첩도 있었던
장학량[张学良]...103세 사망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우고,
카드도 안하고,
여자친구도 없고,
오직 좋은 일만 한
레이펑[雷锋]...23세 사망
우째 이런일이.......
이제부터 남은 삶은 다들 알아서 사십시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人生이다💍
살면서는
돈이 없어 못쓰고
죽을땐 다 못쓰고 죽고..
콩나물값 아껴
주식투자 한방에 털어넣고,
자식 키울땐
희망이 서울대
키워보니 맘대로 안되고
젊어서 돈 벌땐
아끼느라 못먹고
늙으면 이가 션찮어 못먹고
직장다니는 며느리 얻어
자랑했더니...
늦팔자 애보느라 골병이고
어쩌다 자식한테 용돈타면
탈탈 털어
손자 신발 사주기 바쁘고
자식 효도관광 고맙지만
다리가 후들후들~
뼈다구만 아프고..
손자 안볼땐
눈빠지게 보고싶고
와서 뺑뺑이칠땐 정신사납고
그러다 아퍼
병상에 눕게되면
갈곳은 딱 한군데
창살없는 요양원이 바로 감옥입니다.
어쩌다가 어디서
용돈 몇푼 타거들랑
부디 내몸위해 쓰고~
워쨌든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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