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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여준석 간단 잡담.
지노짱! 추천 3 조회 5,379 16.06.02 15:1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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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2 16:09

    첫댓글 부상없이 건강하게 잘 성장했음 좋겠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6.02 17:41

    댓글 감사합니다. ^^;;

  • 16.06.02 17:18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여준석 한 번 보고 싶네요. 중2니까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2m는 리얼일까요? 욕심같아서는 10cm 더 컸으면 좋겠네요 못해도 7cm라도요!

  • 작성자 16.06.02 18:25

    네 저 역시 키가 많이 컸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신장은 맨발로는 2m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큽니다. 윙스팬은 정신없이 지켜보느라 제대로 못 본 측면이 있습니다. 어쨌든 이 친구 경기를 직관한 시간이 전 하나도 후회가 되지 않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많은 농구팬들께서 관심을 크게 가져주시고 농구 관계자(삼일중 포함)들께서는 여준석을 세심하게 관리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대한민국 농구에서 나오기 힘든 재능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 16.06.02 17:30

    이야~ 사이다 같은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어서 잘뛰고 잘쏘고 잘잡는 210대의 선수들이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 작성자 16.06.02 18:06

    과찬이십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저도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16.06.02 17:39

    여준석....중학교 선수가 이렇게 기대감을 갖게 한 선수가 있었을까요..(실력..신장 등 모두)? 너무 기대됩니다. 그리고..지노짱님께서 쓰시는 농구에 대한 해박한 글 항상 잘읽고 있어요..^^ 특히 유럽농구에 대해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 아니신가 싶네요

  • 작성자 16.06.02 18:12

    많은 농구팬들께서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유망주입니다. 그리고 유럽농구는 아이구 과찬입니다. 아직 여러가지로 부족합니다.(아마농구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 유럽농구 전문가라는 말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 더 공부도 많이 해야 되고 지식도 늘려야 합니다. 어쨌든 댓글 감사합니다.^^

  • 16.06.02 19:57

    워낙 대단해서 진짜 궁금했는데 역시 지노짱님이 글을 남겨주시네요, 글 감사합니다.
    그동안 국내 장신 유망주 사례를 봤을때 여준석도 맨발 205cm로만 커도 초대박이고 202~3cm 정도만 되도 대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7풋이니 210cm니 하는건 솔직히 그냥 팬들의 간절한 희망일 뿐이죠 ㅠㅠ
    국내 장신자들 보면 고교생 되면 키가 전혀 안자라더군요.
    부디 부상 없이 중간에 사라지지 말고 국대에서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6.06.03 10:05

    네. 잘 자라야죠. 그래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 16.06.02 20:44

    고퀄의 글 잘봤습니다! ^^

  • 작성자 16.06.03 10:06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 16.06.02 21:55

    아버지가 농구 선수 출신이니 관리를 잘하겠지만 부상없이 성장하여 한국 농구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역할을 해주기 바랍니다!! 여준석 파이팅!!

  • 작성자 16.06.03 10:06

    예.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 16.06.02 22:52

    안타깝지만 팀에서의 비중을 봤을 때 더 자라긴 어려울 것 같네요
    저 나이대에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성장을 방해하죠
    이종현도 중학교때 이미 203~4정도였으나 큰 성장이 없었죠
    서장훈 선수가 중학교 때 부상으로 운동을 쉬면서 몇달만에 10센티 이상 자랐다고 하죠
    맘 같아서는 많이 자랐으면 좋겠지만 부상없이만 잘 성장해도 대박이죠

  • 작성자 16.06.03 10:31

    그래서 강지응이 빨리 돌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강지응이 돌아오면 확실히 여준석의 부담은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경기도 지역예선을 돌이켜보면 강지응이 볼 흐름의 중심에서 버티면서 삼일중의 패스가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자주 보였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와서도 강지응의 이 플레이가 여전할 경우, 삼일중의 공격은 지금보다 더 골고루 퍼지게 되고 자연히 여준석(체력 세이브까지 감안)에게 쏠린 비중은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03 10:51

    @지노짱! 그때 스탯상으로는 40-30을 했지만 지금의 50-30과는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하여튼 그런 생각이 그 때 들었습니다.

  • 16.06.03 07:38

    http://durl.me/cc3ib7

    경기 영상이 있네요

    3:50:00 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상대와의 피지컬 전력차이가 너무 나는 경기네요 여준석이 거의 모든 리바를 다 가져갑니다 다른 상대방은 가져갈수가 없는 정도의 피지컬 차이입니다 ㅎㅎ

  • 16.06.03 07:40

    http://durl.me/cc3ket

    경북 상주중대 경기 삼일중

    4:21:45 초 부터~~~


  • 16.06.03 08:17

    http://durl.me/cc3tg8


    결승전

    경기 삼일중 대 울산 화봉중

    1:39:30 초 부터 ~~~


  • 작성자 16.06.03 10:07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 16.06.03 10:29

    궁금한 선수였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6.03 10:31

    댓글 감사합니다.^^;;

  • 16.06.04 12:33

    중학농구에까지 관심가지시는 농구사랑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6.06.08 10:40

    과찬의 말씀입니다.ㅎㅎ 그저 유망주에 관심이 많은 차에 마침 시간이 되서 직관한 것뿐입니다. ㅎㅎ댓글 감사합니다.^^;;

  • 16.06.07 08:53

    아 여준석이 여경익씨 아들이군요. 몇 번 함께 농구한 적 있는데... 아버지가 못이룬 농구에 대한 꿈을 아들들이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6.06.08 10:41

    네.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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