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 점령 의미를 이제는 알아야> 여야 정치권이 4년간 중국 단어조차 금기로 하는건 반역죄에 대역죄인들 입니다.
아웃사이더의 헌신과 충성도 한계가 있다.
자유정당도 절반이 상납한 문재인 공산당 정부
공산국가처럼 수령과 황제 통치 아니기에
자유정당 당대표 원내대표 지도부가 계속 교체돼 버린다.
(저의 아군 파트너들이 지속 교체된다 뜻=두번교체에 또 누군지도 몰라)
그리고 차기 대통령 여야 후보들도 중국 이야기를 금기로 하고 있다.
자유정당에 도움을 청해도 도와줄수없는 체인지 시스템이지요.
소위 자유 민주주의 나라는 개인 인격체 나라라서 탐욕이 배제안돼.
이건, 공룡 중국 공산당과 테러단체 북한이 처들어온다고 공식화되어 있어도
사전 아무말도 못하게되어 있는 시스템 나라 입니다.
이런 환경 상태에서 아웃사이더인 제가 외세를 동원하여,
나라를 지켜내고 지켜가고 전쟁을 막고 전쟁을 해야돼는 역사적 형국.
중국 공산당이, 우리나라보다 5배나 더 많은 GDP(국내 총생산)4위 나라
홍콩을 점령했을 때, 전쟁에 대비해야 맞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군사력 증강은 북한이 아닌, 중국 대비용 입니다.
저장되어있는 7개채널 저의 SNS계정들에 증거가 다 저장되어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380도로 제가 돌려놓고 반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김정은 지지도 70% 상회 남한 공산화 아나콘다 작전=제가 완승)
국내 문재인 공산당,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당
제가 다 막아내고 대비하고 빼박 승리토록 완전 대비 스텐바이 상태 입니다.
대만을 공격한다면 당연히 다음 순서 한국 일본이 불리하게 위태롭지요.
이에, 인류 차원에서 중국을 무력화시킬 준비가
불과 한달전에 배치완료 되었다고 확인 됩니다.
현재는 올해 10월 분기점으로 전쟁 실전 역사에 진입합니다.
용암이 분출구를 통해 터져나올날이 10월부터이지요.
그게 좀 늦어진다고 터져나오지 않고 그렇지 않지요!!
불안정 시작이란 이야기.
국가 보존과 미래보장을 시켜야돼는 저 수행자 입장에서는
자유정당이 중국 북한편 절반 에다가 완전 비협조라서
점점 난감한 상황에 처해가고 있습니다.
어디, 인류가 탄생한후 이런 경우가 존재했어야지 이해라도 하지요.
여야 대선주자, 여야 정당, 국방부 정보기관들...금기어 역사.
제가 오히려 국민 여러분께 자문을 요청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시는분은 저에게 연락을 좀 부탁드립니다.
맺음말
저의 글들은 미국을 비롯한 지도부 등 주요 관련 10여개국과
국내 주요 인사들 언론방송이 다 읽어보고 오고가고 있지만,
누가봐도 저 혼자 국내 공산당, 중국 북한 공산당과 총칼없는 전쟁하고 있지요.
2021.5.20.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