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7명의 딥 스테이트 배심원이 구금되었으며 한 명은 체포에 저항하다 사망

[악어잡는사자]

7명의 딥 스테이트 배심원이 구금되었으며 한 명은 체포에 저항하다 사망

마이크 백스터

2024년 6월 23일

 허위 혐의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당한 유죄를 선고한 12명의 딥 스테이트 인접 배심원 중 7명이 현재 플로리다 남부에 있는 JAG 수용 센터에 군사 구금되어 있으며 8번째 법학자가 사망했다고, JAG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30대 초반의 남성이자 아마도 12명 중 가장 떠들썩한 반(反) 트럼프 비평가였던 고인은 6월 20일 그의 뉴욕시 자택 근처에서 집에서 두 블록 떨어진 커피 샵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중 군사 체포 영장으로 무장한 JAG 수사관들과 대면한 후에 사망했습니다. 익명의 수사관들은 신임장과 영장을 제시했고, 배심원은 그들이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수사관들에게 사람을 잘못 만났다고 말했으며 실제로는 자신이 MAGA이고 트럼프에게 두 번 투표했다고 말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애정을 옹호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그는 배심원이 MAGA 의복을 입고 미국 국기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수십 장의 사진이 포함된 다른 사람 이름의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지를 수사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한 이미지에는 "진정한 애국심", 다른 것에는 "나는 트럼프 편에 서 있습니다"라는 자막이 붙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인스타그램 계정이 누군가가 그를 대면할 경우 그의 딥 스테이트 충성심을 흐릿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지 3일 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배심원이 MAGA가 아니라는 것을 수사관들이 즉시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수사관들이 며칠 동안 배심원을 관찰했으며 불법 재판 중에 화이트 햇이 배심원들에게서 찍은 얼굴 인식 증거와 비디오를 기반으로 배심원을 확실하게 식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재판에서 배심원석에 앉아 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짜투리 영상을 본 배심원은 호전적으로 변하여 수사관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나와 조금 비슷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은 확실히 내가 아닙니다. 사람을 잘못 보셨군요. 그런데 그 영상은 어떻게 구하셨나요?”

 “그는 그 시점부터 눈에 띄게 땀을 흘리기 시작했는데, 이는 북동부의 폭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우리 측에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고, 이때 용의자가 상황을 키웠습니다.”

 그가 설명하기를, 배심원은 수사관 중 한 명에게 주먹을 날린 다음 발뒤꿈치를 돌려 골목을 따라 도망가는 동안 목청껏 도움을 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사관들은 그를 쫓아가서 그를 도로에 내동댕이쳤습니다. 그의 머리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벽돌 벽에 여러 번 부딪힌 후였습니다.

 “사람들이 벽돌 벽에 부딪히는 것은 꽤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머리는 강철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배심원은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잠시 후 둔기에 의한 외상으로 사망했습니다.

 “우리는 시신을 수습했으며 올바른 사람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리얼 로 뉴스[RRN]는 내일 다른 배심원들의 체포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제공할 것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6/seven-deep-state-jurors-in-custody-one-dead-resisting-arrest/

Seven Deep State Jurors in Custody; One Dead Resisting Arrest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주작 재판을 벌인 놈들은 모조리 살처분 각입니다. 뿌리깊게 자리잡은 사법 마피아들을 모조리 색출 처단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바로 서게 될 것입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12명의 배심원 중 화잇햇 스파이 한 명이 있어서 나머지 11명의 배심원 신원을 제공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저 죽은 것으로 처리된 사람일 수도 있겠단 의심을 좀 해봅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요.

[그라시스 김 종옥]

땀을 뻘뻘 흘리고 도망치다가 ㅜ

[악어잡는사자]

뭔가 자해를 시도한 것 같기도 합니다. 머리를 찧었다는 건 그렇게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그래서 좀 의심스럽게 지켜보는 중입니다. ㅎㅎ

[해와달과별]

사는줄은 그줄이 아닌데~~…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12명의 배심원 중 11명을 붙잡고 1명이 사망한 것인지(저번에 4명 체포했다고 나왔었죠), 체포된 총 인원 수가 7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자라면 배심원을 모두 붙잡은 셈이네요. 사망처리자는 일종의 증인보호프로그램이 가동되었을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ㅎㅎ

[경미]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이제 배심원도 사기 재판에 가담하면 반역죄를 묻는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러니 돈에 휘둘리지 말고 양심껏 살아야 한다는 이치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암노깡]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재판 주작질은 어느 나라든지 예외가 아닌가 봅니다. 이런 놈들이 지금껏 판검사 행세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판사의 양심에 따른 판결이라는 말을 들으면 그것만큼 코미디가 없는 웃기는 짬뽕같은 그런 세상에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